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에 박히는거지 뭘 어케 되 형 바보야?

땅에튕겨서 아야할수도 있잖나

되가 아니라 '돼'지 뭘 '되'야 형 바보야?

덜 바보가 더 바보에게

발로 미는 부분이 옆으로 튀어나와잇어서 안전

지구가 아파해

?; 병원 가봐..

?; 애가 온순하고 나를 잘 따랐더라면 살았을거야

컨셉이야 ? 소름이다

올래 어릴때 선과악 구별 잘 못하잔아 그러니까 애지 나도 집에 기어 들어오는 곤충들 다 토막냄

이봐 내 말을 들어봐 생포했을 당시 나는 그 아이를 나의 애완동물로 삼을 생각이였는데 정신이 들자마자 먹이를 주려던 나의 손가락을 피가 날 정도로 물고 나에게 위협을 가했어!! 나는 몇번의 기회를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묶여있던 노끈을 이빨로 끈으려 하더라고 그래서 나와 함께 할수 없다면 부셔버리겠어와 같은 마음으로 집에 있던 팔각성냥박스 한통을 생포해 가둬뒀던 박스안에 뿌리고 불을 붙였지

라고 하면 컨셉일까 ? 픽션일까?

그럼 나는 환자인거야?

재미도 없고.. 저게 픽션이라도 말하는 꼬라지 보면 병원 가면 뭐 하나 진단명 나올 듯

담당 일진은 뭐하냐 직무유기 아니냐

직무유기? 그거일베가자주쓰는말아님?

뇌가 일베로 담근 장아찌인가 푹 절여진 듯

진심이라면 사이코패스기질이 있는 거 같네. 욕하려는 게 아니고 실제로 병원에 가봐야 할 듯

보통 부모가 인정을 안 하더라 눈 귀 닫고 병원 안 보내고 사회로 방생함

그러다 꼭 사고 터지고

찐 ㅋㅋ

관심병같은데.ㅋㅋㅋ

그게 이상한건지 모른다면 인성보다는 뇌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큼.

이런얘들이 고양이글 올라오면 타이레놀 뿌린다느니 밟아죽인다느니 하는 얘들이지? 아님말고 ㅎ

난 이해는 감

오히려 어릴때가 무자비하고 잔인한 시절이 있지..

인간적이란것도 사회 교육으로 배우는것인가 궁금하기도 함

ㄹㅇㅋㅋ 초딩때 살아있는 햄스터 돌로 찍어버리던 미친놈 생각나네ㅋㅋ

배우는게 맞지 어릴때는 저런애들 많아 커서 저러면 문제지만

ㅇㅇ 새총이 쏘는것도 위험하지만 고무줄 끊겨서 사고 날때도 위험함 나도 새총 사서 연습하다가 새총 사고 짤 보고 그만뒀어

활도 규제 없음.

조준장치나 방아쇠가 있는게 아니면 규제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