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ㄱㄸ

시밬ㅋㅋㅋㅋ 이거넼ㅋㅋㅋㅋㅋ

아 업무에 필요한 일이라구욧

안다고만 했지 찾아간다곤 안했는데도? ㅋㅋㅋㅋ 쫄리면 예의 지켜야지

라고 하기에는 너무큰 근육이였다

죽음을 넘어선 눈앞에 죽음이 보이기 때문이다.

생각보다 주먹이 너무 가까이 있는거지

그래도 최홍만급이면 잠잠해질듯

자의든 타의든

극단적인 1명은 남을지라도 강약약강은 걸러낼 수 있는 건 사실이지

자기 애 아프면 남간이 마동석이라도 눈도는건 맞는데 여리여리 한 여자한테 100%라면 마동석같은 남간에겐 한 50정도 확실히 차이가 있음. 울고 불고 소릴 질러도 쌍욕박거나 죽여버리겠다고 협박하는걸 못봄.

근데 저 간호사가 말하는 진상은 그런 진짜 고통에 몸부림치는 환자나 그의 보호자가 아니라 괜한 트집잡고 갑질하려는 사람들 아닐까

ㅇㅇ 그렇겠지;;; 쓸데없는걸로 시비터는 정신나간 놈들 예로 든듯

발동동 거리면서 눈에 뵈는게 없는거랑 누가봐도 쓸데없이 시비거는거랑은 많이 다르지

전자는 그냥 그러려니 하겠지

아니야 그런환자는 어쩔수없지만 잔잔바리 진상들 존나많은데 그새끼들 남자직원한테는 진짜 함부러 안함

여자라고 가볍게 보고 꾀병부리던 진상들은 거를 수 있지

동석이 형이 고통보다 더 무섭더라

진방 & 전변

ㄴㄴ 보호자도 남자오면 진정되긴하더라 병동에 진짜 많이 불ㄹㅕ감 보호자좀 말려달라고

참간이네

ㅇㅈ... 시발년들 존나 패야함 쳐맞아야 말을 듣지

ㅋㅋ 최홍만은 진짜 목소리만 들어도 지릴거같은데 무섭지도않나

온뇨세요췌혼맘다

쵸몬도

온뇨쇼

'설마 때리겠냐' 까지도 아니고 그냥

쳐맞을수도 있다는 선택지 자체가 뇌속에 없어서 그럼

실제로 미국 미식축구 선수 폭행 기사 뜨면 맞은 거 다 여자임.

현실은 나쁜놈들이 훨씬 더 많이 들고다님

평생 딱 2발 쏠 수 있는 총 (탄 종도 사실상 비살상탄)을 주고 쏘면 바로 경찰에 신고되는 방식으로

ㄹㅇ 좃만한 클레임 하나에도 위에서 가루가 되도록 갈아버리는게 병원인데 뭔 깡으로 저러고 다녀

그냥 근육으로 위압감만 풍기는건 효과있겠지만 주소 드립 치는순간 ㄹㅇ 걍 주작이지. 협박하는 순간 진상은 건수하나 잡아서 옳다구나 하고 더 버럭버럭하지 그거 듣고 얌전해진다는거 자체가 말이 안됨. 그리고 간호사가 그런 발언 여러번 하다가 잘못걸려서 언론타면 그 병원 이미지 걍 ㅈ대는건데 협박하는걸 보고 잘한다 잘한다 하고 걍 냅두는것도 말이안됨 고로 주작 ㅅㄱ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