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나 저러나 중간에 끼인 세대만 더 불쌍한듯 위아래로 눈치 봐야함 ㅋㅋ

패기 신입으로 위장한 병신도 있는거고 예의나 사회생활로 위장한 씹꼰대도 있는거지 뭐

에이잉 야 비켜라 했을 때 뒤 돌아보고 제가 들겠씁니다 했우야지!!! 엣헴!!!!쿨럭.

야 비켜, 업무 짬때리기 당하면 ㄹㅇ 킹받긴하지ㅋㅋㅋㅋ

실력좋고 일잘하면 노상관인데 그냥 무난하게 그럭저럭하는정도론 저렇게하다간 오래못가지 ㅋㅋ

90년대에 오렌지족 취업할때도 저런 얘기 있었음.

날선 친구들은 보통 일찍 퇴사하고, 순응한 친구들이 회사에 남으니 저런일이 항상 있는거지.

다른 부서에 일 시키는 새끼는 미친 놈인가 ㅋㅋㅋㅋㅋ

우는 아이 떡 하나 더 준다고 저렇게 맞받아쳐야 조금씩 바뀌는거지

원래 회사생활이 ㅈ같아도 그냥 참고 넘어가야함

두번째 사례는 '아 시x ㅈ같다' 하고 걍 일처리 해야함.

(그 회사 계속 몇년간 다닐꺼라면..)

첫번째는 좀 도 정중하게 다음부터 좀 더 부드럽게 말해달라고 부탁하거나.

근데 신입이 저렇게 말할 수 있는 패기는 이 연봉받으면서 이런 대우 받으면서까지 일하기는 싫거든.

왜냐? 딴대가서 더 좋은 연봉 혹은 더 좋은 대우 받을 자신 있으니깐

그래서 요즘? 한 5-8년 전부터 신입 1년 내 퇴사율이 ㅈㄴ 높은게 그거임 연봉도 고만고만하고 대우는 ㅈ같으니깐

근데 이건 어딜가나 마찬가지라 계속 조금이라도 더 좋은 회사 찾는거지

근데 자기 실력이 월등히 뛰어나서 대체불가 정도가 아니면 적당히 호구 잡히지 않을정도로 좋게 좋게 지내는게 좋더라. 대부분 한 분야 업계는 좁아서 너무 눈에 띄게 행동하면 소문나서 이직 할 때도 안좋더라. 소문 안좋으면 그냥 걸러버리는데 그런거 뚫고 이직 성공해도 소문 안좋은 사람 뽑을정도면 회사가 그만큼 급하고 쓰레기라는거라 계속 악순환임

할 말 하는거랑 예의없는건 다름

저러고 이곳저곳 이직하다가 줫대든 잘먹고 잘살든 본인 행동 본인이 알아서 책임짐

좀 합리적인 사회가 되가는거 아닌가?

원래 룰대로 하면 될걸 관행 관례 라면서 멋대로 남용 하던거니깐 또라이 신입사원덕에 대가리 터진게 여무는중인듯 싶은데

불평도 평소에 중간관리자가 이름대로 역할을 못했으니깐 상부에 직접 건의 하는거지 달리 그런가

기사에도 나오고 커뮤니티에도 이렇게 하는게 맞다하는사람이 많다고 그런다고 저런거 따라하고 그러면 좆댐ㅋㅋㅋ

다른부서 일시키는건 또라이고 야 비켜는 무거운 물건같은거 옮기고있는데 입구막으면 할수있다고 생각함

처세술이 중요하지용

회사자체가 조직생활인데

조직에 어울리지 못하면 떠나는게 맞음

그래서 난 방랑 중이지 ㅋㅋㅋ

자기일 안해주면 또라이 ㅋ

존나 개같은 새끼들이 자기일 해주면 월급 떼어줄 것도 아니면서 시켜

좆같은 새끼.. 특정인을 말하는 건 아닐 수도 있음.

야시발 ㅋㅋ 사안이 들이받을만하구만 저런신입은 맨날있었음.

신입시절 당연히 규정대로 해야하는거 아니야? 라는 생각을 갖고 조금만 어긋났다 생각되면 무조건 빠꾸없이 쏘고 찌르는 신입들 있음..

그러나 일이라는게 항상 제 각으로 되는게 아니다보니 언제고 자기 일도 틀어지기 마련인데 그 때 상사가 적절히 가라로 처리해주지 않고 규정대로 하라고 하면 대부분은 결국 그만두고 다른데 새로 취직해서 그 때부턴 유도리 있게 직장생활을 함..ㅋㅋ

ㅋㅋㅋ 옛날에 신입 여사원 엉덩이 귀여워서~ 딸같아서 살짝토닥여주면 분위기좋아지고 얼마나 좋아~

하듯이 바뀌는거지

마지막은 모르겠지만 첫번째 두번째는 당연한거 아닌가?

막말도 해서는 안되고 남한테 일떠넘길꺼면 월급은 왜받냐

가시세우다가 본인 가시로 해결할 수 없는 일이 터졌을때 감당만 된다면야 가시 잔뜩세워도 됨. 그런데 보통은 세워야할때 아닐때를 구분 못하다 본인 가시에 찔려죽더라.

신입이든 경력이든 좀 지 생각만 하지말고 개씨발롬들아

중간 사람 죽겠다 신입 쌉소리 다 받아줘야해 윗 사람 꼰대짓 다 받아줘야해

거지같지만 윗사람 꼰대짓은 내가 뭐라 못하고 쌉소리하는 신입은 업무 교육이나 챙겨 줄거 안챙겨주게됨 중간자도 사람이야 사람

시대가 바뀌면 사람도 바껴야지 꼰대자슥아

사회생활 매운맛 ㅋㅋ

라떼라떼라떼라떼라떼는말이야

진짜 지랄을 한다 ㅋㅋㅋ 싹퉁바가지 없는거랑 합리적인 사고표현이랑은 한끗 차이인데 인터넷으로 사회생활 배운 잼민이 새끼들이 처세술도 없이 외줄타기 하다간 선 넘는거 순식간인데 저게 좋아보여?

쿨찐새끼들 왤캐많음

병신새끼들 지들 대가리 으깨진건 모르고 이제 대가리 굵어진 애들 들어오니까 못깨서 안달이네 ㅋㅋ

대학원생 사례있었음 개꿀잼이었음껀데

양날의 검 이지랄 존나 현명한 신입 ㅋㅋ

댓보니까 오늘도 틀,꼰들 기어나오네

병신새끼가 군댄줄 아나

당하지 않으려면 내가 미친놈이 되어야 한다

스펙좋아서 이직하기 좋나보지

여기 뭐 다 신입이나 사원들뿐인가

그쪽으로 여론이 치우치네.

사원이 저렇게 해도 된다고 생각함. 물론 회사 그만둘 생각이라면.

그리고 밑도 끝도없이 직장 선배들 꼰대로 몰아가고 지는 깨어있는 젊은 사회인이라고 딸딸이치는 놈들 많은듯.

당당한거랑 시건방진건 분명히 차이가 있음에도 외면하고 있누ㅋㅋ

틀니 꼰대들이 항상 하는 말 '사회 생활'

왜 이런 사회 생활은 한국에만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