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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속보] 담배값 8000원 인상목표.....술값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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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요

398개의 댓글

2021.01.27

금연3년차 빵끗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
2021.01.27

술시발 술...

0
2021.01.27

지랄하네 씨발 진짜 차라리 세수확보라고 하던가

국민건강 탓 역겹네 진짜

3
2021.01.27

금요일에 퇴근하고와서 맥주한캔까서 마시는게 일주일의 힐링타임인데;; 어이가없네

2

비흡연자 싱글벙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술값은 솔직히 쳐마시고 싸우고 고성방가하고 길에 노상방뇨하고 옆사람패고 경찰부르고 지구대가서 난동부리고 차로 사람치여죽이고 난리가나는데 오를만했다 ㅋㅋ

0
2021.01.27

당장 만원으로올려도됨

흡연충 ㅂㄷㅂㄷ 씹꿀잼ㅋㅋㅋ

0
UoU
2021.01.27

떨어질일은 없으니 모으면 이득아님??

0
2021.01.27

담뱃값 유럽정도까지 올리고 위스키만 좀 내리자

0
2021.01.27

굳!!

0
2021.01.27

보루로 사놔야겠네

0
2021.01.27

이참에 끊는걸 시도해보자 흡연하는 애들아

0
2021.01.27

술값은 왜올림?

0
2021.01.27

10년내 말고 한번에 올리면 안필거 같은데...

솔직히 하루 반갑정도라 한달이면 15갑

갑당 5천 7만오천원 커피 한잔도 안마시니 크게 부담 안되는데 두배면 약간 쫄릴듯

0
2021.01.27

담배값 2만원 가즈아~

1
2021.01.27

꺼어어어억 길빵충, 히드라, 차밖으로 꽁초 던지는 새끼들 존나 꼴뵈기 싫었는데 잘됐다

1
2021.01.27

세수확보지 노인 늘어나면 오히려 부담일텐데 개소리여

0
2021.01.27

9-1.0까지 올라야 실제로 금연 효과가 있음

0
2021.01.27

더올려도된다고 봄

1

솔직히 파지줍는 할배들 유일한 낙이 쉬엄쉬엄 담배 한대 피는건데

에휴.... 좀 안타깝다

0

치얼스

0
2021.01.27
[삭제 되었습니다]
2021.01.27
@sooh009
0

담배피는 입장으로써 담배값 5만원까지는 봐줄수있음 ㅎ

0
2021.01.27

"국민 건강 위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너무 진부한 핑계아니냐 국민 건강을 위한다는건 ㅋㅋ

1
2021.01.27

금연중인데 만원가즈아

0
2021.01.27

둘다 안함 ㄱㅇㄷ ㄲㅇ~~

0
2021.01.27

이야 술 값 올리는건 저항 존나 쎌껀데

회식 싹 사라질 각이네 ㅋㅋㅋㅋ

0
2021.01.27
@읽을거리판

개이득

0
2021.01.27

“야민 코강 위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2021.01.27

필라이트에 길들여진 난 괜찮다 다올려

0
2021.01.27

둘다 올려라

0
2021.01.27

외국은 한값에 만원 넘음 ㅋㅋ길빵충 안보게 ㅈㄴ 올렸으면

1
2021.01.27
@뇌삼

너는 외국가서 펴

0
2021.01.27
@세트똥싸개

응 비흡연자야 꼬우면 금연해~

2
2021.01.27

걍 끊어야지

0
2021.01.27

어느정부든 관계없이 흡연자 패는건 똑같네

0
2021.01.27
@싸다베트남

쉽게 세금 확보 가능하니까

0
2021.01.27

난 비흡연자이긴한데 저렇게 담배값 올리는 건 이해가 안가네. 일단 첫번째로 담배의 대부분이 세금인데 그 세금의 과반 이상이 흡연자들을 위해 쓰이냐, 두번째 담배는 서민들의 기호식품이라고 볼 수 있는데 최저임금 수준까지 올리는 게 합당한가, 세번째 정말로 국민들의 건강을 위해 올리는 것이 맞는가, 그냥 세수부족한데 변명하는 것이 아닌가라는 의문이 듦.

6
2021.01.27
@허언증

담배 세수라고 흡연자들한테 써야 되는건 아님. 담배세수보다 흡연 질환으로 인한 의료보험 지급액이 더 크면 돈내라고 할 거 아니잖아.

0
2021.01.27
@허언증

첫째, 나중에 폐암걸려 헐떡거릴 흡연자들 건보료는 다 세금에서 나온다. 폐암 치료금액과 금연치료 보조금에 비하면 담배로 걷는 세금은 싼 편이다. 둘째, 기호식품이라는 이유만으로 허가하기엔 해악이 너무 크다. 셋째, 가격이 8천원 까지 올라가면 금연율이 높아지고 국민건강에 도움이 된다.

0
2021.01.27
@케이시스

그럼 전자 담배는 왜 오름? 액상형의 경우에는 폐암의 유발원인이라고 하기 힘든데?

 

2
2021.01.27
@이쟁라구

https://www.medicaltimes.com/Users/News/NewsView.html?ID=1130418 이 기사랑 반대되는 내용 있으면 알려줘

0
2021.01.27
@케이시스

미신이라고 불리는 세가지 중 세번째는 최소한 나는 전자담배 = 다른 형태의 담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금연도구로서의 용도는 없다고 생각함. 고로 미신 1,2에 답변할 경우

 

미신1 :교묘하게 저술 하긴 하였지만 기본적으로 미신 1은 궐련형에 관한 이야기임. 나는 액상형의 경우라고 이야기 했고 궐련형의 경우는 나는 부정적으로 생각함. 원래 댓글에도 나는 액상형을 지칭하였어.

 

미신2 : 포름알데히드가 검출 되는 것은 팩트지만 누락된 부분이 있음. 포름알데히드는 매우 극소량 검출되었음.

참고: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912101552018

 

지난 2017년 4월 식약처에서 실시한 궐련담배와 액상형 전자담배 비교실험 결과 발표에서도 궐련담배에 포름알데히드는 8.2~14.3μg, 아세트알데히드 224.7~327.2μg 액상형 전자담배 4종에서는 포름알데히드 0~4.2μg, 아세트알데히드 0~2.4μg로 불검출 또는 궐련담배보다 적게 검출됐다.

포름알데히드가 검출 되었으니 위험한거다? 일반 식품에도 나오는 내용임 ㅇㅇ 참고로 포름알데히드는 새 옷 냄새라 불리는 그 냄새의 원인이야.

 

식약처 보고서에 따르면 1227개 중 1056개의 식품에서 포름알데히드가 검출됐다. 말린명태와 명란젓이 각각 108.23㎍/g, 50.68㎍/g이 나왔다. 감사원 보고서에 나온 액상형 전자담배의 포름알데히드 수치는 0.46~3.75㎍/g이다.

 

아세트알데히드의 경우 식약처에선 말린 표고버섯과 마늘이 각각 244.84㎍/g, 133.56㎍/g 검출됐다. 감사원 보고서에 따르면 액상형 전자담배에서 나온 아세트알데히드는 수치는 14.9~368.0㎍/g으로 최대 수치인 368.0㎍/g을 제외하곤 전 제품이 이보다 낮다.

 

너가 가져온 기사에서 나온 내용말고 다른 내용에서는 ldl 콜레스테롤에 대해서 이야기하는데 이 경우에는

 

총 476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대조 임상에서 신종 전자담배를 사용한 임상군의 LDL콜레스테롤 수치는 97.7mg/dl을 기록해 흔히 연초로 불리는 전통 담배를 피운 사람(86.1mg/dl)보다 오히려 높았다.

 

라고 하는데 이 것 역시 올려치기로 볼 수 있는 것이

 

상승된 LDL 콜레스테롤 수치는 심장질환의 위험도를 나타내며 이 결과는 개인에게 적용되는 상한선과 비교되어 평가됩니다.

 

100 mg/dL (2.59mmol/L) 미만 – 최적

100-129 mg/dL (2.59-3.34 mmol/L) – 최적에 인접

130-159 mg/dL (3.37-4.12 mmol/L) – 상한 경계성

160-189 mg/dL (4.15-4.90 mmol/L) – 높음

190 mg/dL (4.90 mmol) 이상 – 매우 높음

 

로 건강한 수준에서 유지됨을 볼 수 있어. 애시당초 문제가 되지 않는 수치에서 차이가 난다는 것은 맞지만 유의미한 문제를 만든다고 할 순 없어.

 

뭐 기타 비타민 e 아세테이트에 관한 문제가 있겠지만 이건 대마 액상을 싸구려로 만든 업체의 문제고, 최소한 국내나 해외의 정상적인 업체에서 판매하는 제품에는 없거나 매우 극소량 함유한다고 알고 있는데.

 

그리고 최소한 폐암의 유발원인이라고 할 수 없다고 댓글을 썼는데 폐암에 관한 내용을 가져와야하지 않을까? 그냥 단순히 액상형도 나쁘다고 이야기하기엔 케이시스 니 이야기는 너무 근거가 부족한거 같다.

 

 

1
2021.01.27
@이쟁라구

일단 폐암은 흡연이 가져오는 여러가지 해악중 하나라고 예를 들었을 뿐이지. 그걸로 말꼬리잡을줄은 몰랐네. 전자담배가 궐련보다 해악성이 적다고 주장할 순 있다. 네가 말한 전자담배 옹호론자들의 주장도 일리있다고 생각해. 그렇다고 해도 흡연의 가장 큰 동기인 니코틴 자체의 해악성이 사라지지는 않는다. https://www.google.com/amp/s/www.hankyung.com/it/amp/201906129618f

니코틴이 무해하다는 주장은 찾아볼 수 없었음.

0
2021.01.27
@케이시스

니코틴이 무해하다고 생각하진 않은데 카페인도 무해하지 않다. 유해한 건 다 금지 시켜야하나? 사람에겐 어느정도 유해한 것을 할 자유가 있는데? 그리고 그 유해하단 점도 의존성이 있다는 건 인정, 심혈관 질환에 대해서도 문제가 있다는 점 인정.

 

하지만 독극물 수준으로 위험하게 만들지 않고 건강한 사람이라면 충분히 이겨낼 수 있는 수준인 것도 맞다. 적정량의 니코틴이 가지는 긍정적 효과도 분명히 존재한다는 점도 알았으면 한다. 물론 부정적인 효과도 있지. 그래서 미성년자에게 금지하는 것은 옳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성인은 아니지.

 

알콜도 유해하지만 저세금이 유지되고 있다. 정치적인 부분에 더 가깝다고 생각한다. 흡연자보단 음주자가 더 많은 것이 한국이니까.

 

건강에 유해한 일반 담배를 규제하여 고세금을 유지하는 것은 그나마 건강 문제라고 이야기 할 수 있지. 하지만 담배의 유해성과 니코틴의 유해성은 동일한게 아닌데 왜 일반 담배와 액상형 전자담배의 세금이 고수준으로 유지되는 근거가 뭔데?

 

말꼬리를 잡는게 아니라, 최초 니가 이야기한게 폐암 이야기였고 거기에 내가 폐암에 대해서 전자담배는 덜 해롭다는 이야기를 했는데 니가 가져온 기사에는 그런 내용은 없고 그냥 비교적 나쁘다 이야기 뿐인데? 최소한 니가 이야기한게 폐암이라면 액상형 전자담배에 대한 폐암의 유해성을 가져오고 추가로 다른 걸 가지고 오는게 맞는게 아닌가? 그냥 넘어가는거 보단 말야.

 

그리고 니가 쓴 최초 댓글에서 기호식품이라는 이유만으로 허가하기엔 해악이 너무 크다.라고 했는데 니코틴이 강한 의존성을 가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알콜에 대비하여 문제가 있는 수준은 아니지. 음주 운전은 불법이지만 흡연 운전은 불법도 논의조차 되지 않는 내용이잖아.

 

기호 식품에 포함되는 카페인, 고농도의 당, 알콜 등도 건강에 위혐을 끼치지만 담배만큼의 세금을 붙이지 않고, 그 담배보다 비교적 덜 유해하다고 알려진 액상형 전자담배에 같은, 혹은 그 이상의 세금을 매기는게 형평성에 맞아?

0
2021.01.27
@이쟁라구

일단 금지한다는 것과 세금을 물린다는 건 다른 문제라는 걸 생각하길 바란다. 네 말대로 과세만큼 정치적인 행위가 어디있겠냐. 이 문제로 흡연자들이 가장 많이 물고 늘어지는게 소주다. 하지만 알콜에도 72퍼센트의 주세, 21.6퍼센트의 교육세에다 10퍼센트의 부가가치세가 붙는다. 그런데도 싼 이유는 주정 자체가 워낙 저렴해서 그렇지, 세율 자체는 높은 편이다. 소줏값의 절반 넘게 세금인 셈이지. 몸에 해로운 물질이 있다면 이런 식으로 중과세를 하는 게 옳다고 생각한다. 니코틴 알코올 뿐만 아니라 위험성이 이 앞의 둘과 못지않다는 사실이 새롭게 밝혀진다면 카페인과 고과당까지도.

 

그리고 건강한 사람이라면 충분히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했는데. 담배 피기 전에 자신이 건강 체질인지 알아보면서 피는 사람이 어디 있겠어. 너부터가 그런 사람인지 되돌아봐. 니코틴이 자신에게 치명적이란 걸 알게 되었을 때는 이미 늦을 수도 있어. 건강이 나빠지는 걸 알면서도 니코틴을 끊을 수 없을 수도 있고. 술이랑 똑같아. 알코올 중독자는 간과 뇌가 썩어가는 그 순간까지 술을 끊지 못해. 흡연자라고 다를 것 같아? 그러니 가장 확실한 방법은 아예 담배에 대한 접근성을 낮추는 거고 그 방법 중 하나가 세금을 올리는 거지. 접근성을 낮추는 다른 방법인 편의점 매대 광고 금지 없이 세금만 올리자고 주장한다면 진정성을 의심할 순 있겠지. 그래서 나는 정부 정책의 무오류설을 주장하는 건 아니다. 매대 광고도 없애고 세금을 올리자는 것이다. 세금을 올리면 피던 사람이 끊을 이유도 되겠지.

 

그리고 내가 처음 댓글을 달면서 생각한 건 궐련 담배였다. 액상 담배는 미처 생각하지 못했지. 위 게시글 어딜 봐서 액상형 담배를 유추할 수 있었겠어. 그 다음 네가 액상담배를 말했을 때는 전자 담배랑 전치해서 생각했다. 전자담배 안에도 궐련형과 액상형이 있는데 말이지. 액상 담배가 폐암과의 관련성이 낮다는 건 충분히 근거가 있다고 생각한다. 니코틴 증기에 가까운 물질을 흡입하는 것이니 니코틴 자체의 해악만 있겠지. 그렇지만 위에 내가 말했듯이 니코틴 자체의 해악만 가지고도 규제할 이유가 있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0
2021.01.27
@케이시스
[삭제 되었습니다]
2021.01.27
@daredevil

https://www.medicaltimes.com/Users/News/NewsView.html?ID=1130418 이 기사랑 반대되는 내용 있으면 더 짖어도 된다.

0

세수 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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