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동사무소의 하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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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시챠
| 50 | 3 분 전 |
시어머니와의 추억을 떠올리는 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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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립호빵
| 41 | 9 분 전 |
스텔라 블레이드 5/10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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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째안락삶
| 48 | 13 분 전 |
피자가 뭔지 모르는는데 손주를 위해 만든 할머니.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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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해야하냐
| 59 | 17 분 전 |
ㄹㅇ 흥미로운 두끼 떡볶이의 시작 (ft. 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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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슈토
| 28 | 21 분 전 |
의외... 많이 다양해진 성별 선택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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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비두밥밤바바
| 52 | 23 분 전 |
일할사람이 없다... 산업현장 좆망.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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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비두밥밤바바
| 84 | 27 분 전 |
5000억 기부한 대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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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의불알
| 42 | 28 분 전 |
뜌땨파이트 Man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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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추토핑짜파게티
| 39 | 28 분 전 |
ㅇㅇ씨 통장이랑 신분증 사진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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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iiilllili
| 62 | 31 분 전 |
미세먼지 주의보에도 실내환기를 해야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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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고살지
| 40 | 40 분 전 |
용사와 엘프가 모험을 떠나는 만화.man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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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타최
| 36 | 42 분 전 |
고렙 렉카새끼들 웃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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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조와선동
| 58 | 42 분 전 |
중국인들이 줄서서 먹는다는 하얼빈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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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될개붕이놈들
| 43 | 42 분 전 |
하이브와 민희진이 화해할 확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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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변경01
| 52 | 43 분 전 |
승무원에게 남편의 커피를 부탁한 아주머니.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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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hdgdvxh
| 46 | 43 분 전 |
학부모단체 '성교육책 음란하다'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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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푸엥카레
| 69 | 45 분 전 |
현시각 세계최초 메이플 300레벨 달성직전(?)인사람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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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익
| 41 | 46 분 전 |
어제자 한국 핵무장을 공식 지지하고 돌아다닌 정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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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X4090오우너
| 58 | 46 분 전 |
ㅇㅎ) 중국 시장에선 물건살때 눈을 땔수가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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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티모르양말통제관
| 30 | 46 분 전 |
나는 미남이다
애 목소리가 높아지는건
목소리를 높여서 원한걸 얻은적이 많기 때문
낮추고 진정해서 뭔가 얻은 경험이 더 많다면
높였더라도 낮춤
개도 배움
합리주의자
회초리 어디갔지
예언자
동물을 교육시키는 데는 먹을것 통제 만큼 효과적인 방법이 없다.
퍼잃고손절
효자손은 답을 알고 있다
김굴굴
파리채도 답을 알고 있지
베지털
파리채는 전기 들어오는거로 쓰는거지?
스팀
전국불효자협회
아 그 불경한 물건 치우시죠
백종1
생긴것도 흉악하고 소리도 포악한 옷걸이는 모든걸 알고있다.
척추질환4급
효자 (물리)
JUUNJ
윷가락..발바닥..ㅠ ㅠ
순대소금
바늘은?
스노곰
뭐 때문에 저럼?
사근동꿀방망이
꼭 애한테만 해당되는 얘기 아닌거같다 감정 격해졌을때는 어른도 그걸 스스로 알아차리고 잠깐 식힌 뒤 이성적인 판단 해야 하는데 그게 말처럼 쉽지가 않아
할리퀸
나랑 같은 생각했네
찌찌뽕
넌내아이디를기억하면안돼
뽕?
경찰분 여깁니다
다람쥐060
미..미.. 미친놈아!
Ang탕한놈
슈슈슈.슈.슈슉 시.시벌놈아!
내가왜옳그떠야
실제로 스벅갔다가 저 훈육법 쓰는 어머님 봤능데 대단하시더라 ㅋㅋ
애가 이거저거 케익사달라고 소리치고 울고 떼쓰니까 남편한테 자리 맡아놓으라고 하고는 그자리에서 애 데리고 나가서 팔짱끼고 마주서서 애기 울음 멈출때까지 기다리더니
"다른 사람들 많은 곳에서 그렇게 울고 떼쓰면 우리는 안에 있을 수 없어." 딱 이 한마디 하니까 애기가 바로 잘못했어요 하면서 엄마 손잡고 들어옴 ㄷㄷ
당시 밖에 35도여서 어른들도 땀 뻘뻘 흘리는 날씨 였는데 그러고 들어오니 남자애 조용히 앉아서 음료수랑 케익먹더라는 ㅋㅋㅋ
바로 문옆이여서 엿들었었는데 ㄹㅇ 대단s
배추도사고무도사
다른 사람들이 없는 곳에서는 울고 떼써도 된다는거죠?!
석사골수
오
쓰레기는쓰레기통에
고맙다 이거보고 안방들어가서 울고불고 떼써서 플스5사러간다
거시경제학
일째금딸중
베타메타손디프로피오네이트
일단닥치고들어봐
그러면 이제 남은건 폭력밖에 없어
무첨가두유매니아
나는 어릴때 3시간 4시간씩 엉엉 울었는데ㅋㅋ 나한테는 안통했을듯
가베라
앗! 개붕이 호적의 상태가...?!
MDMA
쓸데없는 자랑잼
다람쥐060
갖다 버리면 되는데 부모님이 착하시네
S무밍
자기 애를 마냥 굶기던 맘충글 생각나네 ㅋㅋㅋㅋㅋ 이게 진짜 훈육이지
내가이걸왜하지
울거나 떼를 쓰는 애들이 집에서는 안그러는 경우가 있는데 부모가 난처해지면 자신이 원하는걸 얻은 경우가 그러더라
해머맨
파리채는 답을 알고있다
MookieBetts
숨을 깊게 쉬지 않으면 다음은 쓰레빠에요 이사벨
일전에퇴사함
쓰읍!
뜨르흐지믈르그
바로 엎드려 뻗쳐 시킨다음에
한 손으로 팔굽혀펴기 10회 실시! 라고 외쳐야지
미크릿
애기 : 악!
아니그건니생각이고
굶기면돼
발광다이옥신
흥분이 가라앉을 때까지 패기인줄...
고려
그 손올리는 중국할머니 어디갔냐고
스타벅스모카라떼
조선식 빠따질 훈육이면 3분 컷일텐데 시간 오래 들이시는 군
이새끼는뭐라는거야
그러니까 지금 숨을 깊게 쉬기 싫다는 말이지?
진구동생
근데 우리입장에선 밖에나가서 훈육시키는게 시끄럽지도 않고 좋은건 맞는데, 조금 시끄럽더라도 그자리에서 제대로 훈육시키는게 맞다고봄.
맘충진상도 아니고 한 아이를 가르치는 과정이라 이해가능. 아이들은 집에서 교육시켜도 밖에 나가면 떼쓰고 실수하니깐 얘인건데, 어른으로써 그정도 너그러움은 갖춰야 된다고 생각함. 내 어린시절도 수많은 어른들의 이해와 배려덕에 이렇게 큰거라 생각함..
멘토스박하맛
그렇게 훈육하고나서 일어서서 주변에 사과 한번 돌리면 모두가 납득
년전웃대에서전학
현실
지나가는 아주머니 "(오지랖부리며) 아우 새댁, 애가 이렇게 우는데 언넝 해줘~~~"
지나가는 꼰대 "(애한테 눈을 부라리며) ㅉㅉㅉ 조용히 안해!! 으디 밖에서 울어!!"
지나가는 젊은꼰대 "(인상을 쓰며)아 ㅆㅂ 맘충 진짜 민폐네"
가입어케하냐샹
사벨이는 여기 있어 엄마는 갈거야
황소
어디 씨발 감정을 표출해 내빠따 어딨어 너 나와 이새꺄 유사이래 몽둥이는 항상 약이었다 ㅡ실제 중학교때 들었던 말ㅡ
개드립의요정
3번 어디감?
젖꼭추
비법 소스는 알려주면 안 댐
폰씨일가
ㅋㅋ저기 집임?? 공공장소면 "흥분이 가라앉을때 까지 대기" 이 명제가 성립불가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