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의바른 친구일세

지극히 정상

월급도둑질하는 여자직원들 보면 군대 선임에게 느낀 분노는 분노도 아니였음을 알았다

정상적이네

착한 친구네

나는 다 죽여버리고 싶은데

내가 26~7살 때 저런생각 많이 한 거 같음

팀장새끼 지금 당장 길에서 트럭에 치여 갈려버렸으면 좋겠다 이런생각 많이 했지 허허 아니면 걔네 일가족다죽어도 좋겠다 이런생각도 들고 막 그러지

그럴수있지

보통 다 죽여버리고 싶네 아니냐

아직도 불 안지르고 뭐하냐;;;

인사장교할때 마다 k1에 드럼탄창 꽃고 예하부대 순회방문 하고싶던데

전 직장 1년차때 회사가 이사를 갔는데 자금난때문에 거래처 돈을 못줘서 거래처한테 욕먹고 상사한테 욕먹고 여자친구랑 싸우고 헤어지고 우울증인지 뭔지가 심해졌었는데

14층 건물에서 뛰어내리면 뉴스 사회면에 나올까?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은 없나? 이딴생각 하다가 퇴사했는데 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별것도 아닌걸로 쓸데없는 생각이 많았네 싶다 ㅎ

ㅋㅋㅋ 난 사람새끼들이 없네였는데 ㅋㅋㅋ

놀랍지만 정상입니다

3년차 지극히 정상적인 생각

27살에 3년차면 대졸 남자는 아니라는거다

난 짜장면으로 맞아볼래 생각만 나던데 착하네

출근길에 차에 치이고싶다고 생각들면 병원가라

우울증 초기증상임

나는 그냥 출근하면 퇴근 하고 싶은 정도인데

나도 요즘 다 때려뿌셔버리고싶다 생각드는대 정상이였구나..

한달내내 퇴사하고 싶다.....

월급날 그래도 다닐만 하네...

대한민국 직장에서 능력있고 올바르게 생활하고 있군요.

다 떼려부시고 엎어버리고 싶읍

굿모닝 팔콘펀치 👊🥺

나랑 같군요 ㅋㅋ

귀여워 ㅋㅋㅋㅋ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차장새끼 오만 인상팍쓰고 앉아있는거 보면 기분 ㅈ같음.

개패고싶던데

올해 11년찬데....좋아 하는 일이고 회사 에서 처우가 계속 좋아 져서 다닐맛 나더라.....

글케 짜증나서 일해먹겠나

죽이고 싶은거 아니면 양호하다

아직 어리네 ㅋㅋ 다 죽여야지 무슨 ㅋㅋ

29살 4년찬데 어제도 그생각했어서 소름돋네

나는 저생각을 츌퇴근할때 많이한다...

선생님은 정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