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또 할 말 없나 보네.

역시 병신은 병신이야 ㅋ

이 정도로 정신에 문제 있는 새끼 같으면 신체 장애도 심각할 거 같은데 ㅋ

너 시간 많은가보다야

너보다 많겠냐 등신아 ㅋ

여기에 대댓 달면 나보다 많은 거겠지. 난 이만 들어간다ㅂㅂ

니 주제를 알고 살렴 ㅠ

제발 정상인들한테 정상인 인척 말 좀 걸지마

병신 새끼야 ㅠ

신체 장애는 별 문제가 안되지만 정신 장애는 문제가 심각한 거야 ...

나보다 시간 많네...ㅇㅈ

니 새끼 욕할 시간은 충분하니까 걱정 마 ㅋ

열폭 오져서 12시 넘어서 까지 댓글 단 새끼가 할 말은 아니짘ㅋ

타인을 욕하는 게 네 시간 활용 중 가장 우선순위가 높은 일이었구나... 난 그정도는 아닌데ㅋㅋ 그러니 난 이제 진짜 정말루 들어간다ㅎㅎ 생각날 때 또 발작버튼 눌러주러 올게ㅎ

역시 지적 장애인이라 그런지 자기 중심적 사고가 패시브네 그냥 ㅋ

이건 또 뭐여ㅋㅋㅋ 댓글 두 개 달기? 이것까지 날 따라하는 건 좋은 수단이긴 하지 근데 좀 없어보여ㅎ

망상도 정도껏 하라는 건 너에겐 너무 무리한 주문 일거야 그치? ㅋ?

눈깔이 뱁새눈깔인데 뭔들 있어보일까 ㅋ

망상인지 약올리는 건지 구분도 못하네ㅋㅋㅋㅋㅋ

아 진짜 자러 가야 되는데 자꾸 이렇게 날 즐겁게 해주는 이유가 뭐야?

내 소중한 시간을 뺏으려는 네 수법엔 이제 안 당한다. 난 이제 시간을 더 가치있는 데 쓰기 위해 간다. 이건 진짜 굳은 결심이야.

이딴 거에 즐거워 하는 그 꽃밭 가득한 대가리 안 궁금하니까 꺼져 ㅋ

약 올리는 게 아니라 넌 진짜 망상 하는 거니까 등신아 ㅋ

행동 제어도 안돼서 간다간다 몇 번을 말하누 ㅠ

댓글 하나하나 달 때마다 편집증 까지 보이네 이제 시발 ㅋㅋ

너 같은 혼종은 대체 어떻게 하면 생기는 거냐 ㅋ?

지방이라서 더 관리가 소홀해지는점을 빼먹으면 안돼 지방분권과 수도이전 하고 나서도 관리 부실이면 그때 지적해도 됨

아니 지방에서 운영하는 게 아니라 나라에서 운영하는 거라니까. 예산과 관심이 투입되면 지방에서도 잘 관리할 수 있어. 서울사람만 관리와 경비를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니. 반대로 예산과 관심이 없으면 국립중앙박물관에서도 위와 같은 사고가 나는거고.

지방의 인력과 예산이 부족하다는 점은 동의함.

솔직히 좀... 변명이 안됨. 결국 지방에 만들면 지방예산으로 운영하고 성공적으로 유지할 생각해야지 계속 중앙에서 예산 타 쓸거면 뭐하러 지방에 만둘어? 그러니까 걍 서울에 합시다 소리 나오는 거지.

결국 인구 줄어드는 건 돈 문제, 인프라 문제가 아니라니까.

아니 국가예산을 타먹는거지 서울예산을 타먹는게 아니라. 서울을 중앙정부랑 동일시하면 안되지;; 모든 지자체는 기본적으로 중앙정부로부터 예산을 받아먹는데요.

그거도 적당한 수준이어야지. 큰 돈 드는 건물 신축,보수도 아니고 운영 유지에 국가 손 벌리는 수준될 거 뻔한데 지방에 왜 지어 소리가 안나오겠어? 결국 서울로 정한 거도 정무적 판단이 아니라 그런 요소들 고려해서 정한 걸텐데 나오는 소리는 지방 무시하냐 밖에 없잖아. 운영 잘 하겠다 계획있다 이게 아니라.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것보다 국가에서 운영하는 게 더 안정적이지. 서울에 있다고 서울시에서 관리하겠어? 무려 이건희 미술관인데? 국립박물관급이 되겠지. 그럼 지자체의 예산은 논외야.

그니까 국가에서 왜 그래야 하냐고. 지방에 둬서 균형발전 했습니다 하는 거랑 지역관계자들말곤 이득 보는 사람도 없고 국민 전체 복지에도 도움이 안되잖아. 이건희 박물관 지었는데 지역 인구 안늘면? 그땐 또 뭐해달라고 하려고? 계속 돈 퍼붓는 걸론 답 없다고.

지방에 인프라 둬봤자 실패 할 게 뻔하니 서울에다 짓겠다고 한 결과가 지금의 대한민국이잖아. 그러니 좀 패러다임을 바꿔보자는 거지. 문화예술 시설이 이렇게 전국적인 관심을 끌었던 예가 있었던가? 수십조 원 투입된 토목건설과는 비교도 안되는 예산으로 지방 균형발전이라는 상징성을 내세울 수 있는 기회를 날려버렸다는 게 아쉬워서 그러는거지.

지방 인구는 지금 늘어나기는 요원하지. 서울도 인구 줄어드는 마당에. 단지 그 속도를 좀 늦추자는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는거고 시도는 해보자는 거지. 예정된 파멸로 내달릴 수는 없잖아. 막말로 이건희 미술관 지방에 짓는다고 나라가 망하겠어?ㅋㅋㅋㅋㅋ

전후관계가 틀렸잖아. 인구가 늘어서 인프라가 생긴 거지 인프라 깐다고 인구가 늘어나는게 아니라고. 그 예시가 경상도고. 7,80년대 인프라깔고 공장 밀어주고 기업 밀어주니까 인구 1000만 넘겼지만 지금은? 줄고 있잖아. 인구는 인프라 문제가 아니라고.

니 말대로면 경상도도 서울처럼 인구밀집 일어나고 발전해야 하는데 왜 줄어들어? 있던 인프라 다 어디 갔음?

인프라가 없으면 인구유출이 더 심해질 거라는 거지. 예를 들어 서울로 가는 고속도로나 철도, 비행기 항로가 없다면, 즐길 만한 저렴한 국립 문화시설이 없다면 사람들이 지방에서 살려고 할까. 인프라가 없으면 서울로의 인구유출이 심해질 거란 건 쉽게 연상할 수 있지.

7, 80년대에 산업 인프라를 그 정도라도 깔았으니 인구유출이 그나마 이 정도 수준이라는 주장도 가능해. 아예 안 깔았다면 진작에 소멸했겠지.

그 돈 그냥 지역 사는 신혼부부나 청년층에 직접 뿌리자고 해라. 차라리 그런 주장엔 동의하겠다. 왜 더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방법 냅두고, 그리고 지방 사회 전체가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은 안보이면서 말 그대로 돈 "해줘"말곤 없는 상황에서 그렇게 해줘야 되냐고. 정도를 넘어선 수준으로.

계속 말하는 부분이 이거라고. 다른 건 안하면서 심지어 일자리 늘어날 대형마트 건설도 반대하는 사람들이 왜 인프라는 해달라고 하냐고. 수도권 이중잣대 얘기하기 전에 이거부터 설명하라니까?

그 돈 그냥 지역 사는 신혼부부나 청년층에 직접 뿌리는 대신에 문화 시설 짓자고 하라는 주장도 가능하지. 왜 직접 뿌리는 게 더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이라는 확신에 차 있는지 모르겠네. 시민사회의 숙의로 결정할 문제를 마치 정답이 있는 것처럼 얘기하는 네 태도가 맘에 안 드는 거라니까.

지방 사회 전체가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게 저런 국가기관 유치라고 할 수 있지. 딱히 할 수 있는 게 있나? 아마 없을걸. 서울사람이 지방사람보다 노력을 더 해서가 아니라 종주효과를 더 누린 결과가 지금의 서울이니 지방민들에게 노력 운운 하는 것도 웃겨.

그리고 정도를 넘었다고 계속 말하는데 정도란 건 네 생각이지 정답이 아니라는 점을 계속 말하고 있어. 기준을 어디에 두냐에 따라 달라지는 문제야. 저 정도도 부족하다 말하는 사람도 있겠지.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에 대한 존중이 있었으면 좋겠다.

대형마트가 일자리를 늘린다고 확신해 차 있는 것 같은데 관련 자료가 있나? 지역 소상공인 실업하고 비슷할 것 같은데. 저런 반대가 있는 것 자체가 지방의 경제 인프라가 부족하단 증거임. 저 사람들이 떼쓰는 걸 어리석다고 생각하기 보다는 사회 구조에 대한 고찰도 필요해. 그리고 대형마트 건설은 반대하는 사람이 큰 목소리를 내는 지역 유지라서 과잉대표되는 거지 소시민은 대다수 찬성 의견이라 생각해.

뿌리자고 한 건 예시로 든 거지만 적어도 인프라 투자보단 더 직접적으로 돈이 돌 꺼니까 효과적이라고 볼 수 있지. 이건 내 생각이나 둘째치고 시민사회의 숙의를 얘기하는데 왜 지방러들 주장만 숙의로 받아들임? 내 주장 역시 많은 사람들의 생각과 숙의를 담고 있는데? 애초에 이 논쟁이 시작된 이 똥글과 댓글들 보면 내가 더 이성적일까 작성자나 공감한다는 놈들이 이성적일까?

그리고 딱히 할 수있는게 왜 없어? 지방 사는 본인들이 바뀌는 거 부터가 시작이라고 주구장창 얘기하는데. 당장 중년 이상 세대가 최저임금부터 지키라고 해봐. 알바들 등쳐먹지말고. 이젠 노동부 신고하면다 줘야 된다는 거 알면서도 여전하던데.

우리 둘 다 전문가가 아니니 실증적인 근거와 자료는 둘 다 안보이는군. 너나 나나 100분 토론하는 거도 아니고 서로 주장하고 논리 따지는 건데 글쎄... 니가 하고 있는 말들에 썩 동의하긴 어려워 보이는데?

마지막으로 과잉대표되는 목소리가 지역발전에 도움이 안되면 그거부터 해결하라고. 얼레? 벌써 바꿔야 하고 할 수 있는 게 보이네? 지방러 대다수가 찬성할거면 뭐해? 실제로 안 이루어지는데. 그거부터 바꾸고 인프라 요구하란게 내 결론임. 반대가 아님.

네 숙의 무시한 적 없어. 지방 대규모 인프라 건설 무용 주장, 지방에 이건희 미술관 지으면 제대로 관리 안 될 거라는 주장, 서울에 지으면 국비 안 쓰는데 지방에 지으면 국비 쓴다는 주장에 반박했을 뿐인데 그걸 무시라고 느꼈나 보네. 그리고 서울도 최저임금 잘 지키는 건 아냐. 난 알바 한번밖에 안 해보긴 했지만 주휴수당 못받았음.

난 의견 제시한 적 없고 네 단견과 이중잣대를 반박 했을 뿐야. 실증적인 근거는 부차적인 문제야. 내가 말하고 싶은 건 이건희 미술관은 지방에 지어야 한다는 주장과 이건희 미술관은 서울에 지어야 한다는 주장은 똑같은 무게를 지니고 있다는 거였어. 우리 사회는 후자를 선택했지만 전자를 주장한 사람이 아무 생각 없는 사람이 아니라는 거지.

과잉대표되는 목소리를 해결하라는 건 어려운 문제야. 군 부조리 희생자에게 책임을 묻는 것과 비슷한 주장이라고 생각해. 사회적 압력이 워낙 거세니.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야 할 문제지만 해결하지 못했다고 비난받을 문제는 아냐. 서울에 사는 게 노력의 결과가 아닌 사람이 많듯이 지방에 사는 게 나태의 결과가 아닌 사람도 많아.

"국가 소멸"

국가소멸까지 걱정한다면 적어도 해줘~ 말고 지자체에서부터 그 후진적 문화좀 바꿨으면 좋겠다 국가예산 지방으로 들어가면 지역유지들 돈잔치 하느라 눈먼 돈 되는 거 한두번 본 것도 아니고

후진적 문화 ㅇㅈㄹ

서울 욕쳐먹는거 싫으면 장애인시설 못들어오게 시위하는 천박한 작태나 줄이세요

그딴 천박한 문화를 가지고 있으니 수도이전 말 나오는거 아니겠어?

ㅋㅋㅋㅋㅋ 천박한 작태

님비 핌피는 아예 사전에도 나오는 단어 아님? 그렇게 따지면 인간 천성이 천박한 거겠지

일례로 서울시에서는 초과수당 부정수급 못하는데 아직도 지방은 초과수당 부정수급 뉴스 나오지? 이게 더 천박한 작태아님?

국가에서 지방에 더 나눠주면 뭐하냐고 그 돈만 들어오면 뭐라도 더 해쳐먹으려고 숟가락 들고 몰려드는데 그딴 마인드로는 살 수도 없거니와 그런 조직문화로는 젊은 사람들이 살고 싶어하지도 않음

당신의 그 수도이전을 지지하는 마음 잘 봤습니다

네네

수도이전해서 해당 지역 관공서가 지금 수도만큼만이라도 문화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나아졌으면 좋겠네요 ㅎㅎ 몇몇 지역유지에 휘둘려서 삽질 그만하고 좆같은 조직 문화로 시발 서울가고 말지 이딴 소리좀 안나오게 ㅎㅎ

그래서 서울에 놓으니까 서울 몰빵이냐고 온 지자체가 난리자너~ 거기다 이미 문화집중이 이루어져있는데 거기다 또 짓는다고 오우~ 삼성본가 삼성최대 산업단지 이런거 유대관계 들먹이면서 나오는 지자체들이 특혜소리 안들을려고 경쟁한건 그냥 병신행~ 나라가 서울공화국이라 불릴만큼 좆망해가고있는데 "리스크는 왜 짐?" 오우~ 너가 다 맞아!

난리만 피우지 더이상 없잖아 ㅋㅋ

경상도/전라도 중에 하나 뒀으면 당장 정권에 실망 소리까지 나와가며 싫어하고 충청도에 들어가면 서울가까운데 둔다 또 충청도 편애다 서울에 두는 것보다 더 싫어함 정치집단에서는 가장 리스크 적은 선택임

그래서 난 대구 정도면 정치적 입지도 덜 타고 삼성과 유대관계도 적지 않다고 생각하고 완전 개깡촌지방이 아니라서 관리 보존도 잘 될거고 주변 인프라도 문제 없다고 생각했는데 또 서울이네!

이 븅신은 끝까지 답정너네. 그러고 살아라

그러고 살거니까 꺼져ㅋㅋㅋ 왜 욕질이냐 ㅋㅋ 너 나 아냐?

대구가 제일 무서운데?

기껏뽑아줬더니 가덕도 공항도 그렇고 경상도에만 또 몰아준다고 서울유치보다 더 강한 워딩 나올거고 대구는 지금 서울 사람들이 하는 말 그대로 말하겠지?

이런 글에서나 서울vs지방이지 사실 지방vs지방 지역감정이 더 심하잖아?

한번은 서울에 사는 친구에게 서울이나 지방이나 어차피 지방에도 마트있고 백화점있고 우리가 가는 피시방 당구장 다 있는데 굳이 높은 물가와 박봉으로 서울에서 사는 이유가 머임? 하면 압도적인 `문화 컨텐츠`라고 말함 그렇기에 이런 전시관이나 문화적 유흥을 소비할수있는 시설을 하나씩 내리다보면 언젠가 서울사람도 "지방에서 함 살아볼까?" 하는 수준으로 지방수준이 올라가지 않을까 싶은거임 나도 알지 서울살다가 지방살려면 답도 없는거 그래서 그 답도 없는 수준을 해결하고자 지방분권 하자는거고

뭔가 원인과 결과를 착각하는 거 같은데, 서울사람이 지방가면 인프라가 불편하다 느끼는 건 맞아.

근데 서울사람이 서울 사는건 직장이 서울에 있어서야. 직장이 서울에 있으니까 사람이 몰린거고, 그 사람들 돈 빨아먹으려고 인프라가 생기는거지, 인프라가 있다고 사람이 뜬금없이 내려가지는 않아.

지자체들이 지금 존나 착각하는게, 이건희 박물관을 유치할 게 아니라, 삼성 본사를 유치하고, 삼성 공장을 유치를 해야 해

솔직히 일자리 문제가 제일크긴하지 ㅋㅋㅋ

서울에 일자리가 많은데 사람이 몰릴수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