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살 때 진짜 많았지.. ㅈㄴ 마르거나 쬐깐한 여자 + 대형견 조합인데

하나같이 입마개 X / 긴 리드줄 / 팔목에 대충 걸고 폰보면서 산책

개새끼가 차 아래 본다고 안오는 거 소리지르면서 힘 뻘뻘줘도 못땡기는 거 보고 피해다님

미국에서 개가 달려들어서 내 개나 내가 위험한 상황이면 총으로 쏴서 죽여도 무죄임?

와 진짜 노답이다..

라이징 태클로 걷어 올리는 수 밖애 없나

통제가 안되는게 대형견뿐만아니라 지 몸도 안되는거같음

진짜 저런 맹견은 자격증 있어야 키울수있게 해야한다

남자 진짜 착하다...

회전 회오리~

걍 견주가 몸이 불편한년이네

나였으면 발로 깠는데

저 병신같은 년

바로 목 팔로 감싸서 힘 빡 주고 죽일 생각으로 버텨야댐

산책갈때 저런 대형견 끄는 아재들보면 목장갑에 굵은 밧줄로 제대로 채우고다니던데 그정도 아니면 산책가면 안됨 ㄹㅇ 팔힘도 충분해야되고

근데 작은개 목줄로 아예 들고가다시피하는데 뭔일 있던거아님?

저래놓고 피해자인척 하고 있을것 같다

아니 처음 작은개 끌고갈때 둥둥뜨는데 목졸리지않나? 와 대형견 행동은 노는중이라고 인식한듯..ㄷㄷ.. 멍들엇으려나 대형견주인

와 난 저런 상황 놓이면 바로 후려칠거같은데

줄을 몸에 묶었어야지 .. 위험해보여 조마조마했다 ㄷㄷ

그렇네 처음에 끌려가서 바닥에 헤딩하고는 정신 못차리는거네

똑같은 경우를 당했는데 주인놈이 웃으며 지 개를 불러들이더라. 와 놀라고 벙쩌서 당시 말도 못했는데 친구하자고 그런거라나 그날밤 이불킥했는데 또 열받네 근데 내 개가 나랑 별로 안친했는데 그후 말 잘들음

애견샵알바 어케됬으려나

지 몸도 못가누는게

죽빵마렵다

ㅈㄹ하네 ㅁㅊㄴ

여자들은 대형견 안키우면 안되냐

통제도 못하면서 왜 키움?

샷건들고 쏘고 싶다

리플보면 막 후려칠거같다 어쩐다 이런애들이 많네.

근데 예전에 개까페 갔다가 뭔 마포걸레처럼 생긴 초대형견이랑 터그놀이 30초했던 경험으로 말하자면 나는 못때릴거같아. 그럼 공격대상이 나로 바뀔거같은데, 나는 그 개랑 터그놀이하면서도 너무 무서웠어 ㅠㅠ

지는 막 신나서 나한테 달려드는데 난 정말 무서웠어.

작은 개들이랑 놀고 싶어서 갔는데 터그 집자마자 그 개가 와서 선택당했지 모야

돈고 냄새 맡을라고 저지랄 하는거아녀? 얼마나 자기 돈고를 찾고싶었으면..

시발년들은 뭐할려고 존나큰 대형견 키우냐?

혹시?

말머리.. 말머리가 필요하다

우리동네에도 말라빠진년이 진짜 존나큰 개 입마개도 없이 산책시키도 다님 존나 무서워 이거 어따 신고 가능함 ?

동네에 핏불키우는새끼 있는데

체격 괜찮은 남자고 목줄 쇠사슬로 하고다녀서 괜찮아보이긴 하는데

일단 근처오면 존나 무섭긴함

멀리서 그새끼 오는거 보이면 피해다님 시발....

아니 개붕이쉑들아 작은 개가 덜렁덜렁 목줄에 매달려 흔들리는 위험한 꼬라질 보고 갓불테리어(?)성님이 구해주려는데 작은 개 주인년이 개줄 잡고 지랄염병떠는 안타까운 장면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