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하고도 짬티내는 개병대 존나 병신같음

팬티런 새끼들이 ㅋㅋ

돈줄거아니면 저러면 안됨

기브엔테이크인데 아재들쯤 되는 사람들은

젊은 놈들 불러서 이것저것 얘기하고 뭐시키고나서는

그 자리 술값 다 계산하고나가거나 용돈주고가는데

많아야 100기수차이나는 정도면 서로 지갑사정아는데

걍 개지랄하려고 부르는거지 돈도없는 거지새끼가

본적도없는 후배를 왜 불러

휴가나온얘들 용돈 쥐어 주면서 말걸었어야지

어 나 공익이야 하고 튄 썰 생각난다

학생 예비군가서 그지랄 하는 새끼들 보고 얼척이 없었다 ㅋㅋ

ㅋㅋㅋㅋ 해병대 친구 휴가나와서 술먹고 있으면 돌격머리 아니믄 전역한 해병대 와서 꼭 기수 물어보더라 시바거 귀찮게

뭐 술값계산이던 후배기수한테 용돈 주는거든 인터넷에서 썰로만 듣던 그런건 한번도 못봄

배꼽잡는 개병대

ㅋㅋㅋㅋㅋ 어휴

해병대 다른건 몰라도 축제 기간때 교통정리 하나는 기가 막힘

병신들 전역했음 끝이지 뭘 몇기야 ㅋㅋㅋ

이거맞다

6.25참전용사 할아버지도 여자 아이돌에게 한명의 인격체인데 어떻게 말을 놓느냐고 하시던데

옳지

병신

속이 뻥!

ㅋㅋ 병͓̽신͓̽ 더 지랄도 못하면서 괜히 ㅋㅋ

우리 형은 전역하고 2년 지나서 동기들끼리 만나서 밥먹으면서 해병대시절 얘기하고 그랬는데 계산하려고보니까 어떤 사람이 해주고갔다던데 ㄷㄷ 그 소리듣고 존나 멋있긴 했음 누가 계산해준지는 모른다함 ㅋㅋ

저건 저새끼가 병신인거임ㅋㅋ

원래 대부분의 정상인들은 전역하고나면 그냥 서로 몇기였냐만 묻고 그 이상의 터치나 ㅈㄹ 안한다

저런 애들은 해병대 안에서도 개병대라고 불림

저게 정상적으로 변하는거긴 한데, 반대로 너무 급진적이라 오히려 저거 안받을거면 왜 해병대 들어갔는지 싶지. 고시생이 고시공부 힘들다고 징징거리는거랑 같은꼴

참해병) 이미 군인 물은 다 빠졌는데 너무 반가워서 주변에 얼쩡거리면서 쭈뼛거리면서 다가옴. 그러곤 누가 봐도 해병대인데도 "해병대예요?", "어디서 근무해요?" 이러면서 계속 말 검. 그러다 현역 쪽에서 먼저 눈치채고 경례하면 "아 밖에서는 안 그래도 돼요~열심히 군 생활 하세요" 이러곤 스르륵 사라짐. 나중에 보면 밥값이나 술값 이미 계산돼있음. 정 금전적 여유가 없으면 담배 뭐 피워요 물어보고 담배 한 갑이라도 쥐여 주거나 지갑에서 만 원짜리라도 휴가비 보태쓰라고 주고 감.

개병대) 딱 봐도 선 후임들한테 무시당하며 군 생활 했을 것 같은 폐급(짬통, 상태, 찐빠) 새끼들이 인생의 유일한 업적을 인정받고자 다짜고짜 "몇 기냐?" 하고 앵겨옴. 지 자랑, 남 무시가 기본. 실컷 염병을 다 떨고 뭐 하나 도움 주는 것도 없이 지 갈 길 감. 요즘 해병은 기합이 빠졌다는 둥 손찌검을 시도하는 경우도 있음. 자기보다 아래 기수에게는 대우받으려고 안간힘을 쓰지만, 막상 자기 위 기수들은 개 무시함.

아랫글에는 전쟁나도 애국 할 필요없다고 글 올라와서 국군 대우어쩌고 하는데 또 요기선 해병까고 있네ㅋㅋㅋ 그러니 개 돼지 소리 듣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