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해력이나 기르세요 병신아 저때 댓 안달고 이제와서 댓 다는거보면 조금 많이 추하거든? 너가 나보고 니똥 치우라며 난 그거에 댓단거고 병신년아

성인군자가 아니라 상식적으로 그냥 너무 캣맘 공격적이길래 댓단건데 이게 성인군자취급받으면 감사히 잘 받을게 쓰레기 병신년아 ㅋㅋㅋㅋㅋ 고마워 성인군자라고 해줘서

좆빠는 소리는 니애미애비 달나가라갈때나 사기구요 눈알이 있으면 글을 읽고 쳐말해 아득바득 쳐단다고 달아놓은건 안보이시나봐 대댓글로 병림픽 이어가는 너도 추해 ㅋㅋㅋㅋㅋㅋㅋ 누가 캣맘충 아니랄까봐 하는짓꺼리도 딱 그정도밖에 안되네 저기 본문에 써놓은 캣맘이 니 애미냐?ㅋㅋㅋ

시작부터 욕박는거보니 아이고 니 애미애비가 캣맘한테 고기로 다져져서 길고양이 사료가 되었나보네

내가 캣맘이랬니 억측자제점여?

내가쓴글들 쭉 읽어보고 와 독해력좀 기르고 응? ㅋㅋㅋ 너거 애매애비 장례 잘치르고

애미애비가 털바퀴한테 후장이라도 대주나 ㅋㅋㅋ 지가 댓글로 독해력 운운하면서 털바퀴애미한테 감정이입해놓고 그걸로 한소리듣는건 못참죠~~

털바퀴를 지애미애비보다 더 소중히 모시는 노예새끼라 그런지 털바퀴글에 뭐라고하면 멀쩡히 살아있는 남의 부모 장례도 치뤄주네 고마워^^

느그집 애미애비랑 느그집 털바퀴까지 몽땅 그라목손 원샷하고 지옥가서 쎄쎄쎄 하길 바랄게^^

애미애비가 참 고기로 다져지다 못해 불판에 노릇노릇하게 구워서 먹었나보네

내가 감정이입해서 글쓴거니 아님 그냥 사실과 다른걸 지적한건지를 모르니 독해력 운운한건데 그것도 모르면서 애미애비 찾는거보니

교육이 암담하구나

아 교육 받기전에 이미 고기로 다져져선 못받았구나 느그부모 영정에 왼손으로 비비고 오른손으로 비벼서 니입에 넣어줄게

느그집 털바퀴는 언제 뒈짐? 이제 슬슬 뒈질때 되지않았나 뒈지는날 초대해주면 느그집털바퀴로 나비탕이랑 피떡갈비 한그릇 뚝딱할게^^

왜시발 우리집 강아지 산책하다 잃어버리면 경찰 신고해서 경찰인력이랑 CCTV 탐문해서 수색해도 되냐 개소리도 시발ㅋㅋㅋㅋㅋ

?? 아니 씨바 내 댓글 작성이 그렇게 문제인가 그냥 구조 못해준게 문제가 아니라 본문 글에 치료까지 해줘가 아니라고 말한건디 뭔 개소리를 정성스레 쓰니

걍 개드립 끄고 1시간정도 딴거 하자ㅋㅋ 여긴 누가 븅신짓 하면 하지도 않은 짓 까지 엮어도 반발하면 안됨ㅋㅋㅋㅋ 본문만 봐도 본인이 구조 할 수 있으면 진작 해서 동물병원 데려갔을텐데 그런건 전혀 생각 안 함ㅋㅋ 50점짜리 븅신을 기어코 100점짜리 개븅신으로 만들어야 속이 시원한 애들이야~

걍 니가 너무 줄여서씀.. "구조만 해주면 치료는 캣맘이"

이게 너도 구조 동의한단걸로 보이긴함. 밑에 주욱 읽어보니 그건 아니라고 하지만.

치료고 나발이고 저 글 작성자가 1년 반 전에 고양이 발견했을 때 집으로 데려와서 길렀으면 캣맘이라고 욕 먹지도 않았을 거고 고양이도 위험에 빠질 일 없었음. 과장하자면 정부기관을 비난하며 고양이를 잃은 본인을 불쌍한 척 포장하는 역겨운 무책임 캣맘으로밖에 안 보임.

본문 보면 직접 구조가 어려운 상황이었던 것 같은 데.

덧쓴이가 잘 지적한 건데 너무 무지성 혐오글들이 많네.

1. 직접구조가 어려운 상황.

2. 치료는 본인이 하고자 했으나 구조가 안됨.

3. 관공서에 도움 요청

4. 관공서는 관할이 아니라 거절.

5. 캣맘은 구조 안해줬다고 글 올림.

---- 까지가 본문이고

글쓴이랑 다른 애들이 쓴 글이

1. 응 니가 구조할 생각 안하고 해달라고만 하네 ㅋㅋ

2. 지돈 아까워서 병원데려갈 생각 안하죠?

라고 핀트 어긋나니까 댓쓴이가 쓴게

----

1. 치료는 자기가 부담한다고 했다.

2. 직접구조가 안되는 상황에서 왜 동물 병원 안데려가냐, 본인이 안하냐라는 이야기가 왜 나오는 가.

를 지적하고

3. 관공서(119등)이 구조하지 않는 것이 잘못은 아니다.

라고 했는 데 왜 다들 선택적 취합해서 무지성 비난하는 거..?

관할 아닌 관공서에 도움을 요청하고 안 해줬다고 비판하는 행위에 비판을 해야지.

알아야 될 게 있어.

구조를 하든 사비로 치료를 하든 1년 반동안 캣맘 행위를 하며 남에게 끼친 피해 사실이 사라지지 않아.

우린 남에게 피해를 주는 캣맘의 행위에 대해서 심판할 권리는 없어도 자유롭게 비판할 권리는 있어.

그러니까 캣맘의 구조 요청에 대한 매우 한정적인 영역으로 논점을 집중시키며 화제를 돌리지 마.

나는 1년 반 동안의 저X끼의 캣맘 행위,

"관할도 아니지만 구조 해줘!"가 시전이 안 되자 관공서를 비판하는 행위,

진작에 본인이 병원 데려가서 예방 접종 시키고 입양 했으면 되었을 일을, "대한민국에는 이 작은 녀석을 담을 케이지가 아무데도 없어요?" 하면서 끝까지 남 탓하는 역겹고 추악한 행위 모두에 대해서 비판을 했을 뿐이야.

우리집 고양이도 근본이 길거리 출신인데 데려와서 예방접종 놓고 기르고 있어.

무책임하게 끝까지 남탓 하는 저사람과는 다르게.

정리하자면 개드립 본문을 쓴 작성자가 저 무책임한 캣맘을 비꼬는 듯한 말투로 글을 작성한 행위는 전혀 이상한 게 아니야.

지랄한다

무지성 욕성 말고 제 말에 어떤 부분에 대해 동의하지 않고 어떤 부분이 잘못 되었는지 말씀 해주실 수 있을까요? 아무말도 안하고 욕만 박으니 마치 불리한 상황에서 너 몇살이야?라고 말하는 꼰머 어르신처럼 보이네요.

캣맘이 하나의 단체로 연결된 집단이 아닌이상 그건 말이 안됨.

또 대상을 비판할 때는 잘못한 행위에 대해 비판하는 게 옳음.

단순히 그 범주에 속해있기 때문에 특정대상이 하지 않은 행위까지 저 사람을 욕할 윤리적, 법적 근거 자체가 없음.

극단주의적 이슬람 테러단체가 많은 피해를 끼쳤으니 이슬람 교도인 사람은 그 사람이 테러행위를 하지 않아도 테러행위에 대해 비난당해도 싸다는 말과 같음 ㅇㅇ

그래 너같이 그냥 선택적 혐오증 걸린애랑 말섞기도 싫다 너가 편하게 생각해 난 없던 혐오까지 도지겠다

논점과 관계없이 선택적 혐오증이라며 말을 돌리며 니가 이겼다고 져주는 듯이 도망치는 행위가 마치 캣맘과 비슷하구나. 잘가 패배자.

그래그래 말돌린다하자 어휴 윗 댓글읽고도 깨닮은게 없으면 할말없다

맨 아래 문단 보셈. "치료는 내가 하겠다" 있음

...!

괜찬아 이미 다른 댓글들이 날 달련시켜줬어 ㅋㅋㅋ

아휴

어휴 쯧쯧

존나 암걸리겠다 힘내라

정신병자들 지들이 난독에 빡대가리짓 해놓고 나중가서 캣맘이니 선택적 취합 괜찮다 ㅇㅈㄹ하는거 역하네

그거 아직도 함? 신기하네

ㅇㅇㅇㅇ 아직도 함 벌써 1030회째임 장수프로그램이여 ㅋㅋㅋㅋㅋㅋㅋ

ㅇㅇ 벌집 같은거도 절대 직접하지 말고 119신고하라고 들어서 신고하니 바로 오셔서 해주시더라

119는 사람 구하는곳이지

뱀 따위 때문에 부를때도 존나 미안해서

이런거에도 출동 해주시나요...라면서 전화 했었는데...

고양이 구조라니...시부럴...

ㄹㅇ 벌집도 존나 죄송해서 자취방 냉장고에 먹을거 있는대로 드렸는데 ㅋ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