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리게 된 계기가 환상적임 ㅋㅋㅋ

얼마전에 아들을 의대 조교수로 만드는데 도와줬다고 자랑글올려서 부정의혹 논란됬었는데 까보니까 자기 연구실에 장남부터 차남까지 전부 들어가있음

와ㅋㅋㅋㅋ 명예훼손 무서워서 사려야지 ....

와 쉬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사람은 계정폭파됐네

나 눈싸람 팔로우중인데 다른계정으로 있음

뭐라고 검색해야하냐

미성년자라고 적어놓고 그소리 하는거야?

이웬병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계속 커뮤니티만 보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할일없으면 앞으로 커뮤니티 매 시간별 이슈 정리해서 유저개드립에 올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웃기네

ㄴㄴ 알려준건 좋은데 넌 걍 비하의도가 목적인 커뮤니티ㅂㅅ이라는거지 다른댓글 개붕이한테는 아무말 안함. 뭔 좆도아닌걸로 발작이니 뭐니 본인이야 말로 왜 발작해ㅋㅋㅋㅋㅋㅋ

개드립 하면서 느끼는건 너같은 새끼들이 제일 만만하고 한심한 병신 찐따임. 야리돌림판 뜨면 중간에 껴서 개드립콘 하나 누르고 튀는거ㅋ

문제가 된 걸 알려줬으면 아 미안 내가 몰랐다 해야지 이웬병 이러고 있냐 ㅋㅋㅋㅋㅋㅋ

이게맞다 ㅋㅋ 너무 맞는말이라 여기엔 대댓 안달듯 ㅋㅋ

지금이 대화순서는 객관적인 입장에서 보면 페미랑 다를빠없는 대화순서임.. 과외비 안냈으면 정보값으로 비꼼은 받는건 국룰임

윗댓말대로 몰랐음 ㅈㅅ 이글만보고 해본말임 하고 런했어야지 추하게 발작하냐 

런하더라도 내역남아서 한마디씩 달텐데 타오르고있으면 축제열림

트짹이들 역겨운짓 하는거 모른다고 과외비?... 뭐라 할말이 거기다 사족달고 혼자서 쉐도우 복싱하는 망상걸린 새끼가 이상한거 아니냐?ㅋㅋ

아니니까 가만있으면 반간다는 말이있지

비꼬는 건 비꼬는 건데

멍청하게 비꼬면 어케 참음 ㅋ

내가 보기엔 페미와의 대화보다는 그냥 언어능력 후달리는 사람과 대화할때 나오는 문제임.

A "사생활로 까는건 납득안됨. 그냥 문제된 부분에 대해서만 까던지"

B "언제부터 미성년자 노출 계정 보는게 사생활이었냐."

해석: 저거 찾아보면 알겠지만 미성년자 노출 계정임.

A "미성년자라고 적어놓고 그소리 하는거야?"

해석: 본문 어디에 미성년자임을 알 수 있음? 난 몰랐음.

B "이미 뉴스 기사들이랑 분석글에서 성매매 계정, 미성년자 계정이라고 떳는데 나한테 시비야. 의사까서 화났쪄?"

해석: 나는 바보다

(여기서부터가 B의 독해력 문제라고 봄

'나한테 시비야. 의사까서 화났쪄?' 이 두 마디가 진짜 쌩뚱맞은 대답임

위의 내용을 보면 A가 시비건적도 화낸적도 없음. B가 맥락파악을 전혀 못해서 나오는 쌩뚱맞은 쉐도우복싱임.

정상적인 대답은 "기사 찾아보니까 미성년자 노출계정이래, 그래서 문제되나봄" 정도겠지)

A "이웬병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계속 커뮤니티만 보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석: 뭔 병신같이 딴소리임, 본문에 내용이 없는데 당연히 모를 수 있는 거 아니냐고

B "첫 댓글엔 알고 까라면서 이성적인척 하더니, 팩트 알려주니까 발작하네."

해석: 아몰랑~ 아무튼 미성년자 계정이 맞으니까 내가 맞음. 니가 나한테 시비건거임~

(A가 말을 어렵게 한 것도 아니고 B가 A에게 일방적으로 시비를 건 거라고 봄.

'나한테 시비야. 의사까서 화났쪄?'라고 하는 순간부터 지혼자 쉐도우복싱하고 있는건데, A가 시비걸었다고 착각하는듯)

제 소견은 B의 독해력이 문제였던 것으로 보입니다.

너도 좀 모자란 이유가

B "언제부터 미성년자 노출 계정 보는게 사생활이었냐."

해석: "언제부터"  라는게 쟤가 몰랐던걸 비꼬는것이고 다음댓글의

얘는 무슨 아까부터 [[[달을 가르켜주면 손톱에 때]]]가지고 시비야.

해석: 여기 [[[]]] 부분이

이미 뉴스 기사들이랑 분석글에서 성매매 계정, [[[미성년자 계정이라고 떳는데 나한테 시비]]]야. 의사까서 화났쪄?

해석: 여기 [[[]]] 부분으로 몰랏던걸 가르쳐줫는디 핀트못잡고있는걸 비꼰거임.. 즉 처음에 지가 달을 가르켯는데 두번이나 지한테 지랄한다는 뜻

[[[]]]

이게뭐임?

너가 넘겨읽을거같아서 강조해줬음

달을 가르켜주면 손톱때

미성년자인거 알려줘도 나한테지랄

이부분

A "사생활로 까는건 납득안됨. 그냥 문제된 부분에 대해서만 까던지"

B "언제부터 미성년자 노출 계정 보는게 사생활이었냐."

A "미성년자라고 적어놓고 그소리 하는거야?"

이 대화 다음에 B가 다음에 바로 '왜 시비거냐고 나오는 게 B의 독해력문제라고 지적하는 건데 왜 헛소리함? 너도 모자람?

논지파악 똑바로 해라

"미성년자라고 적어놓고 그소리 하는거야?"

이 말을 해석하면 '본문속에 미성년자라고 적혀있지 않는데, 모를 수 도 있지 왜 그런 말투로 비꼬냐?'고 A가 말하는건데 ㅋㅋ

거기에다가 B가 왜 시비거냐고 말하는게 문맥에 맞냐?

돌대가리네;

아니 ㅂㅅ인가 "언제부터" 자체가 비꼬면서 알려준거라고

실제로 쟤는 3댓동안 같은정보 2번이나 말했어

조금 비꽛다고 못알아듣고 알려주지도않으면서 꼽주네 꿍시렁대는게 사람이냐

아니 ㅄ인가

그러니까 지가 비꼬면서 알려줘놓고 왜 시비냐는 말을 지가 먼저 하는 게 문맥파악을 못해서 나오는 말이라고,

쌩뚱맞는 말이다 이거임. 그말은 A가 했어야지 ㅋㅋㅋ

A "사생활로 까는건 납득안됨. 그냥 문제된 부분에 대해서만 까던지"

B "언제부터 미성년자 노출 계정 보는게 사생활이었냐."

A "미성년자라고 적어놓고 그소리 하는거야?"

B "왜 시비거냐?"

이 대화의 흐름이 맞는거냐?

ㄹㅇ ㅄ이네,

A가 할말(왜시비냐는 뉘양스)을 B가 하는 게 쌩뚱맞다고, 내가 첫댓글에서부터 명확하게 어디가 어떻게 쌩뚱맞은지 짚어줬는데도 파악을 못하네.

A : 사생활어쩌고 (모르는상태)

B : 언제부터 그런 개소리가 통용됨 (정보를 내포한 비꼼)

A : 아몰랑 안적었잖아 (정보를 보고도 못받아들인 능지, 또는 자존심에 모른척 아몰랑 시전, 발악에 가까운 핀트변경)

외부인들 : 어우 추해 우욱..

( 반복해서 미성년자 어ㅉ고 저쩌고 더밝혀졋다고 반복해서 알려주며 )B : 달을 가르키면 때를 보내 , 다밝혀졋는데 왜 나한테지랄 니 의사임?(다시 반복전달)

A : 하여튼 발악. 내 의견은 그게아니고 니가 말하는 방식이…공격적이고 난 니처럼 폐인이아니라 몰랐던게 당연하다 본문내용은 모르겟고 니잘못도 있어 빼애애애애앵애액(핀트변경 유지 및 자존심 보호에 몰빵)

외부인들 : ㅋㅋ 모르면 사과해야지 얜 타오르네 

이런 상황인거지.. 당사자가 아닌이상 누가 물흐리고있는지 일목요연함 거의 감정에 호소하는 쿵쾅수준이니까

"A : 아몰랑 안적었잖아"라고 했지?

여기서 팩트

1. A가 모르는 건 모를 수도 있음.

2. 이제 알았으니까 앞으로 같은 주장을 안 하면 됨.

이제 여기서 B의 정상적인 반응을 따져보자.

1. 니가 모르는 게 병신이지 = 정상적인 반응, 애초에 비꼬려고 말을 건거니까 이런 반응만 나와도 정상임. 인성은 병신이겠지만. 언어능력이 병신인 건 아닌거지.

2. 왜 시비거냐? = 독해력 문제, 쌩뚱맞은 소리.

애초에 비꼬고 싶어서 시비건 사람은 B 본인인데 왜 A한테 시비거냐는 쌩뚱맞은 소리를 하냐고

에라이 병신아

모를 수도 있는건 모를 수도 있는거지

그걸로 욕하는것도 그냥 인성터진 것들은 욕하면 됨.

근데 왜 병신같이 쌩뚱맞은 소리를 하느냐고 ㅋㅋㅋ

왜 언어병신을 쉴드쳐줄라고함? 니도 병신이라?

외부인들 : ㅋㅋ 모르면 사과해야지 얜 타오르네

이런 상황인거지.. 당사자가 아닌이상 누가 물흐리고있는지 일목요연함 거의 감정에 호소하는 쿵쾅수준이니까

이부분이 너와 쟤, 그리고 외부자와 나의 차이겠지.

우리들은 모르고 개소리한 책임을 질줄 아니까 면죄부드립 안치지;

너가 세컨이 아니라면 논리적으로 생각해라 제발.. 이게 옳은거야

내가 첫 댓글부터 명확하게 짚어줬는데 그걸 니가 파악 못하고 나한테 앵기는 건 니 잘못이지.

"여기서부터가 B의 독해력 문제라고 봄

'나한테 시비야. 의사까서 화났쪄?' 이 두 마디가 진짜 쌩뚱맞은 대답임

위의 내용을 보면 A가 시비건적도 화낸적도 없음. B가 맥락파악을 전혀 못해서 나오는 쌩뚱맞은 쉐도우복싱임."

이라고 정확히 '어디가 왜 이상한지'를 짚어줬음.

그걸 보고 니가 나한테 "너도 좀 모자란 이유가"로 시작하면서 앵기는 건 니가 븅신인거지.

논점이탈하지마셈.

딱 말하셈, A, B의 대화가 문맥에 맞음? B의 독해력 부족이 아님?

이거 하나 따지는데 왜 구구절절 병신같은 소리로 자기 무덤파면서 헛소리함?

나도 니가 계속 이해할때까지 같은 설명을 할수밖에 없어 걍 니가 쟤랑 같은 능지야

B는 이미 설명해줬는데 그걸 비꼬앗다고 못알아들은척하고 미리 적어놨냐?(적혀는데 B탓함)

해서 일어난 문제라니까? 누가봐도 여기서 아몰랐네 하고 끝냈어야됫어

사람들 반응이 증명하잖아 제발

사람들이 너같은 병신들이라 그런거임.

너도 지금 같은 병신이라 논지이탈 존나하잖음. ㅋㅋ

누가봐도 저 대화에서는 B가 일방적으로 시비를 걸었고 쌩뚱맞게 '왜 시비거냐'는 헛소리를 함.

A가 실수했으면 B가 잘한게됨?

B는 자기가 독해력이 병신인 걸 인지를 못하고 있길래 B를 지적한거고

A는 '아 미성년자 계정이면 문제있네'라고 이해한 것 같아서 지적 안 하는거임.

아니 몇번이나 말하지만 B첫댓글에서 이미 몰랐음 ㅅㄱ하고 런해야 정상인임 몰랐던걸 알았으면 말을 취소해야지 논점흐려서 물타기하면 안된다니까

A가 '몰랐음 ㅅㄱ'하고 런하든

'몰랐는데 어쩌라고 모를만하지'라고 하든

그건 논지와 관련이 없음.

[중요] A가 '몰랐음 ㅅㄱ'를 하든 '어쩌라고 모를만하지'라고 하든 전혀 상관이 없다는 거임.

추가로, 니가 몰라놓고 당당한 걸 존나 큰 죄라고 생각하든 별 거 아니라고 생각하든 그것도 난 관심이 없음

그냥 성향차이로 이해해줄 수 있는 부분임.

근데 B는 확실히 독해력이 병신이라고 병신새끼야

B가 지가 독해력 병신인 걸 모르고 끝까지 헛소리하는 게 이상해서 지적하는거임.

그냥 지가 독해력 병신인 걸 모르고 있길래 그거 지적해준건데

뭐가 문제인지 파악하고 댓글 달아준거임.

여기서 내가 논리적으로 생각해서 원댓쓴이를 같이 갈궈줘야한다는 거임?

그게 어디가 논리적임?

상식도 아니고 모를 수 있는거지. 앞으로 안 그러면 되는거라고, 난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