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소리야 에비 세팅 강박증 없는데 왜 강박증 있는 사람 만듬

특히 스포츠에서는 나름의 징크스가 크게 나타나는 사람들이 많은듯 어떤 테니스 유명한 남자선수는 징크스가 7개인가 있어서 하나라도 어긋나면 처음부터 다시한다더만 특히 물병두개를 원하는 각도와 거리로 세워두기나 경기장 라인 안밟기 이런거 ㅋㅋㅋㅋ

세팅박을 못이기지 ㅋㅋ

저 헤드셋 msl 생방으로 본게 레전드다 ㅋㅋㅋ 개웃겻는뎅

지드셋

자 박태민 나와주세요

세팅 하는데 울트라 뽑는 미친인간

근데 저런거도 정신병 아님..??

겁나 힘들겟다

저 헤드셋보고 웃음 터져가지고 해설못함 ㅋㅋ

그때 그 전용준 엄대엄 김캐리가 입터는 실력 많이 늘었다고 하던데 ㅋㅋ

이영호도 세팅 깐깐하지않았냐

폰이 저거 강박증 너무 심하게 걸린거에 몸까지 망가지니 결국 못버티고 은퇴했는디 안타까웠음

뭐 하나에 강박증 생기는 순간 진짜 피곤해짐

지랄났네 ㅋㅋㅋㅋ

강박까진 아닌데 자기한테 편한자세나 높이 이런건 있는듯?

모니터 높이 조절하는건 이해가 된다ㅋㅋㅋ

지드셋 저건 일부러 한거라던데 관심끌라고

나도 잘생기면 안된다는 강박증때문에 일부러 못생기는데 유지하기 진짜 힘듬ㅠ

근데 저런 강박증 있는 선수치고 최고에서 오래가진 못하더라

이래서 PC방 안감.. 집에 익숙해져서

오래전에 레인보우6 오리지널 클랜래더 시스템있었을땐 경기잡히면 마이크로소프트 베이직 볼마우스랑 부두3그래픽카드 램도 가방에 챙겨서 겜방갔었음ㅋ.

나도 피방가면 롤 제대로 못함..cs도 제대로 못먹고 집중 진짜 1도 안됨

이윤열이 앉자마자 바로 준비되서 해설진들이 그렇게 좋아했다는데

겪어봐서 아는데 저런강박이 실패했을때 내 실력때문이 아니고 저것때문에 신경쓰여서 졌다는 사실을 털어내지 못하고 계속 따라다니면서 괴롭힘 그럼 잠못자고 악순환이니까 저러면서 끊어내는거

예전에 서장훈인가? 강박증이 있어서 집에서 나갈때 문고리를 스무번 넘게 체크하고 갔다고 한거 생각난다

세팅박 생각나네 ㅋㅋㅋㅋㅋㅋ

스포츠 경기하는 선수들은 모두 해당하는거임. 세팅, 징크스 등등 경기에 영향줄 수 있다고 생각하는거에 강박 생김

저정도는 아닌데 나도 저럼

키보드 모니터 의자높이 팔걸이 위치 기울기 각도 다 맞아야함

그래야 몸이 편하더라

근데 fps끊으니까 사라짐

강박증이 아니라 몸이 기억하는 반응 운동신경이 있는데... 당연한거 아닌가

대회에서 최고의 컨디션으로 항상 연습하던 대로 해야지

에비좌 어제 아칼리로 5인분 못해서 짐

피방에서 봤는데 카트라이더를 모니터에 얼굴 가따대고 하는애 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