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소가 아니니깐 가능하겠지??

피키캐스트 직원

저거 야자시간에 선생님 졸때 몰래 도시락 까먹는 컨셉임

미트테리언

겨울엔 모먹음 ㅠㅠ

그러다가 멀리 항해 나갈때마다 식량으로 고기만 가져가서 괴혈병인가 그걸로 싹다 뒤졋잖아

독일만 양배추절임을 김치처럼 먹어서 멀쩡했고

뭐? 양배추나 절인 라임을 먹으라고? 이쉑 씹 게이네ㅋㅋㅋㅋㅋ (사망)

하급선원들한테 값싼 비스킷 위주로 보급해서 그렇지

선박 간부들은 비교적 잘 먹음

기록보면 군선에서 닭도 기르고 작게 가드닝도하고

심한경우 젖소도 기름

일부러 고기만 가져간게 아니라 비스킷이랑 고기말고 가져갈 수 있는게 없었음. 야채가 보관 자체가 힘드니까. 영국 자체가 기후 때문에 채소 먹이기 힘들고, 안그래도 힘든 선원 생활에 고기라도 먹여야지. 납치되어서 온게 아닌 지원한 서민들은 고기 많이 줘서 그나마 바다생활 좋아했다고 함.

그러네 야채의 필요성을 몰랐을테니 제일 열량이 높고 보관도 쉬운 고기위주로 챙겼을거 같다

방구낄때 엉덩이 뜨거워짐 ㅋㅋㅋㅋㅋㅋㅋ

아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입맛이 확!

킹정한다.. 쟤는 아직 어려서 저러지 10년만 지나면 몸에 분명 문제 생긴다.. 나도 20대 후반까지는 물을 안먹고 포카리나 포도쥬스만 먹고 살았었음. 지금은 그렇게 먹으면 수명 20년 단축될듯 ㅋㅋ

풀때기는 소가 대신 먹어주잖어ㅎ

라면에 들어가는 고춧가루도 채소 갈은거잖아

그냥 먹기싫어할수도있지

너무그러지마

걍 채소 진위여부를 떠나서

본인이 완벽하게 채소라고 인식하는 걸 안 먹는다는 소리겠지

너무 그러지 말오

그냥 '편식이 이정도로 심하다'고 어필하는 것으로 이해하면 되지 않을까?

애초에 과일과 채소는 계통분류학적인 구분이 아님;

관습적인 구분이지.

본인께서도 댓글을 통해 무식함을 떠들고 계시고 있군뇨

어떤걸 말이죠? 짚어주실 수 있나요? 김똑똑씨

토마토를 채소로 보는지 과일로 보는지는 그냥 나라마다 달라서 정확한 분류가 아니다

이거 또 나무위키 검색했구만

그래서 과채류라잖아 근데 애초에 나라마다 법률마다 다른게 채소 과일임 너의 주장이 무식한 발언인게 맞음

그냥 상식이야. 우리가 미국 많이 따라가는 편인데, 미국 같은 경우에는 토마토 소스가 들어가니 피자를/혹은 캐첩을 채소라고 주장하는 경우도 있었다.

그냥 편식하는걸 단순하게 말한거일건데 그럼

'저는 토마토, 참외, 수박, 딸기, 감자, 고구마 등을 제외한 채소를 안먹습니다' 라고 해야 하나

이런애들이 진짜 헛똑똑척하는 무식한애들

몽골인한테는 고지혈증 억제 유전자가 있는데 그것도 젊어서나 버티지 나이 좀 먹으면 폭삭 늙고 어느순간 훅 간다고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