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암것도 모르고 말한 내가 병신이였고ㅋㅋ

기저귀도 다회용 면 기저귀가 있으니깐, 혹시나 애기 피부 민감할 때릴 대비해서 기억해줭

인정추

그리고 일단 모르는걸 인정하는순간 병신은 아님 ㅋㅋ

뭐가 틀린말이 아니야? 생활필수품인데 없으면 없는데로 살라는게 맞다고?

그걸 지원 받아야되냐?

그건 본인이 사면 되는것.

그것 마져 못산다?

그럼 기본적인 경제활동을 안한다는것.

그럼 사정 확인하고 나라에서 보살피는게 복지.

그런데 나라에서 복지 하는거 카톡에서 광고 때리는거봄?

그런 기아포르노 보통 민간 단체에서 함.

그런 카톡이나 기타 광고에서 보면 기분 잡칠수 있음.

그런 광고에만 감정이입하지말고 그 광고 보면서

기분이 나쁠수 있다는것도 이해하면 안됨?

남 비판만 할생각말고 일단 생각을 해.

그거 지원해주는 대상 청소년들이야... 중고딩들 대상으로 지원해주는거라구.. 학교에서 일년에 한두번씩 생리대 주긴하지만 당연히 턱없이 부족하고 본문에서 말하는 광고는 민간단체에서 하는거 얘기하는걸꺼임.. 나도몇번봤어 그리고 광고보고 니가 왜 기분이 나쁜데? 다친군인들이나 독거노인 후원광고들도 기분나빠?

자본주의 국가에시 빈부격차로 인한 일반적인 인권 보호를 하기 위한것이 복지 아님?

집이 생필품인 생리대 마저 살수 없는 집이라면 나라에서 지원해주기도 하고

당신 말대로 집이 어려운 청소년을 위해 학교 보건실에서도 지원을 해줌.

다만 시중제품보다 질이 떨어지고, 타인의 시선때문에 본인이 안하는 사람도 있음.

그런 복지를 위해 나라는 사람들에게 세금을 징수함.

본인들 받아 먹을것 본인손으로 뿌리치는것 할말 없는데 그걸 민간 광고 비판 하는 사람 비판 할필요 없다는것.

군인,노인,장애인 다 보호 해야지

하지말라는거 아님 내가 틀린말 아니라고 한것은 위글을 쓸사람이 충분히 그렇게 생각할수 있다 말한것.

그니까 그 광고가 불편한 이유가 뭐냐고 묻는거잖아 너도 본문에 어느정도 공감 하니 틀린말은 아니라느니 기분이 나쁠수도 있다느니 얘기하는거 아냐?

나라에서 지원하든 민간단체에서 지원하든 한명이라도 소외된 청소년들 도와주면 좋지 대체 뭐가 문제임? 그 광고가 불편한 이유는 그냥 본인이 꼬여서 그런거 아님?

어이가 없네 너 기아포르노 라고 들어 본적 없음?

그리고 카톡 광고 때리는거 사진 하나로 돌려서 멘트만 바꿔서 쓰는건 암?

답답하네 씨발 남 존나 힘들고 찢어지게 사는데 그걸 보고 기분 좋은 새끼가 개새끼지 저거 보고 기분 나쁜게 왜 죄가 되냐?

안타까운 마음도 한두번이지 광고 허구언날 보면 이 마음이 어떻게 될꺼 같냐?

내 감정 소모 시키는 광고 기분 충분히 나쁠수 있는거 아님?

그래서 표현이 극단적이다라고 이야기 한것이고,

그런 마음이해가 되니까 좆같은거 틀린말 아니란건데.

위에 글도 처음에 오프닝 뭔지 안보이냐?

안타깝다잖아ㅡㅡ

그리고 내가 틀린말 아니라고 한것의 일부는 자본주의적 관점에서도 안틀린거 맞지 넌 내댓글이 뭐가 그래 불편하냐?

불편한면 씨팔 자세를 고쳐 안져 자세가 안좋으니 그런거 아니냐.

아하 너의 감정을 소모시키는 광고가 나와서 불편하셨구나.. 그러셨구나

불편한게 나 맞냐? 너 아니고? 그리고 기아포르노 얘긴 왜자꾸 꺼내는지 모르겠는데 그래서 생리대 지원사업에서 뭐 일터진거 있음? 누가 그 돈으로 삥땅이라도 쳤대?

네이버에 민간단체 비리 함 쳐봐~

글쓴놈이 빡친 단체가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삥땅치는 단체가 있으니 기사도 뜨는거지,

그리고 기아포르노랑 뭐가 달라?

사람 감정 슬슬 건드려서 누르게 만드는거,

전화걸게 만드는거, 길바닥에서 스티커 붙여 달라다가 갑자기 지들 상품 소개하는거

뭐가 다른데?

하여간 지 좋을대로 생각하고 죽어도

지말이 맞다는 인간들 문제야 그제?

난 다른놈 이해된다 틀린말 아니라고 이야기 혔다가 니랑 이렇게 오붓허게 채팅치고 있는디?

니는 남말은 지 할량한 도덕심에 위배된다고 죽어도 나쁜놈 이라고 허쥬?

생각을 좀 많이 하셔야것어,

누가 그러더라? 남에게 도덕적 잣대로 시비트는 인간중에

제대로 도덕적인 인간은 없다데?

니가 얼마나 도덕적인 인간인지 모르겠다만,

한번은 생각좀 혀자, 남 가르칠 정도 되는지? 알간?

시팔 일해야되는데 일일히 댓글써주고 있는거 좆같네 진짜 니 도덕심이 어느정돈지 궁금하지도 않고 니도덕심 가르칠 생각는 더더욱 없구요... 첨엔 니가 이해된다는게 뭐가 이해된다는게 뭔지 모르겠어서 댓글단거고 장황하게 혼자 불편하시다는 감정소모니 뭐니 아는척 오지게 하는게 좆같아서 그런다 왜

그리고 민간단체 비리 있지 누가 없다그랬나 그니까 저 후원사업하는 단체가 비리가 있나? 아님 길가다 사람을 붙잡고 피해를 줬나 시팔 잘알지도못하는 단체에서 하는 후원사업을 본인만 색안경끼고 보고선 불-편하시다고 하시는거 아니에요 지금?

저렇게 작은 일에 감정소모가 씹오져서 불편해하시는분인데 커뮤같은 감정소모 오지는곳은 대체 어떻게 하시나모르겠네

아이씨팔ㅋㅋ 그럼 갈길 가세요ㅋㅋ

나도 일하면서 쓰기 개빡씨다고 ㅋㅋㅋ

그래서 내가 한말 틀렸냐고요ㅋ

그리고 의심이 없이 못사는게 한국인거 아직도 모르나 ㅋ

아재, 잼민이 학교 안가고 댓글 다는줄알고

내가 더 지랄하긴했어도..

뭐, 서로 틀린말 없었으니 고마하십시다ㅋ

니도 내도 일해야 봉급받는거 아인교 ㅋ

뭐.. 계속 하고 싶음 하던가ㅋ

하루종일도 할수 있어 ㅋ

돈 없으면 힘들게 살아야 한다는걸 생리현상에 적용하는게 틀린말이 아니라고? 생리대는 사람이 사람처럼 사는 가장 기초적인 욕구를 만족하냐 안 하냔데?

위 다른사람이 말한것과 동일하게 반박함 위에꺼 보셈.

... 그래 그렇게 그냥 불편하게 살아. 고아원 아이들에게 도움 주자는 공익광고 봐도 저 고아들 지들 형편에 맞게 맛대가리 없는거 먹고 좋은거 쓰면 안되는데 뭘 좋은걸 사주고 먹여 하면서 기분 상해하고. 난 그게 옳은건지 모르겠다

응 알겠고 잘 가시고

근데 분명한건 너 여기서나 이런 얘기 꺼내도 넘어가지 현실에서 꺼냈다간 사회생활에 문제 있을거야. 그건 항상 조심하렴. 난 간다

옹냐 고맙다 잘가시고

딱 이 콘이 적절한 예시인거같다.

쟤는 여친이 없었나뷰지

웅대 여혐 멈춰!

탐폰 존나 개비쌈

그렇군

그거 쓰다가 나 질염걸림

치료중인데 당분간 탐푠쓰지말래

사람마다 다르고 넣었을때 뻑뻑하고 아픈경우도 꽤 있음..진짜 사바사임..

뭣보다 시간마다 못갈아주면 쇼크가올수도있고 질염이나 기타 다른병에 걸릴수도있고..

대부분 일회용 생리대를 사용하는덴 이유가 있는거임.. 편하거든..ㅋㅋ

경험없는애들은 쓰기힘들걸

그 경험이 성관계면 틀린정보임.. 탐폰은 성관계랑은 무관함

그래? 나처음할땐 머 넣기도 존나힘들고 무섭고 그래서 그런줄 알았엉

나도 아프고 무섭고 들어가지도 않아서 포기함.. 근데 친구들보면 쓰는애들은 잘쓰더라고ㅋㅋㅋ

산부인과 가도 성관계랑은 무관하다고 말씀 다 해주시고 요즘은 유튜브로도 잘 나오니까 알친구들은 알겠지 했는데

앞 개붕이가 생리대 하루 하나쓰는거 아니냐고 말한거 보고 아직 멀었다싶음..ㅎ

나도 학교에서 성교육 제대로 받은적없음ㅋㅋㅋ

난최근에도 탐폰 잘 안써지길래 그런줄알았는데 아니구나ㅠ 고마워

탐폰 뺄 때 진짜 아픔 기분 존나 구려서 안쓰게 돼

이유는 이해못해도 간단히 생기는건 알겠네

남자 여자 똑같지 뭐

이성에게 선택받지 못하고 도태된 이유를 내가 아닌 상대방에게서 찾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