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기만하는건데?

왜 기만이지

나도 그럼 기만하며 연애하고 결혼한건가

만남에 있어서 본인 매력 어필이 우선 아닌가

다른예시로

집안형편 어렵다고 소개팅할 때 얘기하지않자너

그런거랑 같다고 보는데

소개팅때 부모가 빚이 얼마고 뭐 이혼했고 그런얘기 안하자나?

만나면서 장애때문에 싸우거나 어려움이 있으면 헤어지게 되는거지

첫만남에 장애있다고 말안하면 기만....?

기만 맞는거 같은데 애초에 소개팅에서 주선자한태 애기하지않나? 장애있다 없다 떠나서 말이지

일단 이야기는 해야지 상대방은 얼마나 당황스럽겠냐 그건 상대방 생각 1도 안하는 자세임

케바케임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지 말고

다 생각이 다르니까 저런 댓이 나오는거임

소개팅에서 결혼까지 생각하지 않으니까 집안형편은 얘기 당연히 안해도 되지

근데 장애 유무 는 소개팅 단계에서도 크게 생각하는 부류도 많다

물론 사랑이 싹트면서 이해하는 여자도 많겠지만

진작 얘기 왜 안했나고 속이니까 좋냐고 하는 여자도 있어

민감할 내용이긴한데 다른 경우도 있으니까 하는말임

얘기를 들으니 납득이 가긴함

아마 나도 장애가 굉장히 불리한 조건이라 생각하고있었으니

나도 모르게 약아빠진거다라는 말을 했겠지

호감을 먼저 사봐라라는 말이 기만이라는게 황당했을뿐

자연스러운 만남 또한 호감을 얻는 과정이 있는건데

기만 맞지 대머리가 가발 쓰고 아닌척 하는거랑 뭐가 달라?

ㅋㅋ 그럼 여자도 쌩얼로 나와야겠당

에휴 ㅋ

장애인맞네

니 스스로 약아빠졌다며? 근데 기만은 아님?

전제 자체가 알았으면 시작하지 않을거라는 조건이면 기만 맞지ㅋㅋ

자연스럽게 만나던 소개던 정식 교제전에 얘기를 안해주고 호감을 얻은 다음에 공개한다는건

니가 지금 날 버리면 쓰레기 되는거야 라는 가스라이팅아닌가

위에 댓글 참고하고.

꼭 장애가 아니라할지라도 호감을 사기전에 불리한 조건먼저 내놓으면 팽당하기 쉬운건 당연하잖아

결혼후 아이를 갖고싶어하는 사람에게 무정자증인거 속이고 만나봐

나중에 법적으로 고소당함 ㅋㅋㅋㅋ

뭐 이건 극단적인 예시지만...

장애가 대수냐? 난 장애도없는데 모솔인데 ㅅㅂ

맞선도 아니고 결혼얘기 나온 것도 아니고

소개팅임

그리고 난 속이라고 한 적은 없다.

굳이 호감을 얻기전에 먼저 말할 필요는 없다고했지.

근데 귀안들리는건 숨길수가있음? 뒤에서 부르면 못듣는데

뭔말인진 알겠는데 자연스러운 만남을 통한 연애라면 니말이 맞는데

소개팅은 전혀 다르지 말그대로 서로 모르는 사람들 소개해주는 거자나

당연히 서로 재고 평가할수밖에 없는 자리야

아니 직업이 뭐다 연봉이 얼마다로 까이는 경우도 얼마나 허다 한데

장애 여부를 숨기는거면 더욱이 기분이 상할수 있지

그리고 소개팅이란건 일방향이 아니고 쌍방향 상호작용이 되는 자리야

너가 상대 여자보고 속물이네 뭐네 판단하는것처럼 그사람도 널 판단할 권리가 있어

근데 장애여부를 숨겼다? 나중에 개욕먹어도 할말 없는거임

개드립 나잇대가 30대 중반인거냐

언제부터 소개팅이 맞선이 됐지ㅎ

개붕이들이 말하는 것들 다 맞선이나 중매면 이해되는데

소개팅은 그거에 비해 가벼운 자리아니었어?

연애하러 나가는거지 결혼하러 나가는 자리 아니잖어

결혼 얘기한거 아닌데?

요즘 소개팅은 가볍게 만나서 ㅅㅅ만 하는거야?

뭐 그렇담 니말이 맞다 치고

근데 문제는 왜 니 입장만 생각하느냐야

상대편 생각은 안해?

장애를 숨기는게 별거 아닌거야?

상대편은 무조건 장애에 대해 편견과 차별이 없어야 해?

상대편도 가벼운 연애상대는 장애가 있어도 괜찮다고 꼭 생각해야 되는거야?

장애 있는거 싫어하면 쓰레기야?

아무리 가벼운 소개팅이라도 난 애초에 소개팅 주선자가

장애가 있다는 귀띔정도 해주고그래도 ok하면 연락 주는게 맞는거 같애

내말의 요지는

장애 숨겼다는 사실을 알았을때 기분 나쁘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분명 존재 하니

사전에 배려를 해줄 필요가 있다는거야 나중에 밝혀지고 그것때메 헤어졌다고 상대편 욕지거리 하지말고

극단적이네 진짜ㅋㅋ

내가 한 적도 없는 말 지어내지 좀 마라

내가 장애인 싫어하면 쓰레기랬냐?

연애는 섹스하려고 하는거랬냐?

장애를 숨기라고 했냐고ㅋㅋ

너랑 육지담이랑 다른게 뭐야ㅋㅋ

이 글 덕분에

중증 장애도 아닌 경증 장애 마저도 사람들이 얼마나 편견을 많이 갖고 있는 지 잘 알았고

추천수와 반대수로 미루어

개붕이들이 장애학교 들어오는거에 반대하는 사람들 욕하는게 위선이라는 것도 잘 알았음.

극단적인건 너지

차별과 사랑이 같은 문제냐?

능력이 있다면 장애는 차별받지 않아야된다는거 나도 동의해

하지만 사랑과 연애는 다른문제야

사랑은 취향의 문제라고 개인적 취향

왜 취향까지 너의 의견을 강요하냐고

이런 극단적인 개붕아

내 글좀 다시보고 생각을 좀 열어보라고

장애인이 연애의 대상이 되는걸 싫어하는 사람도 있다고

-> 왜 이걸 인정 안하냐고 이걸 인정 안하면 싸움밖에 안돼

이건 내 의견이 아니라니까

"장애 가진 사람은 연애상대로 싫습니다!" 라고 난 말한적 없다고

그냥 저런 취향의 사람들도 존재한다고

너가 좋든 싫든 세상엔 저런사람들도 존재한다고 -> 이걸 받아들이라고

그리고 저건 취향문제인데 나쁘다라고 말하수 있겠냐고

장애가 있어도 좋아해줄수 있는 여자를 애초에 찾으라고

여자부터 사귀고 이해해달라고 애쓰지말고

이해안해준다고 욕지거리 하지말고 좀

니 말 꼬투리 하나하나 잡아볼게

어차피 너도 내 얘기 들을 생각없어보인다

난 여자를 욕한적도, 속물이라고 한 적도 없는데ㅋㅋ

능력이 있으면 장애는 차별 받지않아야 된다.

->말의 전제부터가 차별

장애인이 연애의 대상이 싫어하는 사람이 있다.

-> 이미 위에 다른 댓글에서 인정했고 납득 된다고함.

그러나 자연스러운 만남처럼 호감이 생기기 전과 후가 다를 수 있으니 굳이 본인 깎아먹게 장애인인것을 먼저 말할 필요있냐고 했지. 더불어 연애와 결혼은 다른 문제니까.

장애인도 연애만 하고싶지 결혼은 하고 싶지 않을 수 있잖어?

장애가 있어도 좋아해줄 수 있는 여자를 찾아라

-> 장애가 있다고 하면 자기를 보여주지 못하는 경우가 상당한 상황에 말이 된다고 생각하냐?

본문 짤의 저 친구는 욕지거리 했을지언정

나는 한 적 없다.

니가 마치 내가 욕지거리 했다는 것 같아서 씀.

결국에 너랑 나랑 얘기는 끝날 수가 없어

그냥 사망토론이야

소개팅전 장애를 반드시 밝혀야한다.

소개팅전 장애를 굳이 밝히지 않아도 된다.

정답이 있냐?

당사자들의 마음에 따라 다른걸.

참고로

밝히지 않아도 된다라는 내 말은

장애가 없다고 속이라는 말은 아니다.

깝깝하네 기본 예의의 문제라니까 무슨 찬반이 엇갈려?

안밝히면 피해자가 발생할수도 있다니까

장애인거 모르고 만났는데 나중에 알고 나서 그것때문에 싫어진 사람도 생길것 아니냐고 답답한 개붕아

쉽게 다시 정리해보자

1. 장애인거 모르고 만났고 장애를 이해해 준 여자

2. 장애인거 모르고 만났고 장애를 이해해주지 못하는 여자

니 말대로 하면 이렇게 갈린다고

그럼 2번의 경우는 피해자라고 이해가 안돼냐?

애초에 장애여부를 판단할수 있게 "소개"때는 밝히라고

애초에

안밝혀도 된다 -> 온전히 너의 입장이고 너한테만 유리한 조건이자나

아니 상대편은 유리할게 하나도 없는 조건이고 너만 오로지 너만 유리한거자나

이런 전제 자체가 잘못된거야 이해가 안돼?

동등한 조건이 우선이라고

나도 깝깝하네

하다하다 장애가 나중엔 예의의 범주에 들게 된다는것도 신기하고

장애인거 모르고 만났는데 나중에 알게돼서 싫어진 사람

장애인거 모를 땐 잘 만나다가 나중에 알게되니 싫어졌다는 사람이 결국 싫어진 사람

도대체 왜 일반인만 피해자냐ㅋ

사망토론 그만하자

젊을 때 이런 사람 저런 사람 만나보고 안맞으면 마는거지

애초에 시간낭비가 싫으면 그냥 결정사 바로 가면 돼

거긴 책임전가할 업체도 있고 정보공개도 다 돼있으니까

그니까 시간낭비니까 너란애 거를수 있게 해줘 제발 ㅠㅠ

ㅋㅋㅋㅋㅋ 바로 인신 공격해버리쥬?

왜 이게 인신공격일까?

너 조건보고 거르고 싶은사람을 대변한건데

다른건 그렇다 치자

그러나 자연스러운 만남처럼 호감이 생기기 전과 후가 다를 수 있으니 굳이 본인 깎아먹게 장애인인것을 먼저 말할 필요있냐고 했지.

-> 결국 이말이 핵심이지 않나?

전화후가 다를수있으니 -> 이건 너무 이기적이지 않아?

전과 후가 안다른 사람은 어떡해 그럼? 너입장에서는 싫음 말고 겠지

상대입장은 생각해 봤냐고? 시간낭비 어떻게 보상할건데? 가벼운 소개팅은 시간낭비해도 괜찮아?

장애를 먼저 밝히고도 좋다는 여자를 만나라고

자꾸 니입장만 내세우지말고 호감이 들면 바뀔수도 있다는 말의 전제 자체가

온전히 너만을 위한 이기적인 발상인거자나

일단 1번 필터가 장애를 이해해주는사람으로 하라고

왜? -> 이해못해주는 사람은 피해자가 될 수 있으니까

피해자가 발생할수도 있는 판은 애초부터 만들지 말라고 제발

왜 피해자지

장애인은 그럼 시간 낭비한거 아니냐?

본인도 이기적이면서 상대방만 이기적이라고 몰아가는 말은 도대체 뭐냐

장애인은 무조건 연애에 목말라있을거라는 니 선입견이 있는건 아니고?

연애하다가 안맞으면 헤어지는건

굳이 장애인 아니라 일반인간에도 흔한 상황인건데

무슨 시간낭비니 어쩌니

넌 사람 만나다 헤어지면 시간낭비했다고 생각하나보다?

이기적이네

아니 애초에 장애를 밝혔으면 아닌사람들은 소개가 성사가 안됐을거 아냐 -_-;; ​

모르고 나왔고 나중에 알고나서도 안바뀌면 당연히 피해자지

니가 좋던 싫던 그사람은 시간낭비 했으니 피해자가 된다고.. 그렇게 느낀다고 당사자는

그리고 사귀고 헤어지는 얘기를 왜해?

애초에 소개나 첫만남이라는 절차를 선택할수 있게 하라니까

제발 전후관계를 잘 따지라고 자꾸 니 입장만 내세우지말고

아니 너가 일상생활에서 자연스럽게 만날수 있는 이성한테나 그렇게 하라고

문제는 "소개"라는 절차를 밟을때는 상대도 필터로 거를 수있게 배려 하라고

너는 그러라고~

미안해 난 안그래도 되

너는 그렇게 생각하라고

나도 안 그래도 돼ㅋㅋ

이미 결혼해서 살고있는 마당에 뭐ㅋ

응그래 ㅋㅋㅋ 난 애초에 핸디캡따위도 없고 설득해야할 약점도 없어서 ㅋㅋㅋ 행복하게 살렴^^

ㅋㅋㅋㅋ 장애 때문에 누구를 설득하며 연애한 적 없어~

너처럼 정도를 모르고 니 말만 우기는 사람이랑 사귄적도 없고~

누군지 모르지만 니 남친 피곤하겠다야ㅋㅋ

너는 안힘들었겠지 ㅋㅋㅋ 주변 사람 배려좀 해 ㅋㅋ 너때문에 다들 얼마나 배려하고 양보했을지 ㅋㅋㅋ

지체 장애 아니야~

끝까지 너의 장애에 대한 편견이 어느정도인지 잘 알았다~

대화도 안통해~ 선입견에 갇혀있어~

자기 시간만 아까워 하는 이기적인 모습ㅋㅋ

뭐 하나 딱히 인성에 바른 모습이 없네

이기적인건 너지 장애를 숨겨도 된다가 그게 정상적인 사고 방식이니?? ㅉㅉㅉ 끝까지 지가 옳데 ㅋㅋ

아니 장애 밝히라는게 이기적인거야?

아님 장애 숨기는게 이기적인거야??

숨기라고 한 적 없는데 끝까지 못 알아들은 모습 아주 잘 보았구ㅋㅋ

안밝히는거랑 숨기는거랑 뭔 차인데 어차피 기만하는건 똑같지 ㅋㅋㅋㅋㅋ

숨기는 것은 속이라는 말과 같고

속였을 때 기만이 되는거지ㅋㅋㅋㅋ

숨기다 = 속이다 라고?? 확실해?

숨기는게 속인다는 것과 같은 뜻이야?

그럼 밝히지 않는다는 것의 정의가 뭔데?

의도가 다른거지

숨기다는 의도적으로 가리는 행위를 말하는거야.

밝히지 않았다는것은 밝히다의 반어이지

이건 화자를 어떻게 꼬냐, 해석하느냐에 따라 다를 수 있는 문제임

"밝히지 않은것이 숨긴거 아니냐"

그건 니가 그렇게 받아들였다는거임.

숨겼다 라고 하면 분명한 의도가 있음을 뜻하기때문에

속였다는거고

제발 이제 말장난좀 그만해 밝히지 않다나 숨기다랑 같은 뜻으로 통용되는구만 왜자꾸 개소리야?

숨기는행동이나 밝히지 않는 행동이나 비슷한 맥락이고 결국 같은 뜻이야

먼저 니가 장애가 있다는걸 먼저 말하지 않는행위가 -> 밝히지 않는것 = 숨긴것 같은 뜻이라고

국어 안배웠니?

저는 숨기지 않았고 밝히 않은것 뿐이예요 -> 이게 맞는 표현이냐?

술은 먹었는데 음주운전은 아니야랑 뭐가 달라?

밝히지 않으니까 숨긴거지 밝히면 나오는거고

아니 도대체 뭔 말장난만 늘여놓고 궤변만 하는지 모르겠네

걍 다시 쉽게

장애를 안밣히는게 이기적인건지

장애를 밝히라고 하는게 이기적인 건지

아니 주변 사람들한테 물어봐

그럼 일상에서도 만날때마다 나 장애인이에요라고 말하고 다니냐?

말을 안하는게 어떻게 숨기는게 되냐?

상대방이 물어봤을때 대답을 안하는게 숨기는거지

상대가 물었을때 숨기면 이기적인게 맞다.

상대가 묻지도 않았는데 말을 안하는게 왜 이기적인건데?

하물며 일상에서 문제가 없으니까 물어볼 일도 없는거 아냐?

철저하게 "왜 날 위해서 미리 말해주지 않았냐"는

이기적인 너의 생각 아니냐?

아니 누가 일상 얘기하냐?

소개 할때를 얘기 하짆아 지금까지 글은 제대로 읽었냐?

아니 주선자가 미리 얘기를 해줘야 된다고 아놔 진짜 깝깝하네 누가 너보고 나 장애있어요 이러래? 소개팅 할때 주선자가 장애가 있는 친구야 라고 얘기 해주는게 맞다고 그럼에도 하겠다 하면 연락 하는거고

도대체 지금까지 넌 뭘 본거냐??

그래 위에 첫 줄은 내가 말을 잘못했다.

근데 그 밑에 말에 대한 생각은 고칠 생각없다ㅋ

넌 너대로 살아라

주선자도 유전질환이나 중증장애면 말을 하겠지

별 거 아니라고 생각했으니 그냥 주선했을거야

그래 니 꼴리는대로 살아

근데

주선자도 유전질환이나 중증장애면 말을 하겠지

별 거 아니라고 생각했으니 그냥 주선했을거야

-> 니 논리라면 장애인들끼리도 등급에 따라 차등을 두고 있네?

그리고 이 논리 자체가 지극히 주관적이고 이기적인 거라고 답답한 개붕아

도대체 별거 아니라는 기준이 뭔데? 그게 어디 법에 정해져 있냐?

왜 타인의 기준까지 너랑 주선자가 정하냐고 그자체에서 이미 이기적인 거라고

다음에 왜숨겼어? 이말이 나오기 전에 니가 먼저 이기적이었다고 이해가 안가?

행여 담배도 당신의 몸에 해롭습니다

술도 지나친 음주는 건강에 해롭습니다 하고 팔고 있는데

그걸 알고도 피고 마시고 하는건데

소개는 그런거라고

알고도 하는 거랑 모르고 하는거랑은 하늘과 땅차이라고

암튼 니 맘대로 살아도 좋은데 남한테 피해는 주지 말자

딱 이까지만 하자

ㅋㅋ장애는 이미 경증장애와 중증장애는 법으로 나뉘어 있어 예전엔 등급도 숫자로 나뉘었음

장애를 해로운 물질에 비유하냐ㅋㅋ

사람 안 보고 이리 재고 저리 재고 할거면 결정사 가라니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