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5급들도 집은 못살 거 같은데 ㅋㅋ

91년 생인데 나도 미디어나 sns의 확산에 어느정도 관여가 있다고 생각한다

나때는 그나마 옆반 철이네가 잘살아서 해외여행도 갔다오고 아부지 차도 그랜저라더라 오 쉐끼 잘사는갑다 이정도에서 끝나고 동네 끽해야 시에서 고만고만하게 다 사는 친구들밖에 못만나고 다 이렇게 사는가보다 하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나 빼고 모든사람들이 어릴때 해외여행은 기본이고 잘사는거같이 되있는모습만 미디어나 sns통해서 보게되니깐 결혼의 기준선 또는 아이에게 최소한으로 해줘야하는 선이 저정도인가 생각하게되고 결혼이라는걸 생각을 안하게되더라 30이넘으니 결혼전제로 안만나면 여자친구를 사귀기도 힘들고 기피하게되고

후....

고등학교 친한 친구 단톡방에 13명중에 어릴때 해외가본놈은 2명밖에 없는데 매체를 통해 전해지는건 나만 못가본놈이 되버리니

나도 90년생이야 다들 느끼는게 비슷한가바 힘내자 우리

사람의 욕망을 소비시키는게 예능프로그램이거든

슈돌 같은 육아예능 영향 무조건 있을듯

혼자사는 나도 그거보면 현타 ㅈㄴ 오던데

가이드라인 만드는게 국가 기관 일인데.. ? 검열 안하면 공중파 밤 6시에 왜 야스하는거 안나옴? 방통위는 서로 똥꼬 대주라고 있는곳인줄아나

부잣집 애들 밥 먹는 거 보여주는 게 밤 6시에 야스하는 거 보여주는 거랑

총 쏴 죽은 시체 보여주는 거랑 똑같다고 생각한다면 인정할게

국가와 사회에 끼칠 해악이 비슷하다고 판단해서 국가에서 검열한다 ?

중국 자본 잠식도 제대로 저지 못하는 게 방통위야

그리고 내 의견을 이해를 못했나본데

나도 방송에서 저런 것들 자꾸 나오는 게 싫고 사회에 안좋은 영향이 분명히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걸 통제하려는 순간 민주주의 말살이니 표현의 자유 침해니 독재 국가니 말 나오는 거 백프로인데

언론이랑 방송계는 가만히 있냐 ?

국민에 끼칠 영향을 고려해서 막는단 입장으론 둘 다 같아. 지금 너만 해도 이건 되고 저건 안되고 이중잣대가 있잖아. 의식 자체를 못하고있는거야. 야한건 안되고 부잣집 애 밥먹는건 되고 사람 죽는건 또 안된다? 지금 너도 표현의 자유라는걸 제한하려는 생각을 기저에 깔고 있으면서 표현의 자유 운운하는건 좀 웃긴것같은데?

거듭 말하지만 해악이 없단게 아니라 해악이 있으니까 정부에서 검열하고 통제하는건 이미 하고있어. 모든 나라가 마찬가지야.

ㅋㅋ 이중잣대 ? 의식을 못해 ?

이중잣대가 아니라 잣대가 하나 있는 거지 뭘 이중잣대야

잔인하고 폭력적인 것 야한 것 안되고 부잣집 애 밥 먹는 건 된다고 이 친구야 이게 어떻게 잣대가 두개냐 ?

0 ~ 100 중에 내가 1은 되고 99랑 100이 안된다고 했으면 99 안되고 100 안되는 잣대가 2개가 있는거냐 ?

표현의 자유를 제한하려는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서 표현의 자유를 운운하고 있다는 것도 같은 의미에서 반박되지 ?

지금 언론과 방송 그리고 정치 무엇보다 사람들이 정한 합의하고 있는 기준이 폭력적이고 잔인한 것, 야한 것 그게 과한 극단적인 것들은 내보내지 말자라는 거고

부잣집 애들 밥 먹는 거, 가수들 돈 쓰는 거 보여주는 걸 검열의 기준으로 내리려면 그건 어떤 극단적인 끝에 가있는 게 아니니까 당연히 검열의 기준을 내려야 할텐데 그 과정에서 국민이랑 언론 방송이 가만히 있겠냐라는 거잖아

표현의 자유를 저지하는 건 무슨 ㅋㅋ 내가 저지하려는 사람처럼 보이냐 ?

그리고 사회적으로 가져올 해악이 클 수도 있다 나도 인정한다니까 ? 근데 현실적으로 그 해악이 다시 뭔지 따지고 ~ 게다가 그 해악에 맞춰서 검열의 기준을 다시 정하고 ~ 이 과정이 현실적으로 일어나는 게 어려울 거라고요 이 아저씨야

나도 정부에서 통제하고 있는 거 알아 다른 나라도 다른 나라마다 다 다르겠지 그러면 너는 다른 나라에선 다 하고 있고 우리나라도 아예 검열이 없는 건 아니니까 할 수 있다고요 ~ 이렇게 말하면

옆집 아들은 하루에 컴퓨터 30분 한다니까 너도 그렇게 해

라

랑

우리 아들 하루에 컴퓨터 30분만 하니까 이제 10분으로도 줄일 수 있지 ?

랑 똑같다고 ㅋㅋㅋ

아니 니 기준에서는

우리 아들 하루에 컴퓨터 30분만 하니까 기준이 없던 ps4도 하루에 10분만 하자 ~ 가 더 맞겠네 ㅋㅋㅋㅋ

ㅋㅋㅋㅋ 아니 1은 되고 99랑 100이 되고 안되고를 니가 뭔데 결정하냐고 ㅋㅋㅋㅋㅋ 그러니까 이중 잣대라는데 지 논리 다시 보여주면서 반박 되는척 하고앉아있네 그냥 ㅋㅋㅋㅋㅋㅋ 검열하면 안된다면서 이미 검열이란건 다 하고있구요. 그걸 멋대로 판단하면서 검열이 없네 어쩌네 하는거 자체가 진짜 ㅋㅋㅋㅋ

그리고 글 자체를 이해를 잘 못하는건지 난독인건진 모르겠다만 니가 표현의 자유를 저지하려는 사람이라는게 아니라 이미 하고있는 검열에는 이중잣대로 그건 원래 되는거고 어쩌고 하고있는데 다른 검열은 또 표현의 자유니 뭐니 우기는게 얼척없어서 하는 말임.

국민이랑 언론은 무슨 ㅋㅋㅋㅋ 지금 여성한테 조금만 불편한거 다 검열하고 있는데 가만히 잘 있던데?

님 진짜 멍청한데 똑똑한 척 하는 거 진짜 보기 좀 흉해요

1이고 99고는 내가 결정한 게 아니라 국가에서 결정한 거구여 대체 언제 내가 결정한댔는지 .. 국민 언론 방송이 다 이 정도면 기준이다라고 생각한 게 지금 기준인 거지 님 혹시 북한 사심 ?

그리고 검열 안된다고 한 적 없는데 하 .. 대체 이걸 다시 설명해야 돼 ? 검열 기준이 이미 있지만 그건 이미 있는 검열 기준이니까 본문에 나와있는 걸 검열하려면 새로운 검열 기준을 세우던가 기존 검열 기준을 낮추던가 해야 할 거 아니야

그 과정에서 국민 방송 언론이 가만히 있겠냐고 말하는 거잖아 

당연히 검열은 있지 근데 그걸 낮추려고 하거나 신설하려고 하면 새로운 논란이 생기는 것도 당연한 건데 그게 무슨 이중잣대니 표현의 자유니

바보같은 친구야 내가 논리를 다시 말하는 게 아니라 니가 너무 멍청해서 내 논리를 하나도 이해 못한 듯 ;

A라는 기준이 이미 있는데 그 기준을 낮추거나 B라는 기준을 신설하려고 하면 논란이 생기겠지 ? 근데 무슨 이중잣대야 ㅋㅋ 내가 이중잣대려면 니처럼 오히려 그 기준을 신설하는 거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봐야되는 거구요

그리고 표현의 자유는 그 기준을 낮추거나 B라는 기준을 신설하려고 할 때 그거 안된다고 우길 방송 언론들이 내세울 논리라는 거구요

대체 내 말을 어떻게 이해를 했길래 전혀 하나도 앞뒤도 안맞게 이해를 할 수가 있지 ? 내 의견도 아닌 걸 내 의견이라고 하고

님은 진짜 머리가 ㄷㄷ하네요 공부 좀 더 하고 시비 걸던가 아니면 그냥 읽고 넘기던가 이해가 안되면 딴지를 걸지 말고 똑똑한 척 좀 하지마세요

검열은 이미 있는데 왜 새로운 검열 기준을 만들거나 낮추면 안되냐고 ? 그래서 내가 아주 좋은 예시를 들었잖아

하루에 컴퓨터 30분 하고 있는데 그걸 10분으로 낮추거나 아니면 애초에 하루종일 쓸 수 있었던 ps4를 10분만 쓰라고 한다면

당연히 반발이 생길 거라고요 이 친구야

그리고 심지어 무엇보다 니가 생길 그 논란을 잘 말해줬네 ㅋㅋ 여성한테 유리하게 검열하니까 지금 아주 난리났잖아 내가 말하는 게 바로 그거에요 님 진짜 은근히 내 편 들어주는 거 아님 ? ㅈㄴ 신기하네

손 아프다 손 아파 진짜 이해못하는 사람한테 설명해주기 손 아파 이해를 못하는데 설명해서 뭘 하냐 헛짓거리 했네 또 헛소리 달 거 뻔하니까 님 그냥 차단 ㅋㅋ

븅신 지가 했던말 반복하네 빡대가린가

뭐가 똑같냐?

우왕.....일침엔 어려운 단어가 필요 없다는 것을 배우고 갑니당..

나도 유유자적 살고 싶은데 이런말 하면 ㅈㄹ들 하더라. 개드립에서도ㅋㅋ

누군가가 이제 만족하려하면 계급은 거기에 고정되고 나는 상승지향 하고있으니 영원히 짓밟을 권리가 생긴다고 생각하는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신적 치안 시발 진짜 ㅋㅋ

그래서 그거 관련 영화도 있잖아

평범한 주인공이 사고로 동면후 먼 미래에 깨어났는데

저학력 저지능인 사람만 결혼하고 애 낳아서 인류 전체가 ㅂㅅ되어있던 영화

이디오크러쉬ㅋㅋ 농작물이 왜 안자라지 하는데 주는게 물이 아니라 파워웨이드였나ㅋㅋ

게토레이

결혼 육아를 감성으로 간다는건 큰일 아님? 밑댓의 영화도 사람들 감성은 잇을텐데.. 그꼴난 거잖슴. 내보기엔 돈의 영역 아닐까. 이성과 감성은 그 다음같어.

돈 계산 하는게 이성의 영역 이라니깐.

해외사례 참고할 시기는 오래전에 지났음

이젠 우리가 연구대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