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로 악령이었다면?

무죄가 가능하구나 정신병이란 이유로.. ㅋㅋㅋㅋ

저게 같은 한표 같은 인간인게 소름이네 ㅅㅂ

나라에 진짜 개쓰레기들이 너무 많음

뭔 미친놈들이 사망한 피해자가 페미를 했느니 어떻느니 인생 자체가 젠더문제에 매몰되서 살고 있냐 역겨운놈들

만약 저거 진짜 악령의 소행이라면 ㄹㅇ 무섭겠다

애완견이 갑자기 기괴하게 관절꺾여서 움직이면서 끔찍한목소리로 신을 욕하며 가족들에게도 찢어죽일거라며 저주를 퍼붓는데 가만히 있을수는 없잖아?

결국 애완견의 목을 졸라 죽였는데

잠시 후 딸이 갑자기 애완견처럼 사지가 비틀리고 아까랑 똑같은 목소리로 악담을 하며 애완견이 죽은방법과 마찬가지로 스스로 목을 조르는거야.

어머니가 이걸 말리려해보지만 오히려 어머니의 목을 조르기 시작했고 아들과 어머니는 힘을 모아 딸을 죽여버린거지. 목조르는걸로 해결이 안됐으니 아예 목을 잘라버린거야.

만약 이 시나리오가 진실이라면 그것도 참 무서울듯

역시 막줄엔딩

댓글장애인새끼들 ㅈ나많네

진짜 이해가 안가네

준구가 시켰다

저거 사이비라고 들었는데

아버지라는 사람은 도대체 무슨 정신인거지; 딸을 참수해서 죽인 아내랑 '잘' 살고있다고?

와 딸의 목을 잘랐는대 무죄가 나온것도 어이가없는대 남편이랑 같이살고있대

이거 뭐 이슬람 명예살인 욕 할수나 있겠냐

악마를 보았다 실사판인가 참수ㄷㄷ

한국이라서 기괴해보이는거지 후진국 보면 자기 가족 별 말도안되는 이유로 참수시키고 구어버리고 온갖 잔인한 방법으로 죽인다음 법에서는 그럴만햇다라고 무죄받는곳이 얼마나 많은데 ㅋㅋ 옛날 콜로세움도 존나 멋잇다고 하지만 인간들 넣고 서바이벌시키는 학살쇼잖아 그냥 인간이라는 종족자체가 존나 잔인한거임 선진국은 뇌가 발달하니까 이런 사건이 상당히 충격적이겟지 그냥 그런갑다 하고 하면됨

또 방구석 코난들 소환되네

막줄 먼데?

아니 맨정신에 몇십 년을 함께 산 가족 목을 찔러서 그것도 참수할 수 있어? 말이 돼?

난 지금 두 달 키운 식물 약도 주고 물도 줬는데 죽어서 시무룩한데... 가능해? 사람을 그것도 가족을 원한이 아닌 다른 이유로 참수가 가능해?

그리고 위에 페미 어쩌구하는 애들 제정신? 커뮤 작작해

늬들도 똑같아 패미애들이랑

존나 기괴함 ㄹㅇ

ㅣ개붕이 병신들이 헛소리 지껄이는거 일단 제외하고

심신미약으로 무죄나왓으면 병원 수감되야 하는거 아니냐? 저런 사람을 어케 사회에 풀어놓지

근데 정신이상자라도 사람을 살해한 사람인데 다음에도 계속 살인하고 다닐 가능성이 있는 사람아님?

평화로운 시흥에 진짜 저딴일이 생겼던게 너무 안믿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