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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기억은 평생 남음..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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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개의 댓글

Lv
2021.05.14

??? : 주워줬더니 뭔 개소리여

86
2021.05.14
@Lv
0
@Lv
0
2021.05.14

이게 낭만이지

3
2021.05.14
[삭제 되었습니다]
2021.05.14
@태극권배울래

그것도 좋은 어른이야

6
2021.05.14
@태극권배울래

개붕이는 헐크야? 비행기를 접다니.. 힘이쌘 개붕이구나 태극권 배우면 가능한거야?

11
2021.05.14
@똘추
[삭제 되었습니다]
2021.05.14
@태극권배울래

고마워! 오늘부터 나도 배우러간다!!

1

어릴때 이모네 집에서 살았는데 사촌누나가 갑자기 부르더니 서로 생식기를 구경했던 기억이 있다.

나도 신기해서 쳐다보고만 있었는데 이상하게 그 이후로 기억이 안나

1
@눈물이주룩주룩
0
2021.05.14
@눈물이주룩주룩

내일도

 

다음 주에도

 

다음 달에도

 

내년에도

 

생의 마지막 순간에도

 

다음 생에도

 

당신은 또 모르겠지요

5
@쫄면은존맛

개붕이 밤길 조심해야겠다

0
2021.05.14
@눈물이주룩주룩

이후 내용은 히터미에서 보면 되나요?

0
2021.05.14
@눈물이주룩주룩

누나 사춘기이고 난 애기일때 병원놀이 빌미로 이상한짓 시킨적 있음. 난 기억한다 누나놈아

0
2021.05.14
@아르피쥐

?

0
@아르피쥐

병원놀이 국룰임 ㅅㅂ ㅋㅋㅋ 누가 가르쳐 준 것도 아닌데. 사촌끼리 이상한 짓한 건 보통 병원놀이더라

0
2021.05.14

10살때 친구 생일파티때 노래 부르기 싫은데 한곡만 하라 그래서 억지로 하다가 울면서 뛰쳐나간거 아직도 생생함 ㅠ

0
2021.05.14

중딩떄 횡단보도에서 칩종류 과자 먹는데 아저씨가 맛있냐? 거리길래 끄덕임

손으로 푹 넣더니 한줌 빼먹더라...

1
2021.05.14
@년째단식

ㅈㄴ 충격적이네

9
@년째단식

와 나도 똑같은 경험 함

난 아줌마였늠

0
2021.05.14
@또싸운닼ㅋㅋㅋㅋ

둘이 부부가 아닐까..

0
2021.05.14

어렸을때 전동 탑블레이드 사려고 용돈모았는데

다 모으고서 친구하고 누나하고 우와아아 하면서 동네 장난감 가게까지 달려갔는데 도착하고보니 돈을 어딘가 흘림

그래서 탑블레이드도 못사고 엄마한테 혼남

 

0
@오호오호홍

g블레이드?

0
2021.05.14

전에 초등학생 1,2학년 정도 되는애들 둘이서 이천원으로 먹고싶은거 고르는데 얼마안되서 시무룩한거 보고 먹고싶은거 고르라하고 사줬었는데 그 애들한테는 소중한 기억이 되었을까 어린애들은 좋은기억만 있었으면 좋겠어

1
2021.05.14

학교앞에서 500원주고 산 병아리가 기운이 없어서 엄마 잫부탁해요 하고 학교갔다왔더니 기운을차리고 쑥쑥 자랐는데 20년 지나고 어머니께서 알려주심 내가 학교가고 곧 죽어버렸는데 슬퍼할까봐 옆동네 학교앞까지 가서 새로 건강한놈 사왔다고

9
2021.05.14
@버스터머신

ㅠㅠ으어어엉 슬퍼

0
2021.05.14
@버스터머신

???:병아리가 복사가 된다고!

0
2021.05.14

새벽이라 그런지 둘다 가슴 찡해진다

0

나 어릴때도 좋은 어른들이 많았던거같은데 난 좋지못한 어른이 된거같아서 미안하고 속상하네...... 오히려 어렸을때 더 남을 잘 도와줬던거같다. 지금은 괜히 보따리 내놓으라할까 무섭고, 내가 실수해서 망쳐버릴까 무섭고, 알고보니 인신매매단의 끄나풀일까 무섭고 그렇다......

2
2021.05.14
@사랑은이상한이차원

아이들은 어른들의 거울이라는데, 살기가 힘들어져서 그런가? 이젠 아이들도 못믿잖아. 민식이법놀이같은걸로 매달아놓고 패야된다 이런 식의 댓글도 봤는데..

0
2021.05.14
@사랑은이상한이차원

ㅋㅋ 집에 아무도없어서 못드가고 앞에 나와있으면

이웃 어른들이 지나가다 보고 데려와서 밥도 먹여주고 그랬자너~

0
2021.05.14

가끔씩 띄엄띄엄 초등학교때 생각이 나긴 하더라.

0
2021.05.14

옛날 기억이 떠올라서 기분이 줮같아 졌다.

0
2021.05.14

7살때 같은학원 다니던애 다리 정강이살 자동차바퀴에 뜯겨나가는거봄.

살 다뜯기고 3초 있다가 뜯긴 경계에서 피가 방울처럼 뿜어지는게 아직도 기억남.

그와중에 정강이뼈는 그림판 흰색마냥 쌔하얗고

덕분에 고등학교때 까지 잔인한거 내성 있었는데 나이먹고 오히려 그런거 못봄.

요즘 영상매체가 현실보다 더 잔인하게 표현하는듯함

0
2021.05.14
@3포여

7살때 벌어진 일에 대한 기억이 갑자기 고등학교 이후에 갑자기 영향을 끼치는거임? 왜 이해가 안되지

0
2021.05.14
@극현실주의자

7살때 벌어진일이 고등학교 때까지 영향을 끼쳐서 잔인한거에 둔감해진거겠지

0

7살때 롤러브레이드 타는데 의경 아저씨가 잘탄다고 칭찬해주면서 다음엔 아이스크림 사준다고 하는게 아직도 기억에 생생하다

 

다음날인가 의경 있길래 긴가민가해서 얼쩡거리니까 뭘봐? 이러길래 놀랬었지

0

방파제 사이에 빠졌는데

 

낚시하는 아조씨가 구해줌

 

근데 시발 개념없이 감사합니다 툭 던지고 걍 감

 

 

재성해영!!

0
2021.05.14
@싸우는거보면우는사람

애들이 뭐 그렇지뭐 놀랐을텐데

0
2021.05.14
@싸우는거보면우는사람

나도 그런적있는데

방파제는 아니었지만

바다 놀다가 너무 깊이 와버렸는데 청년이 도와줌.

지금의 내 나이보다 어렸을텐데

0
2021.05.14

나 두살때 기억인데 우리엄마가 실수로 아빠한테 커피주러가다가 실수로 떨어뜨려서 내 왼쪽 팔 화상입고 컵 파편 빼서 꼬매고 엉덩이 주사 맞는거 기억남. 지금 엄마가 말하길 주변아줌마가 애기 팔 왜그러냐고 하면 2살짜리 아기가 아는단어가 커피밖에 없는지 "커피.. 커히.. "하고 울먹거렸다거 했음 ㅋㅋㅋ 그래서 그 때 엄마가 "하 아니 진짜 미안하다고...왜그래.." ㅋㅋㅋㅋ 근데 신기한게 이 흉터 아직도 남아있음 16년 째인데

0
2021.05.14

너무 기엽다 이해의 선물은 좀 더 많으면 좋겟다

0
2021.05.14

집에 가는길

완구점 유리창에 서있던 볼트론

가슴은 검정

양팔은 빨파

다리는 노초

가지고 싶은 볼트론

0
2021.05.14

어릴때껀 아니고 이병때 외출이였나 식당가서 음식먹는데 사장님이 군인 고생많다고 음료 서비스로 주신게 3년전인데 기억에 남는다.

음식점 가서 서비스 이것저것 받아봤지만 콜라 하나가 이렇게 기억에 남을줄은 몰랐음

0
2021.05.14

3~5살쯤 2층 주택에살때 엄마랑 아랫집 아주머니랑 누나랑 넷이서 목욕탕갔다가

내가 어떤 탕에 빠져서 누나가 막 엄마 부르고 엄마가 놀래서 뛰어와서 건져주는거 꿈으로 몇번꾼적이 있어서

엄마한테 물어봤더니 그게 기억나냐고 하시더라

 

참고로 거기 탕 구조도 기억난다

0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나이에 옆집누나랑 야스한 경험 있는 애들 부럽다 

0
2021.05.14

어렸을 적 집 열쇠를 잃어버려 옆집에 머물렀던 어느 여름날 오후, 소심해서 수업 중에 화장실조차 가고 싶단 말을 못해 바지를 그대로 노란 물로 적셔 버렸던 토요일 4교시 체육시간... 아 옛날이여...

0
2021.05.14

4살때쯤 엄마가 심하게 아픈적이있었는데 아픈 몸 이끌고 누나랑 나 둘 다 케어 할 수가 없을꺼같았는지

나는 아빠랑 서울집에 있었고 누나만 데리고 전라도 외할머니댁에서 1년가까이 지낸적이있었음

그 당시 상황들중 기억나는게 아빠가 나 돌보기 힘들다고 새벽에 택시에 혼자 태워서 고모네집으로 보낸거랑

내가 고모네집 있기 싫다고 떼쓰고 난리치니깐 며칠 뒤에 다시 데리고와서 보육원에 맡기려고했던거 기억나네

0
2021.05.14

초등학생때 담임이 투명인간취급하고 반애들한테도 무시하라고함 트라우마남아서 지금 우울증이랑 불안장애있음ㅋ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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