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 닫아야지

남일 왜 참견함 ㅋㅋ

얘기하면 거.. 난리날텐데

내가 굳이 나서서 총대메기는 무서운거지

와이프 옆에 남자는?!?!?

오피스 와이프 = 처음에는 직장에서 서로 챙겨주는 관계를 의미함. 남-여의 사수-부사수 관계정도를 아마 여시들이 만들어낸것같은 느낌.

총각파티 = 불륜없는 결혼식 전 우정 뒷풀이 느낌.

둘 다 불륜으로 추락해버림

쉽지않음

입 닫고 있어야지.

남 결혼생활에 허락도 없이

감 놓고 배 놓으면 안 됩니다.

정 그렇게 하고 싶으면 신부 혼자만 알게끔 하던가요.

결혼은 신부가 주인공이래매 여성 차별 아님? 왜 신부가 주인공이죠?

굳이ㅋ 남의 가정 파탄냈다는 책임질 일 있나

ㅋㅋㅋㅋ 그냥 서로 남친, 여친, 남편, 아내 있으면서 직장 내에서 썸탄거지

어린 애들이라 오피스 와이프 용어 뜻을 몰라, 그냥 직장동료, 이지랄들 하며 실드를 치고 자빠졌네ㅋㅋㅋ

오피스와이프 뜻을 잘못 알고있는 개붕이들이 많네

애초에 '집 말고 회사에 따로 두는 와이프'라는 의미인데

불륜 아닌척하는 불륜 맞지 저건ㅋㅋ

물론 ㄹㅇ인지 아닌지는 당사자들 말고는 모르지만

안알려 줬다고 말 엄청 쉽게하네 ㅋㅋㅋ 조직내에 원수를 2명이나 만드는건데

괜히 말하면 피곤해져

판도라의 상자인데 어케여냐 ㅋㅋ

그럼 지가 말하지 그랬어

쉽지않음

저걸 어떻게 말해 신부랑 나랑 같이 인생갈것도 아니고 사회생활 안해본새끼들이 망상으로 염병떨고있네

오피스 와이프는 대부분 동성임...암튼 그럼...

남의 가정사에 끼어드는거아님. 내가 괜히말했다가 어떤 보복을 당할지모른다... 더군다나 오피스와이프를 데리고오는 정신상태를가진 놈이면 더욱 더

공범 ㅇㅈㄹㅋㅋㅋㅋ 사회생활 안해본 애새낀가

신부야 한번 불쌍하네.. 하고 말 사이지만 두명은 회사에서 앞으로 계속 봐야되는데

넷상에서 아가리로만 정의감 넘치는놈들 참 많다

남 인생 내가 대신 책임져줄것도 아닌데 뭐하러 말해주냐

말해줘봤자 결국 나에게 귀찮은일만 더 생길뿐임

오히려 말해주고 당사자한테 욕먹을 수도 있음

오피스와이프인지는 어떻게 알았데?

불알친구 아니고선 뭐하러 말함 ㅋㅋㅋㅋㅋ

신부가 나랑 가족이거나 매우 가까운 사이라면 이미 결혼 전에 얘기했겠지

그렇지 않고서야 남의 인생은 남의 인생

잘잘못 따지고 싶은 생각도 없고, 가까운 사람이면 알고는 있어야 된다고 생각해서 얘기해주는 거지

범죄도 아니고 사회적 통념이니까 잘잘못은 당사자들이 따질 부분인거고 ㅇㅇ

미친놈들아

자기 결혼식에 오피스와이프를 초대 안하면 그게 회사생활 개병신 짓이지..

뭔 개소리가 이렇게 많아?

뒤로 번호라도 알면 피씨방가서라도 알려주겠지만ㅋㅋ 직접말하기는 좀

지일 아니라고 말해서 파탄내래 ㅋㅋㅋ

입닫고 축의금만 내면 된다

말을 왜 함;

처랑 친한 거 아니면 괜히 말해서 고소당하고 골치아플텐데

친구 얘기 들어보면 ㄹㅇ 남들 눈치도 신경 안쓰고 불륜하는 팀원 있다더라.

오피스와이프가 언제부터 불륜이었냐?? 동성끼리도 오피스와이프니 뭐니 하는 그냥 회사에서도 단짝인 동료 정도느낌으로 알고있는데

남의 가정사에 오지랖은 고생길임

걍 조용히 있는거지 굳이 뭘 얘기함 신부가 친구도 아닌데

근데 나이 좀 있으신 울회사 상사도 나이 먹으면 불륜 겁나 많이한데 자기 주의 아줌마달보면 그렇다던데 아직 그정도 나이가 아니라서 그런가 공감은 안가는데 ㄹㅇ인가?

본문에 돈은 없는데 잘생긴 남자라고 했잖아,

주제에 걸맞지 않게 너무 잘생긴 남자 만나면 바람 맞을수도

있는 일이지 뭐,

잘생긴 남자 사귀면 발생 할 수 있는 당연한 리스크임

바람 맞기 싫으면 본인 수준과 비슷한 외모의 남자를 만났어야

하는 것 아닐까? 나는 여자 하나도 안불쌍함

가족이 아닌 한국여자한테 감정이입 하지마라

연예인 걱정만큼이나 쓸데없는 짓이다.

내가 그걸 왜말해ㅋㅋㅋㅋ친지아니면 할 사람없을듯

다들 의견이 같네 ㅋㅋ 잘못된 거지만 절대 말하면 안 됨. 모르는 척 넘어가야지 어느쪽으로든 티내면 훅간다.

걍 모르는척 할래.. 너무 책임질게 많은 행동이자나

입닥치고있어야지 어줍잖은 정의감에 남인생 관여하는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