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거면 왜 맘이라고 쓰냐ㅋㅋㅋㅋ고양이 구경꾼이나 하지 뭔놈의 캣맘이야 책임도 안지는것들이ㅋㅋㅋㅋ

"너구리, 조류, 호랑이만 야생이고 얘네는 개체수가 너무 많아 야생이 아닌가요?" ←그래 이 씨발년아ㅋㅋㅋㅋㅋ

지거 델꾸가면 돈드니까 구건 싫지.

ㅋㅋㅋ 지가 할 수 있는건 저딴 글 쓰는거 뿐인데 왜 남은 그이상 해줘야됨??

뭐 적당히 딱한 맘 드는건 알겠는데, 자기도 어떤 행동을 할만큼 희생하긴 싫으면서 여기저기 불편함만 토로하면서 도덕적 우월감을 느끼는게 혐오스럽네

야생동물 호랑잌ㅋㅋㅋㅋㅋㅋㅋ

내 돈드는건 싫다구 이이잉

소방을 무슨 용역센터처럼 이용하는 사람들 제발 정신좀 차려라

저년은 그냥 고양이가 걱정되는게 아니라 고양이를 걱정하고 전화를 돌릴만큼 도덕적인 나 자신에 취하고싶은것뿐임

천사냥이에 이름까지 붙였는데

왜 집에서 안키우냐고

집에 델따 키웠음 사고 안났을거 아녀.. 왜 119 탓을 허는거임

ㅋㅋ 병신년아 니가 니 돈으로 병원 데리고가라고

구조가 치료아님? 뭐 어쩌란거지?

니가 데리고 병원을가 제발

그렇게 급하면 자기가 데리고 가면 됨

한동안 저걸로 ㅈㄴ리딸하겠네 ㅈ냥이를 위해 나는 정말 최선을 다했어 매정한 사람들 ㅠㅠ

벼엉신 ㅋㅋ

특)동물병원가도 어떻게든 치료비 덜내거나 안낼려고 발악함

사람이 먹을거주고 물주고 집만들어주고하면 그게 시발 어캐 야생임..

궁금한게 동물농장이나 세상에 이런일이 나온 구조대들은 누구냐

이상하네 너무 깊이 숲어서 꺼낼수가 없어서 저런건가?

지가 병원 데려갈순 없나?

지가 죽였네 ㅋㅋ

병신같은년 차타고 가다 고라니 치어 죽이고 앞방 다 교환하고 엔진 내리길 바란다

난 오히려 자기 사비털어서 고양이 몇십마리 돌보다가 돈부족해서 사료구걸 물품구걸 하는 캣맘들이 더 이해안가던데.. 제발 본인이 남들한테 피해 안주는 선에서 감당 할 수 있는만큼 돌봤으면 좋겠음

저렇게 기운 없으면 잡아서 병원으로 델고 가던가. 뭐 하는 짓이지 ㅋㅋ

집에서 본인이 키울 수 았을만큼 유기묘, 유기견 키우면서 캣맘질 하는거면 인정하는데 씨팔 그런 캣맘이 몉이나 될지 궁금하긴하네

지가 꺼내갖고 빠게스에 담아가면 되겠구만 전화할 시간에 그랬으면 진작 동물병원 갔겠다

당근마켓이나 동네 맘카페에 구조때문에 케이지빌려달라고 글올리면 본인이랑 비슷한 캣맘들한테 바로 연락올텐데 왜 죽고나서야 ' 케이지 하나없었나 치료는 내가 하겠다' 는거야;;

부모가 없나?

해줘

엄마..저 아파요..

제발 데려가주세요..

정말 정신병 환자들이 왜케 많아지는거지...

지돈은 죽어도 안쓰죠 ㅋㅋ

지하주차장 나가다가 자기차로 길고양이 밟아보길 바란다

지돈 몇백 깨질꺼아니까 안대려가는건가?

육갑떤다

좆냥이 다친걸 왜 119가 도와줘야하지ㅋㅋ 우리아파트에도 다리 분질러져서 쩔뚝거리던 아기 단또새끼 우리형이 붙잡아와서 수술시켰는데ㅋㅋㅋ

쥐새끼가 저래 다쳐도 구조하던가 ㅋㅋㅋㅋ 그럼 ㅇㅈ

저런게 다치면 어디에 말해야 하다니 유해조수 퇴치단에 말해야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