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살아야 할지 모르겠다

7be4e4c8 19 일 전 176

평범하게 살기도 힘든거같다.

27살인데 아직 학부생이고 2년뒤에 졸업인데

이대로 가다간 그냥 죽도밥도 안되고 뭐 끽해야 중소들어가거나 그럴꺼같고 9급 기술직 치다가 월 200따리인생 될꺼같은데.

내가생각했던 인생은 이게 아닌거같은데 더이상은 도망갈곳도 핑계댈곳도 없고 그냥 이대로 인생이 고정되는 느낌이다. 앞으로 내 앞길이 대충 사이즈가 나오니까...

그냥 기대를 너무 많이한건지 남들도 다들 이렇게 살지 않나? 싶으면서도 이렇게 사는게 맞나 싶고

어렵당

8개의 댓글

7be4e4c8
19 일 전

주변에 사람들한테 물어보면 뭐 다들 잘될거라고 말하긴 해 뚫고지나온 사람들 이야기 들어보면

근데 자꾸 약해지는거같다

0
1e5bd3c9
19 일 전

인생별거 없어... 월200따리 9급도... 상위 10% 직업은 될걸... 다들 그러고 살어.. 그것보다 못한 사람들도 다 살어.. 자신의 이상과 현실의 괴리가 큰가보네..

0
8ef3a095
19 일 전

니가 생각한 인생은 뭔데??? 월 400따리 인생임??

 

0
134c8630
19 일 전

생각할 나이인 18~20살부터

27살까지 앞으로 뭐하고살지 생각안하고 산 대가지

기분 나쁘게 들리기야하겠지만

남은 2년 하고싶은걸 찾아보길 바란다

 

 

1
d8bd2a2a
19 일 전

개붕아 인생 안죽어 2년동안 뭐해먹고살지 생각하지말고 취직도 생각하지말고.딱 2년동안 제대러 하나배워

1
32df92b3
19 일 전

욕심이 있으면 더 분발해서 노력하는거고

노력하는데에 지쳤으면 그냥 만족하면서 사는거지

0
3a37daae
19 일 전
@32df92b3

어느 방향으로 노력해야할지 모르겠어

0
32df92b3
19 일 전
@3a37daae

그 마음 이해가 간다.

하지만 나도 노력하라는 말 밖에는 해줄 수 있는게 없는 입장이라.

0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앗.... 아빠한테 미안하다.. 3 db31442a 1 시간 전 146
하... 둘중 하나 고민중... 도와주셈 10 5e76ed23 1 시간 전 86
여붕이들아 질문좀. 호감있었던 남자가 접근하면 싫어해? 11 94d798fd 1 시간 전 176
우리아빠 폰 바꿀려는데 조언좀요.! 5 b3d4a704 1 시간 전 51
모솔너무 늦게 탈출함 6 de6c7728 1 시간 전 253
심리상담센터 가려고 한다 15 440f48e6 1 시간 전 50
할머니 한번씩 꿈에 나올때마다 울음벨이라 싫다 1 cea063e6 1 시간 전 22
다들 얼마정도모았음? 5 7c883190 1 시간 전 59
누수 잘 아는 사람 있어?! 7 0bd67920 1 시간 전 30
나이먹은 비자발적 모쏠은 결혼을 설거지라 생각하는구나 18 479c52df 1 시간 전 168
실비 약제비 수령어찌함? 1 b3d9e61d 2 시간 전 19
그동안 나는 꿈 속에서 살고 있었나봐 10 b730e9f0 2 시간 전 154
너무 소심한 상사 5 71c81cd0 2 시간 전 109
남의돈 벌어먹기 힘들다 3 e5a87793 2 시간 전 129
윗집 런닝머신 어케해야함 하.. 13 9271a24f 3 시간 전 167
아 사람눈보고 말하는거 너무 힘듬ㅜㅜ 7 061e2fba 3 시간 전 126
첫키스가 기억이 안나면 오또카지 9 f5ee33eb 3 시간 전 138
헬린이임 헬스장이 너무 안좋은데 어떡하냐 8 0b5b0e54 4 시간 전 130
생각할 시간을 달라는건 보통 어떻게 끝나냐 11 1dd3b527 4 시간 전 138
어떤 대화든 재미없는게 고민 5 00107781 4 시간 전 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