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해봐야 말안통한다 다 추측성 뎃글이라고글이나 똑바로 읽으랍시고 문맹이고 다 궁예란다ㅋㅋㅋㅋㅋㅋㅋㅋ

글의 맥락이라는것을 모르는놈이라고 생각해두자구 ㅎㅎ

치료를 지가 할거면 지가 구해서 병원가면 되잖아

죽어가는놈 차밑으로 숨는다고 못잡아?

흑심있어서 119전화한것같은데

흑심은 니 추측이고 캣맘이니까 무조건 흑심있다고 생각하는게 맞는건 아니라고 보는디

구조 행위가 발생했을 때부터 소모되는 인력, 시간을 생각해야지

수술 이후 발생하는 케어 비용까지

캣맘이 잘했다는게 아님. 글 좀 똑바로 읽고 살자는거지

ㅋㅋ 여기도 이지랄났네 힘내라

실질적 문맹들 개많고 궁예는 그것보다 더 많더라

그들이 그간 보여준 행태가 워낙에 밉상이어서

더 그렇게 반응하게 되는 거 아닐까 싶다

나도 고양이 키우는데 캣맘을 썩 좋아하진않어..

뭐.. 본인들이 꼴보기 싫어서 잘못된걸 욕하는건 상관없는데

글 내용보면 치료는 자기가 알아서 한다는데 댓글에 왜케 난독증이 많은가 모르겠다

하나 미워보이면 전부가 다 미워보이잖냐 ㅋㅋㅋ

더우니까 다들 예민하기도 하고 뭐 그런 날이니

퇴근하고 시원하게 맥주 한잔 허자

말로는 뭘 못함ㅋㅋ

차밑으로 숨은거 차주불러보면 되는거고

다죽어가는 고양이 잡는게 무슨 전문기술이 필요하고 도구가 필요함?

케이지?ㅋㅋ

일단 케이지도 없다고 하는거같고

다 죽어가는 고양이라고 못움직일거같지?

진짜 죽기직전 아닌이상 필사적으로 도망다닌다

장담하는데 남자든 여자든 혼자서 차밑에 들어간 길고양이 못잡어

둘이면 모를까..

윗댓 둘다 맞말..

상식적으로 저 상황에서 진짜로 지 돈 내고 책임지고 치료할 사람이었으면, 친구나 가족한테 도와달라 했겠지... 119에 한 번 거절당한 거까지는 몰라서 그랬다쳐도, 반복해서 만만한 관공서에만 지랄하는 사람이 퍽이나 책임지고 치료비내겠다

티비보면 나무위에 올라간 고양이나 이런거 구출해주는 프로가 많다보니 그런 기관이 있다고 생각할수도 있지않을까

거부당한이후에 땡깡쓰는건 잘못이 맞지..

근데 여기 애들 좀 이해가 안가는게 진짜 캣맘 자주 접하는거 맞아? 인터넷 썰만 보고 이러는거같음..

쟤들은 고양이를 사람보다 더 끔찍하게 생각하는애들 많어

정신병 수준으로..

자기는 진짜 밥 굶어도 고양이 사료는 구걸해서라도 주는 사람들임

데려다 키우진 못해도 사비털어서 치료하는 사람은 진짜 많이봄

남에게 피해주는 고양이 먹여살리고 치료하고 하는일이 꼭 좋은일이라고는 못하겠지만.. 아무튼 너네 생각보다 고양이에한해서는 눈 뒤집히는 종족이야 좀 무서움

지금까지 보인 캣맘충행동으로 봤을때

돈 다 내고 제대로 된 치료받게하는것보다는

구구절절 사연써서 박스안에 담은뒤 동네 동물병원앞에 던져놓고 도망갈 가능성이 더 커보여서 그런거 아닐까

동물병원도 응급 있다 개붕아. 그리고 애초에 동물병원 다 닫혀있으면 소방서나 관공서가 온다고 해서 어쩔건데? 관공서에 수의전담 반이 있음?

관공서던 뭐던 공적서비스가 안온걸 뭐라하는게 아니잖아...24시간 동물병원이 근처에 없을수도 있고 돈을 쓰고 싶어도 쓰기가 힘든 상황에서, 돈을 안쓴다고 비판하는건 제대로 된 비판이 아니라는거지.

심지어 케이지 구해서 동물병원 여는 아침에 다시 갔더니 죽어있더라 하는거보니, 최소한 케이지엔 넣고 데려갈 생각은 있었던거임

깔꺼면 캣맘이 하는 패악질을 까야지, 캣맘이 하는 모든 행동을 억지로 까는거지 걍. 비판할꺼면, 비판받을짓만 비판하라는거임

돈을 쓰고싶어도 쓰기가 힘든 상황이 대체 뭐지? 본인이 감당 못하면 걍 붕쌍하군 하고 냅둬야지 야밤에 저지랄 하는게 어떻게 정당화가 됨? 그리고 24시간 동물병원이 없는경우도 마찬가지고. 지가 능력 안되거나 여건도 안되면서 저따구로 주변에 지랄해대는거 자체가 암덩어리임.

좆냥이가 뭔 천연기념물도 아니고 뒤질때 되면 그런갑다 하는거지 애초에 도움을 줄수도 없는 관공서에다가 저러면 민폐라는거임.

애초에 요지가 고양이를 살릴 수 있냐 없냐가 아니라고.

차라리 그런 내용으로 까면 유효한 비판이지

근데 돈안쓴다고 까는건, 돈 쓸 방법이 있을때나 깔 수 있는거임. 본문 보면 캣맘이 난리치던 시간때가 밤시간때라는거 생각도 안하고 그냥 동물병원에 돈쓰기 싫어서 안데려갔네 이러잖아. 내용보면 시간대 유추할 수 있는거 꽤 많은데도, 애초에 읽지도 않고 그냥 "쟤 캣맘이니깐 까고보자" 이거야 걍

내용을 안읽는데 당연히 제대로 된 비판을 할 턱이 없지

응급 의원도 없다는 내용은 본문에 없음. 그러니까 읽는 사람이 어느쪽으로 해석을 하던 뭐라할 근거는 없지. 애초에 산골 오지 진짜 개시골깡촌도 아니고 그 도시에 없으면 옆도시 가면됨. 옆도시어도 상관 없다고 택시 타고 수의 응급센터 가달라고 하면 한두개는 있을수밖에 없음. 돈이 많이 들어서 그렇지. 다 좆도 아닌 핑계일수밖에 없다는거임.

인천에 24시 동물병원 내가 구글지도로 찾아봤는데 몇군데 없음. 애초에 차 안쪽에 쳐박힌 길냥이를 꺼낼 능력이 있냐는 둘째치고, 꺼냈다고 한들 서울마냥 바로 데리고 갈만한데가 근처에 없는 지역일 가능성이 큼. 24시동물병원이라고 수술도 24시간 할리는 더더욱 희박하고

무엇보다, 이런식으로 돈을 쓰고싶어도 쓰기 힘든 환경인가 아닌가 고찰은 하고 돈 안쓴다고 비판하는거 같냐? 퍼온 본문조차 안읽는 애가 퍽이나 그러겠다

캣맘이 지랄을 했다고 비판할꺼면, 대체 뭔 지랄을 했고 그게 왜 잘못됬나 확인은 하고 비판해야할꺼 아냐. 캣맘한테 한다고 억까가 억까 아닌게 되지 않지

바로 데리고 가는거든 아니든 택시 잡고 되든 안되든 가야지. 애초에 전국 끝에서 끝까지 4시간이면 간다. 아침에 갔더니 ㅇㅈㄹ 하는거 보면 전국 어디에 응급센터가 있든 그 사이에 도착할 수 있었음. 애초에 도착을 못하더라도 노력은 해본거니까 욕먹을 이유도 없지. 그리고 수술이 아니더라도 수혈이나 응급조치는 해서 수술 가능한 시간까지 붙잡아둘수도 있고.

하려면 어떻게든 할 수 있고, 결과가 잘못되더라도 진심을 다한거니까 캣맘짓도 아님.

그리고 애초에 돈쓰기 힘든 여건이면 저걸로 징징대서도 안됨. 평소에 돈 안모아놓은 지 업보지 뭐임.

돈이 있어도 못쓰는거랑, 돈이 없는거랑은 별개지...내가 지금 계속 문제삼는게, 돈을 쓰고싶어도 못쓰는 상황인지 확인조차 안하고 돈안쓴다고 비판하지 말란건데

밤중이란 것조차 생각안하는놈들이 근처에 동물수술할수있는데가 있고, 거기까지 갈 수는 있는가 뭐 이런거 여부를 따질꺼같음?

본문이 무슨 사건조서도 아니기 때문에, 저 캣맘이 뭐 얼마나 노력했는지는 추측의 영역에 갈 수밖에 없지. 하지만 노력했는지 안했는지조차 고찰하지 않는 놈들이 돈을 '안'썻다는건 확실하다고 정하는거 자체가 문제라는거야

그냥 '캣맘' 글자만 보고 척추반사로 반응하는거지. 깔 이유가 있어 까는게 아니고 '캣맘' 글자만 보고 까는거임

까지말란 얘기가 아님. 잘 알지도 못하는걸 까지 말란거지. 뭣도모르는데 까야한다는건 어떻게 알겠어?

애초에 돈도 없는데 저런걸로 지랄하는것 자체가 넌센스라는거임. 돈이 있는데 안쓴것도 개새끼고 돈 쓸 여력도 없는데 저딴 쓸데 없는걸로 전화하고 지랄하면서 나라 탓 하는게 좆지랄이라는거야. 지 일 아니면 좆도 아닌 오지랖은 부리지 말아야함

저 캣맘이 돈이 있는지 없는지도 니가 어떻게 알고 정하는거냐. 캣맘의 재력이 어떤지는 단 하나의 힌트도 없는데

멋대로 정하는거임. 잘 알지도 못하는걸, 멋대로 정해놓고 그 정한 결과에 따라 까는거지. 허수아비 세워놓고 허수아비에 캣맘 이름붙인다음 허수아비 패면 캣맘을 팼다고 생각하는거나 다름없지

관공서에 전화걸어서 좆지랄떤건 본문에도 나온 내용이니깐 그걸로 까는건 유효한 비판이 되겠지. 하지만 쓸 돈은 있는지, 돈이 있어도 그 돈을 쓸 수는 있는지 여부는 모름. 모르는데도 까야할꺼라는건 차~암 용캐도 안다

돈을 못쓰는 여건이 뭐가 됐든 쓰지도 못하면서 그걸로 지랄하는게 문제라는데 그걸 이해를 못하니????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살면 지 능력 밖의 일이니까 신경 끄고 살라고. 지도 능력 안되면서 나라탓 하지 말라는건데 이 간단한 문장이 이해가 힘드나? 돈을 쓸 수 있는데 안쓰는것도 개새끼고 돈을 쓸 수 없는 여건인데도 저딴식으로 지랄하고 사는것도 개새끼라고. 이게 이해가 안됨? 진짜로?

돈을 쓸 수 있는데 안쓰는것도 개새끼

그럼, 돈을 쓸 수 없는데 안쓰는건? 뭐라고 할 꺼임? 돈이 있어도 돈을 받아줄 수의사가 없다면, 돈을 쓰기싫어서 병원에 안간게 되는걸까?

돈을 쓸 수 있는 상황인지 쓸 수 없는 상황인지는, 니가 저 본문내용만 보고 어떻게 알 수 있음?

저 내용만 보고선 알 수 없는 내용인데도, 그걸 까는게 바로 문제임. 모르는걸 어떻게 내막을 알고 까는거임?

나라탓하지마라 뭐 이런건 비판 좋다 이거야. 하지만 돈 안쓴다고 뭐라할려해도, 알아야만 하는 정보가 없음. 없으면 '못'까는거지. 못하는건데도 그걸 까는건, 억까지. 그러니 유효한 비판이 아닌거고

지금 니가 계속 저 본문 캣맘비판하는거중에, 제대로 된 비판도 있음. 하지만 그렇지 않은 비판도 있음. 나는 그렇지 않은 비판은 하지 말란 얘기를 하는거고

1. 돈을 쓸 수 있음= 안썼으므로 개새끼

2.돈을 쓸 수 있는데 근처에 의료 센터가 없졍 ㅠㅜ=한국이 좆같이 큰 나라도 아니고 택시타고 근처 도시 가면 없을수가 없음. 그 과정에 고양이가 죽어도 어쩔순 없는것.

3.돈을 쓸 수 없음=능력도 안되면서 좆도 아닌 오지랖 부려가면서 지랄하지 말자. 애초에 돈 없으면 다리 부러져가는 좆냥이 데리고 집에서 편하게 갈 수 있도록 조치도 못취하나? 그것도 못한다면 징징대는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노숙자인데다가 수중에 오천원짜리 한장도 없는 그지새끼가 아닌이상 나아지게는 못해도 편하게 갈 수 있게 조치는 취할 수 있었음.

작성자 상황이 어떻든 간에 전부 개병신이란 소린데 작성자 능력이 어떻게 되는지 어찌 아냐! 이소리가 왜 나오냐고. 모든 상황에 모든 방식으로 대처 가능한 방안이 있는데 작성자가 어떤 상황이던 알게 뭐임? 모든 상황에서 조치 못한 씨발련이란 소린데.

니 문제가 뭔지 아직도 모르나보구나...모를수밖에 없는것도 비판하는게 니 문제임. 본문도 그렇고

니가 캣맘을 비판하는 포인트 대부분은, 관공서에다가 지랄했다는 거임. 난 단 한번도 이게 문제있는 비판이라고 한 적이 없음. 그럼 너는 저 위에 "차라리 그런 내용으로 까면 유효한 비판이지" 라고 말한 시점에서 너랑 나는 토론할게 하나도 없어야 정상임

하지만 너는 계속 대댓을 달고있지. 나랑 뭔가 논쟁점이 있어야하니깐, 본문만 봐선 절대 알 수 없는 내용을 니 멋대로 정한다음, 그걸 나랑 논쟁하는 포인트로 삼음

지금도 봐라. 3번에 고양이가 편하게 할 수 있는 조치를 취할 수 있다고 하는데, 뭘로 취할껀데? 근처 편의점에 야생동물 안락사도구라도 파나보지? 애초에 차 밑에 쳐박혀 나오질 않아서 꺼내기 힘들다는 고양이를 뭔 도구로 편하게 해준다는건지 그 사고방식부터 머단하다. 당시 상황을 정확히 모르는데도 5천원짜리로 편하게 해줄 방법이 있다고는 철저하게 믿음. 신앙이네 완전 ㅋㅋ

니 상상은 상상에서 끝내라. 상상을 확고한 현실로 여기고 거기에 맞춰서 주장하니깐 모르는데도 비판을 하는 기가막히는 일을 벌이잖아.

추정은 사실도 진실도 아니다. 그냥 추정일뿐

? 니가 일단 동물이랑 접촉이 1도 없었다는건 아주 잘 알겠다. 골절이고 염증이 심해지면 체온조절이 안되거나 열이 심하게 남. 스건 차갑게 해서 대줄수도 있고 그 아픈 몸으로 크게 움직이지도 못했을테니 수분도 부족하겠지. 본문에서도 물은 마셨다고 했고.

체온 조절이랑 수분 보충 정도만 해줘도 비참하게 말라서 뒤지는것보단 나을거라는거임.

애초에 내용을 혼자 정하고 그거에 끼워맞추는건 너 아닌가?

돈 못쓰는 상황이면 애초에 아무것도 못해줄거라는 확신을 한 상태로 말을 하고있잖음. 게다가 누누히 말했지만 그정도 케어도 못할거면 걍 내비 두라고. 그 생각이 지금 나라가 뭐하냐! 이런 논리로 이어지고 있잖음. 그러니까 마지막에 도달한 그 결론으로 욕하는거고. 지가 아무것도 못해주는게 나라가 아무것도 못해준다는걸로 연결이 되는게 정신병이라는건데 진짜 너 난독있음?

그리고 애초에 관공서에 지랄했다는게 요점이 아니라고. 모든 댓글에 돈이 있는 상황 없는 상황 전부 병신같은 일이라고 하는데 그걸 이해 못하고 니 맘대로 내 댓글을 요약하고는 그걸 때리고 앉아있네 ㅋㅋㅋ

지가 아무것도 못해주는게 나라가 아무것도 못해준다는걸로 연결이 되는게 정신병이라는건데 - 내가 언제 이런말 하지 말라던? 이건 유효한 비판이라고 몇번을 말했는데 내 댓글 안읽지?

똑같은말을 몇번을 반복하는데도 계속 같은걸 들이민다는건, 둘중 하나지. 내 댓글을 안읽거나, 니가 난독증이거나

뭐가되었건 너한테 댓글을 다는게 시간낭비라는거지, 안읽건 못읽건 어짜피 읽어주는 사람은 없을테니

그래 너도 나도 시간 버렸네. 저녁 맛있게 먹고 잘 쉬셈

너야말로 윗댓 게이가 구분할건 구분하자는 기초적인 내용이 이해 안됨?

사람이 잘못 하나 저지르면 그거 하나로 다른 부분까지 다 병신소리 듣고 살아야하냐?

누구보다 원죄를 따지는거 보니 기독교인이신가

구분이 아니라 돈을 못쓰는 상황인데도 오지랖 부리지 말라는건데 그 논리를 덮어서 그런식으로 말하면 어캄? 관공서에 좆지랄 한건 둘째 치고 능력도 안되면서 좆도 아닌 좆냥이 가지고 저딴소리 찍찍 싸지 말라는거라고. ㅇㅋ?

ㅋㅋ ㅅㅂ 진짜 말이 안통한다

ㅋㅋㅋㅋ바로 욕박네 ㅋㅋㅋㅋ 느금마랑 소통부터 하고오셈

지금까지 해 온 행동을 보고 앞으로 어떻게 할지는 판단하는게 일반적아니겠어?

주차장에서 민폐짓 1.5년해왔던인간이 돌변하여 돈 다 내고 제대로 된 치료받게하는것보다는

구구절절 사연써서 박스안에 담은뒤 동네 동물병원앞에 던져놓고 도망갈 가능성이 더 커보여서 그런거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