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사기 자체는 모르겠고, 조준경의 경우 조준점과 영점 조절 기능이 둘 다 있으면 불법임.

조준점만 있고 영점 조절이 안되거나, 조준점이 없으면 합법.

작년 7월부터 방아쇠 달리면 불법임.

우리나라는 총기쪽으로는 원천봉쇄구나

저걸로 이웃집 아파트 창문쏘고, 자동차 쏘고 하는 미친놈들 때문에 입법한다는 소리 5년 전부터 나오다가 작년에 총포법으로 들어감.

와씨 ㅈ되네 ㄷㄷ

??? 그럼 비비탄총은?

비비탄(소프트건)은 지금 30대가 어렸을때 갖고 놀던 파워보다 훨씬 약해졌음 입으로 비비탄 퉤 뱉는 수준임

입으로 퉤 ㅋㅋㅋㅋㅋㅋㅋㅋ

븅신같은 윗대가리 새끼들이 총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는지 진짜 장난감 총에도 이 지랄 하는거보면 개 좆같음 사설 사격장은 개비싸고 지역마다 많이 있지도 않고

아 그러네ㅋㅋㅋㅋ 심지어 우리나라 남자들 민간인 대다수가 총 다룰줄도 알고 ㅋㅋㅋ

윗놈들 꽉잡는이유가있었네

그래서 나도 공기총 구하다가 포기함 원래 5mm 미만은 개인 보관 가능했는데 법 바뀌면서 이젠 모든 구경 경찰서에 맡겨야함 내돈내산 총인데 시발 소유가 내께 아냐ㅋㅋ진짜 개 븅신같음

헐 그래도 자격증이나 관련 서류들 심사받으면 소지 가능인줄알았는데

ㅈㄴ 빡새졌네;

위로 ㅊ 드립니다 ㅠ

ㅇㅇ그래서 아이러니하게도 칼이 제일 무서운 나라임 시발ㅋㅋㅋㅋ

그럴만 하다고 보는데..

내 기억속의 비비탄은 파워에 미친 시대라 말도 안되게 쎘음 요구르트 병 정도는 뚫어버리는 비비탄총들이 초등학교 앞에서 단돈 5천원에 팔리고 있었는데 그걸 개조해서 더 세게 만드는 애들도 많았지

장난치다가 맞기라도 하면 피멍은 기본 이었는데 그건 규제가 필요했다고 봄

뭐든 적당히가 좋지.. 그때 당시 레이져포인터도 답도 없이 쎄게 만들어서 고속도로에 쏴서 운전자가 눈뽕당해 위험했던것도 있었고.. 90~2000년대는 아무리 봐도 혼돈의 시대였음

그 파워 스프링 늘려서 놀던게 나임ㅋㅋ7000원에 샀던 권총 아직도 소장중임 핀탄이라고 라이터로 핀 뒤에 지져서 비비탄하고 합쳐서 박스나 스티로폼 맞추고 놀았음 적어도 나랑 놀았던 친구들은 눈깔에 쏘고 다치진 않았음 보통 몸 다리 쪽 노려서ㅋㅋ

잼민이로 부터 우리가족 눈깔을 지켯다 생각하자.

비비건만 예외인듯. 조준경은 저 위에 설명이 맞음.

이제 가우스캐논(코일건)만이 답이다!

무엇이든 안걸리면 합법

파츠로 오기 때문에 안걸릴꺼 같음.

작년 초에 저거보다 조금 발전형인 연발식으로 구매했었는데 파츠 나눠서 오더라.

작년 7월 이후로 불밥되서 처분함. 쓸일이 없어.

분해돼서 와도 스코프는 무조건 걸려

아야함

보통 얼굴로 돌아와서 갈기갈기 찢어놓음ㅋㅋ

찐 총이 더 좋자너

화약총아니고 공기총임

개인보관이 안되서 군 경찰서까지 와따가따해야하는데 기름값만 장난아님 ㅎㄷㄷ

석궁구해바

그것도 총으로 취급됨

그럼 활로 해야겟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