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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얼거리는 딸 훈육.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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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개의 댓글

2021.06.20
@존재안하는닉네임

애 목소리가 높아지는건

목소리를 높여서 원한걸 얻은적이 많기 때문

 

낮추고 진정해서 뭔가 얻은 경험이 더 많다면

높였더라도 낮춤

 

개도 배움

1
2021.06.20

회초리 어디갔지

0
2021.06.20

동물을 교육시키는 데는 먹을것 통제 만큼 효과적인 방법이 없다.

 

0
2021.06.20

효자손은 답을 알고 있다

12
2021.06.20
@퍼잃고손절

파리채도 답을 알고 있지

2
2021.06.20
@김굴굴

파리채는 전기 들어오는거로 쓰는거지?

0
2021.06.20
@베지털
0
@퍼잃고손절

아 그 불경한 물건 치우시죠

0
2021.06.20
@퍼잃고손절

생긴것도 흉악하고 소리도 포악한 옷걸이는 모든걸 알고있다.

 

0
2021.06.20
@퍼잃고손절

효자 (물리)

0
2021.06.20
@퍼잃고손절

윷가락..발바닥..ㅠ ㅠ

0
2021.06.20
@퍼잃고손절

바늘은?

0
2021.06.20

뭐 때문에 저럼?

0

꼭 애한테만 해당되는 얘기 아닌거같다 감정 격해졌을때는 어른도 그걸 스스로 알아차리고 잠깐 식힌 뒤 이성적인 판단 해야 하는데 그게 말처럼 쉽지가 않아

22
2021.06.20
@사근동꿀방망이

나랑 같은 생각했네

찌찌뽕

1
@할리퀸

뽕?

경찰분 여깁니다

0
2021.06.20
@사근동꿀방망이

미..미.. 미친놈아!

0
2021.06.20
@다람쥐060

슈슈슈.슈.슈슉 시.시벌놈아!

0

실제로 스벅갔다가 저 훈육법 쓰는 어머님 봤능데 대단하시더라 ㅋㅋ

 

애가 이거저거 케익사달라고 소리치고 울고 떼쓰니까 남편한테 자리 맡아놓으라고 하고는 그자리에서 애 데리고 나가서 팔짱끼고 마주서서 애기 울음 멈출때까지 기다리더니

 

"다른 사람들 많은 곳에서 그렇게 울고 떼쓰면 우리는 안에 있을 수 없어." 딱 이 한마디 하니까 애기가 바로 잘못했어요 하면서 엄마 손잡고 들어옴 ㄷㄷ

 

당시 밖에 35도여서 어른들도 땀 뻘뻘 흘리는 날씨 였는데 그러고 들어오니 남자애 조용히 앉아서 음료수랑 케익먹더라는 ㅋㅋㅋ

 

바로 문옆이여서 엿들었었는데 ㄹㅇ 대단s

23
@내가왜옳그떠야

다른 사람들이 없는 곳에서는 울고 떼써도 된다는거죠?!

0
2021.06.20
@배추도사고무도사

0
@배추도사고무도사

고맙다 이거보고 안방들어가서 울고불고 떼써서 플스5사러간다

24
2021.06.20
@쓰레기는쓰레기통에
0
2021.06.20
@쓰레기는쓰레기통에
0
@쓰레기는쓰레기통에
0
@배추도사고무도사

그러면 이제 남은건 폭력밖에 없어

0
@내가왜옳그떠야

나는 어릴때 3시간 4시간씩 엉엉 울었는데ㅋㅋ 나한테는 안통했을듯

0
2021.06.20
@무첨가두유매니아

앗! 개붕이 호적의 상태가...?!

0
2021.06.20
@무첨가두유매니아

쓸데없는 자랑잼

0
2021.06.20
@무첨가두유매니아

갖다 버리면 되는데 부모님이 착하시네

2
2021.06.20

자기 애를 마냥 굶기던 맘충글 생각나네 ㅋㅋㅋㅋㅋ 이게 진짜 훈육이지

2

울거나 떼를 쓰는 애들이 집에서는 안그러는 경우가 있는데 부모가 난처해지면 자신이 원하는걸 얻은 경우가 그러더라

0
2021.06.20

파리채는 답을 알고있다

0
2021.06.20

숨을 깊게 쉬지 않으면 다음은 쓰레빠에요 이사벨

5
2021.06.20

쓰읍!

0

바로 엎드려 뻗쳐 시킨다음에

 

한 손으로 팔굽혀펴기 10회 실시! 라고 외쳐야지

0
2021.06.20
@뜨르흐지믈르그

애기 : 악!

0

굶기면돼

1
2021.06.20

흥분이 가라앉을 때까지 패기인줄...

0
2021.06.20

그 손올리는 중국할머니 어디갔냐고

0

조선식 빠따질 훈육이면 3분 컷일텐데 시간 오래 들이시는 군

0

그러니까 지금 숨을 깊게 쉬기 싫다는 말이지?

 

0
2021.06.20

근데 우리입장에선 밖에나가서 훈육시키는게 시끄럽지도 않고 좋은건 맞는데, 조금 시끄럽더라도 그자리에서 제대로 훈육시키는게 맞다고봄.

맘충진상도 아니고 한 아이를 가르치는 과정이라 이해가능. 아이들은 집에서 교육시켜도 밖에 나가면 떼쓰고 실수하니깐 얘인건데, 어른으로써 그정도 너그러움은 갖춰야 된다고 생각함. 내 어린시절도 수많은 어른들의 이해와 배려덕에 이렇게 큰거라 생각함..

0
2021.06.20
@진구동생

그렇게 훈육하고나서 일어서서 주변에 사과 한번 돌리면 모두가 납득

0
@진구동생

현실

 

지나가는 아주머니 "(오지랖부리며) 아우 새댁, 애가 이렇게 우는데 언넝 해줘~~~"

지나가는 꼰대 "(애한테 눈을 부라리며) ㅉㅉㅉ 조용히 안해!! 으디 밖에서 울어!!"

지나가는 젊은꼰대 "(인상을 쓰며)아 ㅆㅂ 맘충 진짜 민폐네"

4

사벨이는 여기 있어 엄마는 갈거야

0
2021.06.20

어디 씨발 감정을 표출해 내빠따 어딨어 너 나와 이새꺄 유사이래 몽둥이는 항상 약이었다 ㅡ실제 중학교때 들었던 말ㅡ

0
2021.06.20

3번 어디감?

0
2021.06.28
@개드립의요정

비법 소스는 알려주면 안 댐

0
2021.06.20

ㅋㅋ저기 집임?? 공공장소면 "흥분이 가라앉을때 까지 대기" 이 명제가 성립불가인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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