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 역시 범죄자가 살기 제일 좋은나라 개꿀띠

와 개소름이네..

저게 같이 살아져??

아니 징역은 아니라도 확실하게 치료감호해서 정신병을 치료시키든가 저걸 그냥 출소시켜서 사회에 풀어놓는다고? 선동이냐 설마?

컨저링은 명함도 못내밀겠네

막줄 엔딩 무엇...ㄷㄷ

소름돋는 판결이네

한명도아니고 가족구성원 3명이 동시에... 도대체 무엇일까 집단 정신병도 아니고.. 뭐 환각 일으키는걸 섭취한거도 아닐테고

아니... 무죄나온것도 충격인데 같이 살고 있다고???

남편이 제일 무섭네. 씨발 딸 목쳐죽인년이랑 같은 지붕아래서 살고싶냐

이거랑 같은 열차 같은 날 3번 연속으로 사람 치어죽은 사건도 있음

이것도 존나 소름

문경 십자가 사건이랑 3연속 건널목 사망사건

그리고 이게 진짜 우리나라 기괴한 인명사건 쓰리톱인듯 

내용 안 봄 스포 있음?

저 사건은 ㄹㅇ 이해가 안됨

이사건 근데 진짜 기괴해 궁금한 개붕이는 한번 찾아봐바

엄마쪽 집안이 무당집안인데 어느날 갑자기 세모녀가 5일동안 굶으면서 얘기하고 그랬다던데.. 또 아빠도 집안에서 사람죽었다고 전화받았는데도 직접안가고 지인시켜서 집보내고 그냥 사건자체가 기괴하고 말이안됨

;;;;이런일 있었던건 기억나는데 결말 처음봤어

딸하고 나머지 가족들하고 종교가 달랐다는 이야기도 있던데..

막줄 뭐야 저게 같이 살아져??????????

판사가 악령에 씌였네 무죄요?

종교적 문제는 아니겠지?

이거 내가 보기엔 아버지도 한패인거 같음

애초에 본인이 안가고 지인을 시킨 것도 이상하고

어떻게 지 딸래미를 죽인년과 같이 살 수 있지? 미친 시벌거

시흥 저사건 딸이 무슨 종교 배교자라 가족이 합심해서 죽였다는 썰이 있드라

귀신하니까 생각난건데

고딩때 엎드려 자는데 몸이 안움직이는 것도 가위임?

횐각 환청같은건 안들렷고 그냥 눈감은채 비몽사몽한 상태로 주변 애들 말소리만 들렷음

딸이 페미하나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