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주펄 몰리는 침보고 중독됨

좋아하지는 않는데, 진짜 한 세번만 해보고 싶음.

???

비만 : 개선가능. 하다못해 호르몬 이상인 경우도 가능

탈모 : 현대의학으로 치료 불가능

미친년들이라고 밖엔...

갑상선 박살난사람은 어케 가능하게할꺼양

저거 여초에 올라온거 봤는데 빌 버가 하는 말 핀트못잡고 비만에 대한 오지랖이 문제다 살찐사람들이 얼마나 차별받는데 당당하게 나오는게 용기아니냐 마른것도 안건강하다 ㅇㅈㄹ함ㅋㅋㅋ비만을 차별하자는게 아니라 비만을 미의 기준으로 하자는 개소리를 반박하는건데

빌버가 본문에서 그부분에 대해 정확히 언급까지 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

인종 종교도 아니고 완전히 치료도 가능하다고

역시 김치메갈한녀충은 답이없다

비만은 질병이니까 병에 걸린 사람을 차별하면 당연히 안되지만 병걸린 상태를 아름답다고 포장하면 미친거지ㅋㅋㅋ 씹돼지 모델들 나와서 나는 아름다워요 하는건 거의 다죽어가는 개멸치 거식증 모델 런웨이에 세우고 이게 미의 기준이라고 하는거랑 같음

그거 지들도 알아서 무서워서 대~~~충 보고 그런 거임 ㅋㅋㅋ 애초에 이해를 할려고 안한다니까?

여초에서는 논리를 이해하려고 하지 말고 왜 그런 개소리를 하는지 따져 보면 된다

보나마나 손가락에 소세지 주렁주렁 매단 애들이 부들거리면서 그런 댓글 달았을 거 ㅋㅋ

노력하지도않았는데 저절로됨...ㅠ

그 흡수잘못하는 유전자 좋은거같더라

그거도 운동의 문제임 진짜 많이 처먹는게 아닌 한 다 대사량이 부족해서 잘 찌는거

운동을 꾸준히 하면 연말연시도 회식 다음날 좀 가볍게 먹고 운동하는 걸로 체중변화없이 지나감

오히려 몸관리하는 사람들은 영양 흡수 잘 안되는 체질이면 운동효과가 엄청 떨어져서 슬퍼해

근데 그런 경우는 소수인거 같음 90%는 운동부족 식사과다일껄

유전자라는 것도 결국 기초대사량의 문제고

그것도 운동 열심히하면 다 해결됨

자기 몸을 사랑하는건 좋은데 남한테도 자기 몸을 사랑해달라고 ㅈㄹ하는게 문제라는거 아님?

자기몸을 사랑해달라는게 아니라 나는 내몸을 사랑하는걸 이해해주세요 라고하는데 다른사람이 시비거는거 가지고 뭐라하는거같은데.. 애초에 내가 뚱뚱하던 마르던 날씬하던 내 몸 사랑하는건 당연한거 아닌가

자기 몸 사랑하는건 안 까는데 남한테 그런 관점을 강요하는 모습을 까는거 같음

내가 굳이 뜽보들을 좋게 봐줄 이유는 없다는거지

물론 그렇다고 대놓고 시비를 걸라는건 아님

좋게 못봐줄 이유는 뭐임.. ?그리고 누가 감히 연인도 아닌 남한테 내 몸을 사랑해달라고 강요함? 첫만남에서 보통 몸매 품평 당하면 당했지 먼저 아무도 사랑해달라고 안하는데?

좋게 봐줄 이유는 뭐임?

대놓고 표현만 안 하면 되는거 아님?

그리고 위에서도 "뚱뚱한거까지 마라"라는걸 까고있잖아

저게 자기 몸에 대한 관점과 시선을 무조건적으로 긍정적으로 강요하는거 아님?

시..시발..

저게 ㅇㄱㄸ라고? 아무 관련도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