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를수도있는거 맞고 알려주는애가 꼽줄수있는것도 맞지

하지만 물타기는 죄악임

꼽을 준 게 문제가 아니라니까 ㅋㅋ

B 본인이 언어병신인 걸 모르고 A한테 왜 시비거냐는 개쌩뚱맞은 소리를 끝까지 하는 게 문제인거지.

꼽만 줬으면 나도 그냥 인성터졌네 하고 말지.

근데 인성터졌는데 멍청하기 까지 하니까 답답해서 지적하는거임 ㅋㅋ

A는 그냥 일반적인 반응임.

"모를 수도 있지 어쩔래?" 잖음. 그럼 그걸 욕하면 되는데 '왜 시비거냐'는 개 병신같은 소리를 하냐고 ㅋㅋㅋㅋ

아니 B는 이미 설명했다니까? 근데 A가 B한테 물타기하니까 달을안보고 왜 나한테 시비냐는말이 나오는거자나

심지어 왜시비냐는 댓글에도 정보의 반복전달이 분명하게 들어가있어

B를 언급하는것 자체가 논점이탈이라고

A한테 빙의하지말고 좀 객관적으로 봐라.. 모르는걸 알려줬는데 알려준 '사람'으로 주제가 바뀌는게 안이상해? A가 B를 두번 끌어당기니까

B도 두번설명하고 빡친거지

너도 제3자잖아 안이상해 저게??  존나 초딩이봐도 티난다고

지금 다시 한 번 정리해줄테니까, 정독해라

A "사생활로 까는건 납득안됨. 그냥 문제된 부분에 대해서만 까던지"

B "언제부터 미성년자 노출 계정 보는게 사생활이었냐."

이 상황이 니가 말하는 'B의 설명'이겠지.

정확히는 B가 A한테 비꼰거지.

A는 비꼬는 걸 정확하게 인지하고

A "미성년자라고 적어놓고 그소리 하는거야?"

라고 하면서 '본문에 미성년자라는 단서가 없는데 모를수도있지 왜 말을 그따구로 함?'이라는 뉘양스를 냈지

그럼 이제 B는 "에라이 병신이 니가 모르면서 씨부리는 게 문제지"라고 해도 정상이고

"에라이 병신아 그냥 댓삭튀나 하세요"라고 해도 정상이지

"어휴 병신새끼"라고 해도 정상이고

근데 B의 반응은?

"얘는 무슨 아까부터 달을 가르켜주면 손톱에 때가지고 시비야.

이미 뉴스 기사들이랑 분석글에서 성매매 계정, 미성년자 계정이라고 떳는데 나한테 시비야. 의사까서 화났쪄?"

라고함, 이게 존나 그냥 B가 성격장애+언어장애라는거임.

A가 시비를 건 적이 없고 자기가 일방적으로 시비를 걸었는데 저런 쌩뚱맞은 소리가 왜 나오냐 이거임

여기서 내 판단은 A는 뭐 모를 수도 있는 일이니까 그런갑다 하는거고

B는 독해력이 병신이라는 거임.

니가 A를 몰라놓고 글삭튀를 안한 존나 악랄한새끼라고 생각하든 말든 그건 내 관심사가 아님.

애초에 내가 꺼낸 논지는 B가 독해력이 존나 병신이라는거임.

A한테는 내가 해줄말이 없으니까 댓글을 안 단거고

B한테는 니가 확실하게 독해력이 병신이라 A를 오해한 부분이 있다고 알려주려고 댓글을 남긴거임.

A한테 댓글을 안 남긴 이유는, 난 A의 반응이 그냥 일반적인 반응이라고 생각해서임.

아니 B는 "이미 뉴스 기사들이랑 분석글에서 성매매 계정, 미성년자 계정이라고 떳는데"

를 알려주면서 왜 처음꺼 못알아듣고(분명 너도 A가 비꼬는거 인지했다고말함. 또한 후처리대신 B한테 주제옮긴것도 인지하고있음 반박시 니가쓴댓글도 모름) 나한테 시비냐고 다시한번 알려준 천사임

여기선 정보전달 / 비꼼을 확실히 나누어서 병신이어도 패배인정해야함

너생각애 A는 시비라고 생각하지 않겠지만 알려준사람한테 니가 설명을 제대로 안했잖아? 이러면 난 개소리 팡팡하지만 예의있고 착하게 알려주지않으면 무시하겠다 라는 정병이지

저러면 A 반응은 전혀 일반적이지 않고 A가 욕처먹는게 일반적임

아니 B는 "이미 뉴스 기사들이랑 분석글에서 성매매 계정, 미성년자 계정이라고 떳는데"

를 알려주면서 왜 처음꺼 못알아듣고(분명 너도 A가 비꼬는거 인지했는데 후처리대신 B한테 주제옮긴거 인지하고있음 반박시 니가쓴댓글도 모름) 나한테 시비냐고 다시한번 알려준 천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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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점에서 B는 다시알려주는 천사가 아니라 선 시비 걸어놓고 쉐도우복싱하는 병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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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선 정보전달 / 비꼼을 확실히 나누어서 병신이어도 패배인정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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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배를 인정하든 말든 그건 관심이 없고, B가 독해력 병신이라는 게 내가 하고 싶은 말임.

A가 패배인정을 안 하면 B가 병신이 아니게됨?

난 B가 독해병신이길래 어디서부터 오해인지도 파악 못할 것 같아서 상세하게 짚어준거임.

그럼 일단 A가 시비건적은 없고 귀막은태도는 이해했음? 너도 A가 비꼼당하는걸 이미 인지하고있다고 하지않앗음? 알고잇는거아냐?

내입장에서는 A는 까칠한 거고

B는 걍 독해병신이라니까

A는 "미성년자라고 적어놓고 그소리 하는거야?" 대답은 까칠했음. 그냥 알았다고 하면 되는데 상대방이 비꽜다고 지도 바로 비꼼.

B는 그냥 처음부터 비꼬면서 시비걸고 갑자기 상대방이 먼저 시비걸었다는 개소리함.

걍 쌍욕박았으면 걍 인성병신인갑다 함, 근데 개소리하니까 문제임.

니가 A를 까칠하다고 생각하든 개병신물타기오지는(뭐가물타기라는진모르겠음) 쓰레기라고 생각하든 관심이없음.

A "사생활로 까는건 납득안됨. 그냥 문제된 부분에 대해서만 까던지"

B "언제부터 미성년자 노출 계정 보는게 사생활이었냐."

A "미성년자라고 적어놓고 그소리 하는거야?"

B "얘는 무슨 아까부터 달을 가르켜주면 손톱에 때가지고 시비야. 이미 뉴스 기사들이랑 분석글에서 성매매 계정, 미성년자 계정이라고 떳는데 나한테 시비야. 의사까서 화났쪄?"

진짜 답답한건,

이 대화에서 어떻게 B가 천사냐고 개병신년아

그냥 지가 시비걸고 지혼자 쉐도우복싱하는 병신이구만

A는 비꼬는 걸 정확하게 인지하고

A "미성년자라고 적어놓고 그소리 하는거야?

넌 분명 이렇게 말했음

A가 B의 말을 이해했음에도 받아들이지 않았다는 뜻을 알고있는거야 너도 물타기를 인지한거임.

 그다음 지목당한 B에겐 시비인거임 이게

왜냐면 기껏 알려주고 B하는 사람 얘기로 주제가 변했으니까

"미성년자라고 적어놓고 그소리 하는거야?"

난 이걸 물타기라고 생각 안 함.

"본문에 없으면 모를 수도 있지"라는 변명으로 들리는데

그 뒤에 댓글까지 더하면 문맥상 더욱 그렇게 들림.

[중요] 애초에 물타기든 아니든 물타기였으면 A가 B한테 시비거는 게 됨? ㅋㅋ

그럼 A 가 알면서 받아들이지않고 모를수도있다로 밀고나간건 이해한거지 그럼? 이해했으면 왜 시비인지 설명하갰음 이해한거 맞지 일단?

모를 수도 있지 하고 수긍하고 더이상 의견개진이 없었는데 뭘 밀고 나감?

A늬 최종의견은 모를 수도 있지가 끝인데

아니지 A가 개빡대가리라 비꼬아서 진짜 못알아들었을수도있지

이경우엔 B잘못일수도잇음

A가 다른 논제를 꺼냈으면 물타기라고 할 수 있겠지만

A는 일관되네 '모를 수도 있지'라는 변명을 일관하고 끝냈는데, 그럼 이건 물타기가 아니라 그냥 변명이라고 하는거임.

니가 자기합리화로 놓친 그걸 설명할거임

그러기전에 저걸 확실히 해야함

A가 B의 말을 정확이 이해했지만 모를수있다는 스탠스를 취한게 맞냐 아니냐

대답좀

잠수가 길어지는거보니 뭔가 깨달은거같군

난 자러간다 넘 피곤해서 못버티겟음

개드립 쌓인거 보고있었는디

이것도 니 표현대로면 "런"임?

나 개드립 띄엄띄엄 들어오니까 오늘 쇼부봐야할걸

말하다가 갑자기 10분 사라지면 니가 런이지

진짜 정병임?

실시간 채팅도 아니고 댓글로 다른 일 하면서 뛰엄뛰엄 보는건데

10분 대답 안 했다고 자러간다고 하고 가버리는 게 런이지 ㅋㅋ

글고 10분전 댓글은 알람도 안왔음 내가 댓글달고 새로고침해서 없어진듯

A가 B의 말을 정확히 이해했지만 모를 수도 있다는 스탠스를 취한 게 맞다.

진짜로 모를 수도 있는 배경조건 하에서

그럼 설명하지!

A는 B의 말을 이해했지만 모를수도 있지않냐 라는 대답을 똑같이 비꼬아 복수하고싶어

넌 그렇게 안적었던데? 하고 댓글을 달았지!

하지만 객관적인 상황에서 A는 공개적으로 B에게 쿠사리먹고 역공할 상황이 아니었다!

모를수도있지 하고 런해도 욕처먹을판에 B에게 댓글을 달며 1:1 콜로세움을 연것이다!

이에 B는 가르킨 달을 보라고 다시 가리키지만

A의 전투의지 확고..! 자신은 너같은 인터넷 폐인이 아니라 몰랐다며 페미형 면죄부를 시전! 관객들의 야유를 받으면서 B에게 감정적으로 복수한다!

아니지, A는 '본문에는 단서가 전혀 없기 때문에 당연히 모를 수 있는 내용이다'라는 스탠스였지.

'넌 그렇게 안 적었던데'가 절대 아닌데?

A 사생활로 까는건 납득안됨. 그냥 문제된 부분에 대해서만 까던지

B 언제부터 미성년자 노출 계정 보는게 사생활이었냐.

A 미성년자라고 적어놓고 그소리 하는거야?

여기서 A의 마지막 말이 어떻게 "넌 그렇게 안적었던데?"가 되냐?

B가 본문의 글쓴이가 아닌이상 당연히 문맥상 '이 글의 본문에는 미성년자라는 단서가 전혀 없었다'가 되는 게 맞지.

B 언제부터 미성년자 노출 계정 보는게 사생활이었냐.

A 미성년자라고 적어놓고 그소리 하는거야?

니가 잘 질문하고 잘 대답했네 

A는 단서가아니라 이미 정보로 비꼬아 처맞고있었던 것이다!!! 우오오오오오옷 스탄도!! 너무 빡세다아아아앗

B 언제부터 미성년자 노출 계정 보는게 사생활이었냐.

A '본문에' 미성년자라고 적어놓고 그소리 하는거야?

A가 '본문에'를 생략했다고 보는 게 맞다.

암튼 그래서 그 다음.

본문애 생략되던 말던 B 댓글이 생략된 정보를 전달했잖아.. 다음이 어딨어 눈은 폼이냐

ㅇㅇ 생략된 정보를 전달했고

A는 '거참 그거 본문에 내용이 없으면 모를만하지'라는 뉘양스를 나타냈지

이게 왜 B에게는 시비냐고 개병신년아

그걸 설명해준다며 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모를만하다해야지 왜 정보전달해준 B한테 적지도않은 소리하냐함? A 도 꼴받아서 비꼰거라니까

이제 이해됐음? A는 니생각처럼 생각하고 거기서 한발자국 더 나가서 복수했다고 ㅋㅋ 이제 머라써있는지 읽어지냐? 모자란주제에 욕 ㄴ

A 사생활로 까는건 납득안됨. 그냥 문제된 부분에 대해서만 까던지

B 언제부터 미성년자 노출 계정 보는게 사생활이었냐.

A 미성년자라고 적어놓고 그소리 하는거야?

B 왜 시비냐?

A가 왜 비꼬면서 말하냐하냐고(그소리하냐) 표현했기 때문에 시비거는 게 맞다고?

거기서 B로 논점이탈된건 누구나 인정하는 팩트지

B가 독해력이 병신것도 누구나 인정하는 팩트라고 생각했는데, B급의 독해력이면 이해를 못하는듯 ㅋ

뭐 A가 모를수도있다는걸 말하는것조차 이미 논점이탈이기 때문에 사실상 아무의미없기도함 자기주장을 유지하려면 다른 근거를 댔어야하는데

A와 B의 논쟁에서는 논점이랄 것도 없음. 논쟁도 아님 그냥 싸우려고 작정했기 때문에 싸우는거.

내가 꺼낸 논지는, 그 대화에서 B의 독해력이 이상해서 오해가 발생했다 이고

그럼 이 논지에서 논점이탈은 니가 계속 논점이탈하는거임.

논점이탈이 아님.

제3자가 B의 독해력이 병신이니까 쓸데없이 싸우지말라고 중재하는거지.

애초에 논점이 미성년자 벗방계정을 보는 건 도의적으로 옳은가 아닌가가 논점이 아닌데 뭔 자꾸 논점이탈 물타기 이런 용어 맞지도 않는데에 계속 사용하냐

뭐야 급식이었네

우기기로 변경함?

내 의견은 확실히 해준 것 같은데,

니 의견은 계속 논점이탈해서 잘 모르겠다.

그러니까 딱 말해서,

아래 대화의 흐름에서 어색한 부분을 고르시오.

A 사생활로 까는건 납득안됨. 그냥 문제된 부분에 대해서만 까던지

B 언제부터 미성년자 노출 계정 보는게 사생활이었냐.

C 미성년자라고 적어놓고 그소리 하는거야?

D 왜 시비냐?

E 시비는 뭔 시비임.

여기서 너는 B를 고른다는거잖음?

넌 A가 모를수도있어서 "미성년자라고 적어놓고 그소리 하는거야?" 를 순수한 의미로 묻는다는건데

난 A가 B한테 모를수도있다는걸 똑같이 비꼬아 돌려주는게 보인다는거지 이게 너와 내 차이겠지

A가 삔또상해서 저렇게 말하는 건, 초딩도 보면 아니까 헛소리 그만하고 대답이나 하셈. 그만 회피하고 ㅋㅋ

같은 질문을 몇번을 해야되는거임.

그래  초딩도 알수있게 A랑 B랑 서로 "아니 병신아 니잘못"을 반복한다고 이게 논점이탈인건 너만모른다고 존나 흔한 타입의 검투사임

A는 B의 잘못이라고 한 적 없음.

이젠 거짓말까지 치네.

있으면 몇분몇초에 뭐라고 댓글 단건지 긁어오셈.

Q:언제부터 미성년자 노출 계정 보는게 사생활이었냐.

A: 미성년자라고 적어놓고 그소리 하는거야?

바로 검투사 on 하는구만 개드립 하루이틀하나

너만 논점이탈각 모르는거라니까? 나말고도 사람들이 모르면 사과해야 정상아니냐고 써놧자너 

이 이후로도 정해진 수순대로 A의인신공격 나오고 B는 걍 역겨워서 2번째설명에서 탈주함

A 사생활로 까는건 납득안됨. 그냥 문제된 부분에 대해서만 까던지

B 언제부터 미성년자 노출 계정 보는게 사생활이었냐.

A 미성년자라고 적어놓고 그소리 하는거야?

B 얘는 무슨 아까부터 달을 가르켜주면 손톱에 때가지고 시비야. 이미 뉴스 기사들이랑 분석글에서 성매매 계정, 미성년자 계정이라고 떳는데 나한테 시비야. 의사까서 화났쪄?

A 이웬병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계속 커뮤니티만 보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할일없으면 앞으로 커뮤니티 매 시간별 이슈 정리해서 유저개드립에 올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웃기네

B 첫 댓글엔 알고 까라면서 이성적인척 하더니, 팩트 알려주니까 발작하네.

A ㄴㄴ 알려준건 좋은데 넌 걍 비하의도가 목적인 커뮤니티ㅂㅅ이라는거지 다른댓글 개붕이한테는 아무말 안함. 뭔 좆도아닌걸로 발작이니 뭐니 본인이야 말로 왜 발작해ㅋㅋㅋㅋㅋㅋ

1. A는 B의 잘못이라고 한 적 없음.

애초에 그냥 정보를 받아들이는 입장임. A가 B한테 지적한 것은 후반부 대화처럼, B의 비하의도가 노골적으로 보였기 때문.

2. B는 독해력이 병신이라 지가 시비걸고 A한테 왜 시비거냐고 한 게 맞음.

아니 B는 첫댓부터 노골적으로 비꼰거고 A는 충분히 정보를 이해했어

하지만 감정을 참지못한거지

애초에 정보를 인지한 순간부터 알려준 B를 논하는건 논점이탈이야

아까 말햇다싶이 A가 개빡대가리면 어렵게 알려준 B잘못이지만 우리둘다 그게 아닌거 알잖아

논점이탈이 아니지, 개병신새끼야

논점이탈을 통해서 A가 주장한 게 없는데 개병신임 진짜로?

A는 그냥 B 말투에 불만이 있는건데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