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젠더들이 보통 그렇고 게이는 후천적인 경우도 많을 걸

원래 성역할을 넘나드는것에서 남자에게 좀더 엄격하지 싶음.

여자가 외양을 남자처럼 하고다녀도 딱히 욕먹진 않지. 요즘에야 그게 레디컬페미의 상징이 되어버렸지마는..

하지만 남자가 여장하고 돌아댕긴다면 ㅎㄷㄷ

똥 시발 똥 샤워기 호스 시발 내가 샤워기 틀고 가글 하는거 얼마나 좋아하는데

이런 씹 게이들

ㄹㅇ 피해 안주면 노상관 인데 시발 하는짓이 개역겨움.

다만 모든 게이가 그러는 것도 아니고 그런 행위를 혐오하는 게이도 많음

대부분의 에이즈 환자가 게이여서 그런듯

레즈도 별로 관대하진 않음..

담배를 굳이 왜...

초등학교 5학년에 담배피면 열에 아홉은 콜록콜록거리면서 다신 피기 싫어함

속담배하면서 크~~ 야마돈다~~ 니코틴충전 굿굿 하는 애들 없음

그 나이에 불쾌한 경험하면 평생 안필거라 생각하기도 하고

혹시나 호기심으로 시작하려한다면 부모 앞에서 경험하고 호기심으로 끝내라고 담배 피게하신듯ㅎ

실제로 나도 담배안피니 효과있다고 생각함ㅎ

아그럴수도있겠다 초딩때면 으어어엌 이런거를 왜펴하면서 아예손도 안대겠네

이거 약간 공감하는게 초딩 때 땅에 떨어진 연초들 몇개 줏어다가 몰래 펴보고 읔엨씹 퉷퉷 한 뒤로 살면서 담배 입에 댄 적이 없엉

친구들 담배 주워다가 피는거 보고 저 좆같은걸 하나... 하며 이해안갔었음ㅋㅋㅋ

공감. 난 아버지 담배 뭣고 모르고 입에 물고 햛았다가 극혐하자나 ㅋㅋㅋ 5살인가? 그랬는데 생생하게 기억한다. 뭐지 이 ㅈ같은 맛은? 이런느낌

와씨 우리엄마만 그런줄 알았는데...나 초6때 담배엄마가 줘서 펴보고 지금 안핀다. 너희 어머님도 진짜 멋지신 분이시네

기억 왜곡인지 싶긴한데 아직도 그 담배가 뭐였는지 기억남ㅋㅋㅋ

10대에 시작하는 담배는 겉멋이 90이상인데 좆같다고 생각하면사춘기 겉멋도 못이긴다 생각함..ㅋㅋ

어릴때 자다꺠서 아빠가 마시던 맥주 뺏어서 들이켯다가 지옥을 봄,,,

목이 막 뜨거워서 엄마한테 엄마 목뜨거워 목뜨거워 그러니까 그걸왜처마시냐고 뒷통수때리면서 물엿 입안가득 짜주고 방들어가서 자라고했던거 기억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내 사촌동생 6살쯤인가 명절에 술마시는거보고 작은아빠가 술맥였더니 한모금 마시고 울더니 고딩인데 지금도 술 안마심ㅋㅋㅋㅋㅋ

케바케임 역시... 난술존내좋아함ㅋㅋㅋㅋㅋ

집안환경이..

말을 왜 하다말어ㅋㅋ

화끈한 멋있는집안인거같아

받아서 한대 빨고 도너츠하면 우짜냐

나왔다 인권운동가

제발 누가 묻기 전에 티만 안 냈으면 좋겠다 뭔 병신 같은 무지개 여기저기 붙이고 다니고

실제로 친하게 지내던 친구가 동성애자라는 얘길 들으면 아무런 생각도 들지 않던데

대신 그 새끼가 데려온 연인이 나무 막대기나 길쭉한 어떤 물체 보면서 서로를 음흉하게 쳐다보며 낄낄 거리면 진짜 싹다 죽여버리고 싶을 때가 종종 있어서 커플인 상태로 만나는 건 지양해야 겠다는 생각이 많이들더라

이거지 ㅋㅋㅋㅋㅋ 아버지의 행동이 옳은게 아닌데 다들 잘하는거라고 하고있음 ㅋㅋㅋ

이성애자-정상

게이-정신병

ㅇ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