가족이 너 시체 먹은거잖아

뒤지자마자 먹었겠냐

몇날며칠 굶다가 먹었겠지

동물이랑 사람이랑 같냐 짜스가

개들 입장에선 집에서 밥 줄 주인이 없으면 사막 한가운데 혹은 태평양 한가운데 조난당한거나 마찬가지임 예전에 인류가 한순간에 갑자기 사라진다면을 가정 다큐멘터리 있었는데 그 시나리오중 하나가 먹이줄 인간이 사라진 반려견들 집 에 갇혀서 탈출도 못하고 싹다 굶어죽는 내용이 있었음 그리고 개체수가 많아진 고양이들이 인간이 사라진 도시에서 적응 잘하니까 도시를 점령한다는 내용이었지

조선시대때 대기근때 우리 조상들도 많이 그랬어 실제로.

가족분들이 댓글 보면 슬퍼하시겠다야...

제목 이랑 사건이랑 안맞으니깐 댓글 단거 같은데 다들 논점 파악을 못하누 무슨 애완동물이 외롭다 뭔 그런 내용도 아니고

너도 아사하기 직전이면 생각이 바뀔껄?

범위를 확장하면 가족이라 보는 게 맞지만 사람이랑 개를 동일선상에 두는 건 좀

죽은 동료나 가족을 먹는행위는 야생에서 사는 개나 고양이에게는 흔한일임 사람도 극한의 환경에서 죽은 시체를 먹었다는 이야기도있고 저런환경이었으면 누구나 그랬을거라 생각하니 남이 소중하게키운 반려동물 짐승이라 폄하하지 말고 그냥 안타까워해주는게 맞는거 같아서 말해본거임

자꾸 사람이랑 개 동일선상에 두는데 개족보라는 단어가 왜 생겼는지 검색이나 해보고 와라 이런 일이 사람에게도 흔함? 짐승이란 단어에 왜 이리 민감하냐 사전적 의미로 인간 이외 동물은 다 짐승인데

짐승 맞는데 첫 댓글은 글에 뉘양스가 사전적의미로만 사용한건 아닌거 같아서 한말이야 이건 가치관의 차이라서 뭐라 더 할말이 없네 참고로 난 고양이 키우니까 갓냥이 찬양해

나도 냥이파

사람한테도 흔하지 않은건 애초에 인간이 어디에 갇혀서 먹을걸 구할수 없는 상황에 처해지질 않으니까 흔하질 않은거지

개 고양이가 무슨 수로 아무도 없는 밀폐된 곳에서 먹이를 구하냐? 나같아도 당장 어디 먹을거 없는곳에 갇혀버리면 굶어죽기직전까지 버티다 먹겠구만

인간이 뭐 별거냐 짐승보다 못한놈들이 천지삐까린데

ㅇ 니 말마따나 "이런일이 사람에게도" 매우 흔해 병시나

긴급상황에서의 식인

긴급한 사태 속에서 식량이 부족해 생존에까지 지장이 생기는 경우에서 벌어진 식인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흔하게 발견되는 것이다. 최근의 대규모 사례는 1972년에 있었던 우루과이 공군기 571편 조난 사고가 있는데, 조난된 승객들은 사망한 승객의 시신을 먹으며 구조될 때까지 72일 동안 살아남았다. 이런 사례는 엄밀히는 식인에 포함되지 않지만, 그것이 상습화될 경우 식인으로 파악된다. 예를 들어 1846년 미국에서 개척자들의 대상 행렬이 시에라네바다 산맥 산중의 토랏키 호반에서 조난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는데, 구조될 때까지 이미 대상단 인원 가운데 죽은 자를 먹는다는 긴급 대피조치가 이루어지고 있었다. 또한 악천후나 당시의 구조 기술의 한계로 인해 그들은 오랜 기간, 몇 차례에 나뉘어 구조되어야 했다. 그런데 가장 마지막으로 구조된 사람의 경우, 앞서의 구출 작업에서 식량으로서 전달된 소의 간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함께 남아있던 여성의 고기를 먹었다. 이것은 긴급사태에서의 식인이 '기호'로서 먹기 위한 식인으로 변질된 대표적 사례로서, 그는 살인 혐의를 받았으나 증거 불충분으로 방면되었다.

또 기근이나 전쟁 등에 의한 식량 부족에 의한 사람 육식도 역사상 세계 각지에 보인다.

출처 : https://ko.wikipedia.org/wiki/%EC%8B%9D%EC%9D%B8

위키피디아에서도 직접 흔하다고 말하는데, 니가 위키피디아보다 공신력있고 더 맞는 말이라고 생각한다면 상대안해줄 병신이니까 걍 꺼지고 그게 아니라도 니말 다 틀리고 병신헛소리니까 걍 꺼져라

개족보는 개들이 문란해서 족보가 꼬인게 아니고

접두사 '개'가 붙어서 족보같지도 않은 족보

라는 형태로 쓰인 거 같은데.....

개살구 개새끼 개떡 다 그런거자너

님 말 마따나 야생에서 흔한일=짐승에게 흔한 일

ㅇ 매우 흔한데? 사람이 자신이 사랑스럽게 기르던 동물, 식물을 잡아먹는건 매우매우 흔한일인데?

심지어 역사적으로 봤을때 인간이 인간을 먹는 식인도 그렇게까지 안흔한 것도 아닌데?

너가 아사직전에 구조를 기다리면서 사랑하는 반려견이나 반려묘를 안먹을거같음?

뭐 안먹을수도 있겠지 하지만 먹는것도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이해가지않아?

동물이 죽은 주인을 먹는건 안되고 주인이 키우던 동물을 잡아먹는건 된다는것도 사실 웃기지 않음?

그리고 실제로도 우리 조상들도 극한상황에서 식인 했음.

그렇게 따지면 윗댓에도 썼듯이 통제 없으면 근친교배 하는 건 어떻게 설명할 거? 수컷100마리가 있으면 99마리는 발정기 때 엄마 개 무조건 강간하는데 이것도 사람에게 흔함? 그리고 내 생각이지만 굳이 식인까지 안 가도 사람은 자신이 기르던 반려견을 굶어 죽는 한이 있어도 안 먹는 사람이 난 절반은 넘기리라 생각하는데

갑자기 뭔 개똥같은 소리야? 뭔 개뜬금없는 소릴해서 주제에 벗어난 얘기를 하냐. 전형적으로 물고늘어지는 화법인데?

그리고 그런식으로 너처럼 딴소리할려면 나도 할수있음!

지금 뭔가 인간은 짐승과 다르다 엄청나게 우월하기때문에 이런이런일들은 안일어나고 인간이 하는건 상관없지만 짐승이 하는건 안된다 뭐 이런 논지의 말을 하고 싶어하는거 같은데

짐승은 같은 짐승끼리 돈때문에 누구 죽이거나 하지도 않고 사기도 안침 ㅇㅇ

그리고 인간은 자신의 생존권과 관련 상관 없이 그저 욕망으로 돈 몇푼때문에 다른 사람 죽이는 경우도 매우 흔함.

가족끼리도 돈 몇푼때문에 죽이는 경우도 흔하고. 가문 때문에 근친혼 한 경우도 꽤 있고.

애초에 니 입장과 주장을 확실히 해. 하고싶은 말이 뭐야? 너도 저런사건을 보면서 느낀게 아 이래서 동물 키우면 안되고 동물은 키운 지 주인도 못알아봐 뭐 이런말 하고싶은거 아님? 맥락으로 봤을때 다른사람들이 느끼기엔 그런거 같은데?

어 니 말대로 사람하고 개랑 동일선상에 놓는게 맘에 안들어서인데 뭔 개똥같은 소리냐니 사람이니까 안 할 짓을 짐승은 한다고 짐승이 할 짓을 사람도 한다는게 니 논리 아님? 그리고 니가 말한 사례는 사람의 극히 일부 사례라 생각하는데 식인 말고 다른 짐승이 할만한 짓인 근친교배를 예로 들어보자니깐? 100명의 사람이 있으면 99명의 사람이 개처럼 근친상간을 함? 보편적으로 생각해보자고

짐승은 돈 때문에 서로를 안 죽인다? 짐승이 돈을 쓰나? 가문때문에 근친혼을 한다 짐승이 가문이 있나? 사람이니까 그런 사례가 생긴거지 니야말로 개똥같은사례 들지 말고 사람이랑 짐승은 분리해서 생각해라

그래 니가 생각해도 개똥같은 말이지? 내가 본 니말들도 똑같아서 똑같은 기분 느껴주게할려고 말한거임.

그리고 내가 말하는 논리는 너가 말하는거랑은 아예 전혀 다른건데?

난 위 사건에 대해서만 말하고 있는데 그냥 니가 혼자 억측해서 이상한 딴소리하고있는거잖아.

위사건에 대해서 말하는것도아니고 너혼자 세계관 확장해서 헛소리하고 있음. 위 사건에 대해서 얘기하고있는건데 뭔 혼자서 근친교배니 발정기니 개소리하고있냐

니가 개똥같은 사례를 들고 와놓곤 갑자기 개소리를 하지? 또 위의 사건에만 국한하는 이유가 뭐지? 억측이니 뭐니 짐승이 짐승인걸 말하고 싶은건데 뭔 세계관 확장이니 개소리 지껄이고 있음? 궤변 읊지말고 할 말 없으면 꺼져라 좀

???애초에 본문 내용이 저내용인데 본문에 댓글다는데 당연히 본문 관련된 말을 하는거지 뭔 개씹똥같은소릴 하고있어. 장문의 논리적은 글 쓴다고 시간좀 걸린건데 혼자 헛소리하더니 헛짚기까지하네

내가 너한테 짐승이 짐승인걸 말하고 싶다고 위의 사건만 보고 이야기 해야함? 참 등신같은 논리네 ㅋㅋㅋ

아니 그럼 딴글을 파서 얘기를하던가 아니면 애초에 글을 쓸때 헷갈릴사람 없이 정확하게 내용을 논리적으로 서술을 하던가 이도 저도 아니면서 뭔 개소릴하는거야. 본문 내용에 본문과 관련있는 내용을 댓글로 쓴느게 당연한거고 정상인거지 니가 혼자 해당 본문에 댓글달아놓고는, 난 그런내용에 관해서 쓴게 아닌데? 난 다른 내용에 관해서 다른 입장에서 다른말을 한건데? 라고 주장하면 기존에 그런 내용 언급 1도안해놓고 개뜬금없이 말하면 그게 정상이냐?

누가 봐도 니가 개 비정상이지?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위 본문의 사건이 이성적으로, 논리적으로 봤을때 본문 작성자의 논지 처럼 그렇게 충격적이고 있어선 안될일이고 그렇기때문에 동물은 주인도 못알아보고 주인에게 받은 은혜를 갚지도 못하는 그런 존재이니 키워선 안된다 라는 주장은 어폐가 있다 라는 말인데?

그 근거로써 1. 주인의 죽음으로 사실상 생매장이 된 반려동물들이 불쌍하다. 2. 말도 못하는 짐승이 자신이 살아남을려고 이미 죽은 주인의 시체를 섭취하는게 이미 죽은 주인의 입장이나 짐승의 입장에서 본문 글쓴이의 주장처럼 그렇게까지 있어선 안될 일이고 비합리적인 일이라는 생각은 하지 않는다. 자연적으로, 본능적으로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이다.

3. 2번에 대한 근거로써 실제로 인간 조차도 역사적으로 식인 행위를 전세계 곳곳에서 행해왔다. 누군가는 그건 짐승 같은 문화를 지닌 일부 식인종들만 그러한것 아니냐 라고 할 수있지만 조서시대 우리 조상님조차도 대기근이라는 극한 상황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식인 행위를 했다. 우리 조상님, 인간 조차도 그러한데 짐승이 극한 상황에서 그러하는게 그렇게 못할 짓인가? 인간과 짐승이 생존본능에 있어서 그렇게까지 다르고 고귀하고 차이가 큰 동물인가? 4. 그리고 인간은 자신이 정성들여 키운 동식물을 살아 있는 상태에서 직접 팔고, 죽이고 섭취하는데 그건 전혀 잘못된 일이 아닌데 짐승이 죽은 주인을 살아남기 위해 먹는건 크게 잘못된 일이라는 이중잣대는 논리상 맞지 않는 것 아닌가?

라는게 내 주장임. 너가 짚은거랑은 한참 동떨어짐.

동물은 주인도 못알아보고 주인에게 받은 은혜를 갚지도 못하는 그런 존재이니 키워선 안된다

언제 내가 이런 댓글을 썼지? 확대해석 하지말고 ㅋ 개소리 참 장황하게도 하네

걍 이상한 애였네 니가 지금 위에 쓴글 1도 안읽고 말함. 이상한 사람이 이상한 헛소리하는데 굳이 다 읽어주고 대답할 필요도 없고 헛소리 신경써서 이해할 필요도 없음. ㅅㄱ

사람이랑 개를 동일선상에서 보지 말자는 거지 언제 키우지 말자 했는지 참나 ㅋㅋ 개권운동가세요?

2 아니 그럼 딴글을 파서 얘기를하던가 아니면 애초에 글을 쓸때 헷갈릴사람 없이 정확하게 내용을 논리적으로 서술을 하던가 이도 저도 아니면서 뭔 개소릴하는거야. 본문 내용에 본문과 관련있는 내용을 댓글로 쓴느게 당연한거고 정상인거지 니가 혼자 해당 본문에 댓글달아놓고는, 난 그런내용에 관해서 쓴게 아닌데? 난 다른 내용에 관해서 다른 입장에서 다른말을 한건데? 라고 주장하면 기존에 그런 내용 언급 1도안해놓고 개뜬금없이 말하면 그게 정상이냐?

누가 봐도 니가 개 비정상이지?

먼저 덤벼든건 넌데 내가 왜 비정상이죠 ?

개소리 읊지말고 꺼지라니깐?

3 아니 그럼 딴글을 파서 얘기를하던가 아니면 애초에 글을 쓸때 헷갈릴사람 없이 정확하게 내용을 논리적으로 서술을 하던가 이도 저도 아니면서 뭔 개소릴하는거야. 본문 내용에 본문과 관련있는 내용을 댓글로 쓴느게 당연한거고 정상인거지 니가 혼자 해당 본문에 댓글달아놓고는, 난 그런내용에 관해서 쓴게 아닌데? 난 다른 내용에 관해서 다른 입장에서 다른말을 한건데? 라고 주장하면 기존에 그런 내용 언급 1도안해놓고 개뜬금없이 말하면 그게 정상이냐?

누가 봐도 니가 개 비정상이지?

와 이런 원숭이들도 사람인 척 하면서 대가리 달고 돌아다니는구나..

고독사 할 정도면 이미 니 주변사람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