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는 말이지 뭐

어차피 될놈될 안될안인 시대야

엘리트 증권분석가들도 정확히 왜 오르고 왜 내려가는지 예측할 수 없는 시대인데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당연한듯 말하는 사람도 이상하고 그걸 당연하듯 받아들이는 사람도 이상 함

이런 상황에 그나마 해줄 수 있는 조언은 없어도 죽지 않을 만큼만 투자해라는 말 밖에 없다

채썰기 고양이 이것

아주 틀린말은 아님

미시적으로 조금씩 쌓아서 산 만드는 인간과 아무리 해도 쌓아는 게 없는 삽질만 주구장창하는 인간이 있고

거시적으로 한탕 잘 하는 인간과 한꺼번에 모두 말아먹는 인간이 있는데 다 제각각 적성빨 운빨임

저건 거시적으로 잘 하는 인간 이야기고

??? : 그래 난 한방이지 5천대출, 카드론2000, 사금융 3000대출

카지노가즈아!!!

개소리하고있네씨발ㅋㅋㅋ

폭탄돌리기 갭투자 개짓거리을 애새끼 가르치라네 ㅋㅋㅋ

갑자기 자식교육을 하네 ㅋㅋ

고로 투자로 돈잃은 사람=가정교육을 좆같이 받거나 팔자 좆같은 사람

왜이렇게 돈에 집착하는지 모르겠음

지방에 살면 집 2억 언더로 구할 수 있고

워라밸 충분이 즐기는데

반포자이 한바퀴 돌면 머 되나ㅋㅋ 허파에 바람만 들어가지

그래서 천원 오천원 관리 안하고 겉멋만 든 평민이 금수저 흉내만 낸다고 천만원 오천만원은 잘 관리할 수 있고?ㅋㅋㅋ

맞는 주제를 틀린 말로 하는 재주를 지녔네.

개소리긴 한데

아파트 한 바퀴 도는건 맞는말임 ㅇㅇ.. 돈이란게 뭔지 보여줘야

벌려고 애를 쓰고 지식을 먹지

그냥 돈벌어 달에 억이~ 이지랄하는 가사 챙긴다고 되는거 없음

맞긴 맞음

애가 뭐 하고 싶다면 젝접 같이가서 하고 싶은걸 보는게 더 좋지

그냥 말로만 하는건 도움이 별로 안됨

근데 진짜 존나 맞는 말임...

그릇이 다름

맞는말 하네 아마 20대중 경제관념에 까막눈인 애들이 9할일걸? 부모가 넌그런거 알필요 없어 이지랄해서 평균임금이 몇인지도 모르고 사회로 나와서 이상한데 가는애들 많을거임 돈에 쩔쩔매는 애들은 돈이 귀한걸 아는게 아니라 돈에 휘둘려 사는애들이 대부분이다 근데 한탕같은 헛소리나 갭투자 개소리는 거르고 10년전이면 맞는데 지금은 개좆돼

좆소리를 늘어논거뿐이네

병신소리 내가 우리 부모님 가계부 쓰는거 보고 자랐는데 지금 건물이 몇갠줄 아냐 ㅋㅋ

저 글쓴이는 저러한 불만을 자기 부모에게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함.

저 헛소리의 완벽한 반례가 당장 내 친구네 집안인데.

말투가 천원짜린데 

정보) 저 글 쓴 사람은 금수저에 자수성가인척 하다가

그냥 흙수저 고졸 무직 백수가 쓴 걸로 밝혀짐

맞말임

떡방에 명함 매우 뿌리면서, 등기도 한번이라도 빨아본놈이 잘 빨고

등기한번 빨아보면 내 그릇사이즈가 다라이인지 다이소 그릇사이즈 인지 알 수 있음

요즘 자본주의 돈 흐름과 재태크 부동산 공부하면서 내가 느낀걸

일목요연하게 딱 정리 했네 존나 맞는소리다...

선봉장 어록 동기부여제로 쓰고있음

걍 사람 기질이란게 있음

사람마다 위험회피 성향 다 다름

돈이 복사가 된다고

결과론임 운좋으면 부자되고 운나쁘면 온가족 쪽박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