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의관이 가라는데 간부 새끼들은 뭔 생각이야 대체

남자라서 당했다

간부도 불쌍하고 병도 불쌍하고

솔직히 군생활하면서 소대마다 꾀병 부려서 한달에 세네번씩 의무대가는 애들 한두명씩 꼭 있긴함

그런 애들때매 진짜 환자들 의무대가는 순번밀리고

간부들이 의심만하게됙ᆢ

진짜 몸성히 다녀오는게 업적이라니까 씨팔 제일 당연한게 업적이야

내 후임 샤워하다 넘어짐->아킬레스건 아래쪽이 째짐->의무대에서 군의관이 수술시전->국군 통합 병원으로 이송됨->민간병원에서 치료받다 의과사 제대 ㅋㅋㅋ

진짜 개 좆같은 씹새끼들... 내 동생도 군대서 난치병 발병했는데 이 개새끼들은 어떤 병인지 진단할 능력조차 없는 새끼들이면서 외부병원으로 끝까지 안 보내주려고 개 지랄 떨고 동생이 자기 휴가 까서 나가서 베체트병 확진 받고 돌아왔다. 게다가 치료할 능력조차 없으면서 또 군병원에 가둬놓고 상황만 악화시켜서 죽을뻔 했는데 개 씨발련들 진짜 그 때 생각만해도 좆같아서 잠이 안온다 씨발

2일간 6끼니를 굶긴거면 지휘관은 이미 진급하기 글렀네

왜저래진짜;;

저기 간부들은 사람인가; 얘가 아프다는데;;;

유격 관절브레이커...

한쪽은 페미로 난리 한쪽은 군대로 난리.

ㅅㅂ 대한민국 남자들 존나 착하다 진짜

내 후임중에도 전입하고 아킬레스건염 때문에 힘들어 하던애가 있었는데

중대장이 그냥 가만히 있으면 낫는다면서 죽어도 병원 안보내주다가

걷지도 못하는 지경까지 가서야 병원 보냈더니 염증이 허리까지 갔다더라

결국 반년넘게 병원에서 지내다가 뇌종양 생겨서 의가사함

24시간 체제로 돌리거나 GOP, 취사처럼 한명빠지면 나머지가 개힘든 보직 제외하고 인원많을땐 뭔 월급루팡같은 밥버러지 대하듯 쳐 하더만

다치거나 한명 인원빠져도 아무런 전력손실 없는 보직이나 부대에서 1인 열외하면 무슨 네덜란드소년 봇물터트리고 튀는듯이 대하냐 ㅋㅋ

애미터진대한민국군대

그거도있잖아

축군가 풋살하다가 간부 공 뺏었다고 폭행

무릎나간거 ㅋㅋㅋㅋ

군머가 군머함ㅋㅋㅋㅋ

씨발 아주 개난리네 ㅋㅋㅋㅋㅋ 꾀병이라고 진찰도 못받아, 염증때문에 열나서 격리돼, 격리됐는데 밥도 안줘 ㅋㅋㅋㅋㅋㅋ

아니 걍 병원 보내는게 그렇게 힘드냐?

왜저러는거야 ㅅㅂ

개졷같은새끼들 진짜 ㅋㅋ

이런거 볼대마다 분대결산때 아픈인원 조사해서 1-2주에 한번씩 민간병원 보내준 우리부대가 천사였지

전투부대에 격오지생활 하는 중대라 그만큼 부상자도 많이 나오긴 했지만서도

저런거 보면 참 육군은 간부도 병신들만 뽑는것 같다. 암만 사람 부족해도 간부는 최소한 인성검사라도 하고 뽑아야 하는거 아닌가?

육군규정에는 아프다는 새끼는 다 구라니까 뺑이쳐라라는 규정이라도 있나?

안타깝다. 젊고 좋을때의 청년들이

특히나 코로나 땜에더 고생을 하네

캬 요즘 군머 재대로여 ㅋㅋ 쓰래기같은짓만 골라서하니

진짜 저런 간부새키들 다 죽여야함 시발 아프다면 병원 보내라고 개인돈 쓰더라도 병원가고 싶다고 씨발람들아

왜 욕먹는질 몰라 병신들은

아무애나 다 처집넣어서 그럼 간부중에 포주새끼 출신도 잇엇는데 씨발 9년이 지나도 아직도 기억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