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적인 여자 너무 좋고

남자는 그 지랄하면 줘터질 걸 생각하지만 여자는 그 지랄을 해도 쳐맞을 거란 생각을 안하기 때문

아는동생 피방에서 여친이랑 배그 하고 있으면 디코 개꿀잼임 여친 죠랄하면 욕 오지게 박는데 제발 xx아.. 하지마....... 이러더라 ㅋㅋㅋㅋㅋ

말그대로 머니게임인데 논리적이게 설득하고 대화하면서 합의점 안찾고 여자애들은 지들이 짠 계획되로안되니 바로 감정적으로 징징대고 욕하고 폭력쓰려고하고. 마지막엔 게임 걍 터트리겠다고 발광하고 존나 개판치고.

돈많이 가져가려는 게임인데 친목질하다 하하호호 꽁돈 개꿀하고 갈줄알았나 진짜 ㅋ

속시원하게 할말다하니 개꿀잼이긴하더라.

남자는 폭력이 나오면 리스크가 존나 크다는걸 알지만

여자는 그걸 모름. 리스크의 끝이 어딘지 전혀 모름

롤만해도 걍 차단하면 되는데 굳이 꾸역꾸역 같이 채팅으로 존나싸움 무시하고 차단해 하면 이걸 왜 참아 씨발 좃같은새끼가~xxxxxxxxx 하면소 계속 싸움

퇴소 '해줘'

어느 선을 넘으면 주먹으로 대화가 시작될지도 모르는구나 하는걸 배워야함

인간의 유형을 아주 다양하게보여줘서 존내개꿀잼임ㅋㅋ

남자쪽은 그래도 나름 이성적으로 상황을 판단해보려고 각재는게 눈에 보이는데 여자쪽은 그런거 조또없음ㅋㅋ

애시당초 아무생각없던 2번

중간에 껴서 집단에 득이되는 행동은 아무것도 안하고 선동과 정치칠만 하고 이간질하며 착한척하는 5번

본인이 정보적으로 유리한 위치였음에도 불구하고 뭐가 득인지도 모른채 5번의 꼬임에 넘어가서 감정앞세워 상황 망치는 6번

나름 논리와 이성은 있었지만 결국엔 상황에 휩쓸려버린 8번

6화 언제나오냐ㅋㅋ수준낮은 5번의 정치질과 선동질에 끌려다니는거보면 여성파벌이 왜 그모양인지 바로 알겠더라

이미 경험해봐서ㅋ

여성 외국이만 돈이 간절해 보이고 나머지는 뭐 ㅋㅋㅋ 술쳐마시러 온거 같던데 ㅋㅋㅋ

이게 진짜로 안맞아봐서 그런거임

맞아보면 남녀노소 떠나서 예의와 존중이 생긴다

운동하면서 그런 케이스 많이 보기도 했고 많이 만들어봄

내가 원한것 : 씹 절박한 생존의 달인들 나와서 ㄹㅇ 상금 최대한 챙기고 분량 개노잼되고 주최측 눈물

실제 : 돈계산 철저한 은행이 스폰서붙어서 어떻게든 상금조지고 없애버리고 억지연출 조장해서 분량뽑으려는게 눈에 선함 8일차 룰도 가관

머리검은 짐승은 쳐맞아봐야 예의란게 생기긴 하지

주먹으로 맞고 안맞고를 떠나서 여자가 남자보다 더 까칠함.

더 예민하고, 감수성 짙고, 더 속앓이 많이하고, 더 정서가 복잡함

뇌구조가 그러하니 공격성, 우울감, 사회적 연대 등등이 커지는건 당연함

그리고 이건 성별이나 가정환경 탓이 아니라 호르몬 때문인것같음.

MTF 트젠들(여성 호르몬 맞은 남자들)은 평범한 여자들보다 더 예민하고 감수성짙거든

결론: 안맞아봐서 X / 뇌구조와 호르몬 O

남성이 뭐 태생적으로 착해서 또는 덜 폭력적이라서가 아니라 이 사회가 여자들한테 너무 관대한게 문제임.

빈약한 논리로 계획대로 안되니까 인신공격하고 소리지름 ㅋㅋㅋ

카메라 없었으면 그렇게 못햇을텐데 ㅋㅋ

원작같았으면 못저러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