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윗

스윗조남ㅋㅋㅋㅋㅋ

스압

서인

서인

이이

그 코..

서윗

스웩 찌찌꼬뿱뿱

지금의 지역감정하곤 사못 다르지.

더 말하면 ㅇㄱㄸ

감정이라긴보다는 차별임 역모 일으키거나 불의한짓을 크게 저질르면 그사람의 출신지방 자체가 벼슬길이 막힘

아하..글에서 경상도사람 광주사람 콕 집어서 말하길래 그때도 영남 호남 갈등이 있었나 하고

보통 유배를 전라도로 많이 보내고 함경도로 많이보내서 그쪽지방에대한 차별은 있었음

조선시대 국성이 전주 이씨고 이성계도 함경도에서 태어났지만 조선 왕조의 발상지를 전라도 전주라고 기록했는데

어느때나 있었는데 성격이 많이 다르긴 함

기호 서북 갈등이나 반역향으로 찍힌 함경도 일대 등등

지금의 지역감정은 1960~80년대 사이에 생김

대권 때문이지 ㅇㅇ..

조선시대 영호남은 유학으로 유명했고 차별받던건 서북지방 사람들이었음. 영호남 유학파도 서로를 죽이려든건 굉장히 드문 사례이고 지역감정 이라 할 정도는 안됨.

지금처럼 영남vs호남 지역감정이 고정된건 2,30년 정도 밖에 안됨. 박ㅇㄱㄸ 시절만 하더라도 지지 텃밭이 영호남 전체와 충청일부, 반대가 서울경기충청일부 였음.

영남도 차별받았음

영조때부터...근데 영조의 차별은 역사살펴보면 그럴만했지. 영남학파가 영조 미친듯이 공격하고 반란도 일으키고 나중에 영조가 우리 이제 그만 화해하자고 해도 또 공격하고

그 정도 시대로 흘러가면 사실 지역이라기보단 거의 파벌싸움이라...

근데 영조땐 호남도 압박 당하지 않았나?

영조때 이인좌의 난 때문에 영남은 그냥 작살났음 개화시기까지 영남은 그냥 노답

조선시대엔 서북지역 욕하는 단어도 여러가지였을 정도임.

서천 평치 서치 서얼 등등

지금 지역 감정은 고의적으로 정치적으로 조장된거라..

훈요십조에

전라도를 기용하지 말라고 하는 말이 있음

(정확히 전라도랑 일치하는 지역은 아님)

고려가 후삼국을 통일하면서 후백제지역에 악감정을 가져서 그렇기도 하고

근데 지금의 지역감정보다는 전라도에는 평지가 많기 때문에 땅부자들이 많아서

금권을 가진자들에게 권력을 주지 말란 의미로 해석하기도 하고... 후대에 추가된 내용이라고도 하고 왜 있는지 의견이 분분한 발언임

근데 애당초 조선이랑은 관계없는 이야기임.

현대의 지역감정은 옳그떠가 우민화정책으로 갈라치기하면서 생긴게 중론임

625때 피난가면서 모두 부산으로 몰렸던 시기엔 정작 지역감정이 없었어

이걸 아직도 믿는놈이 있네 ㅋㅋ 네이버에 훈요십조 쳐봐라 전라도 나오나

전라도랑 일치하는 지역이 아니란 말 모르냐?

내가 뭘 믿는데?

난독쉑 혼자서 급발진하네

'전라도를 기용하지 말라고 하는 말이 있음 (정확히 전라도랑 일치하는 지역은 아님)' 붕신이신가 앞에 전라도 기용하지 말라고 써놓고 정확히 전라도랑 일치하는 지역은 아님 이라고 써놓고 뭔 개솔이신지 차현 이남 공주강은 충북 전북 즈음인데 그대로 해석하면 충청, 전라 라고 써야지 딱 베충이들 조작에 놀아나는 수준 답다

여덟째, 차현(車峴) 이남 공주강(公州江) 밖은 산형지세(山形地勢)가 배역(背逆)하니 그 지방의 사람을 등용하지 말 것.

인거 같은데 이거 위치가지고 논란많은걸로 앎

어차피 조선에서 경기지방 제외하고 나머지 지역은 변방이었다

조선시대는 경상도랑 충청도랑 지역감정? 좀 있었지

지금 처럼 호남 영남 지역감정은 없었던걸로암

지금 지역감정은 ㅇㄱㄸ가 선거에 써먹을려고 조장한거

없었ㅇㅓ

유배 얘기 하는 개붕이 있는데 전라도 배척해서 전하도로 보낸 거 아니라 전라도쪽에 섬이 좆나 마나서 그런 거임,,,

그리고 저 시절에는 못 살지만 대쪽같은 선비 느낌 경상도고 전라도 잘 살고 풍류~ 이런 느낌 선비 이러케 생각하면 쉬움 왜냐면 조선시대 거의 쌀이 화폐였는데 지형적으로 전남전북 곡창지대가 많아서 ㅇㅇ

(영화 군도보면 강동원이 나주 양반이라 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음 나주 평야 잇는 데니깐,,,

여튼 강사님 말하는 바는 알겟지만 저 때는 당파로 싸웠지 지역 가지고는 안 싸웠다,,,싸웠다하더라도 잘 사는 데서 못 사는 데 무시하지 못 사는 데서 잘 사는 데 무시하지 않자너 ㅇㅇ 지금과는 반대되는 느낌이라 생각하면 됨

난 그 딴소리가 재밌었는뎅

.

지식보단 지혜에서 나오는 것 같아서

난 개인적으로 호

다들 생각하는게 다르구나 난 수험생 입장에서 재미는 없더라도 강의만 시간낭비도 안되고 좋았는데

각자의 공부 스타일이지 뭐

경험치 쩔 받는 느낌보단 그냥 소소하게 떠드는 재미랄까

보통 애들 집중력 떨어질 타이밍에 저런 사담같은 거 하는 사람들 많던데

집중력떨어질때 저걸로 머리 쉬면서 돌리는거지.

난 딴소리를 더 좋아했는데

나는 토익 선생님이 저런 잡담 섞어서 어떤 단어 설명해주면 더 기억에 잘 남던데

박항서? 감독님?

미아네 박형서..

박항서는 저기 축구감독님.. 토지 지은분 말하는거면 박경리

미아네 박형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