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이라 안짤리고 여자라서 승진함

여자가 전화까지 받았기 때문에 특진함

내가 알기로는

6.25때 포로로 잡혀가서 탄광같은곳에서 일하시다가 탈북하셨는데 중국에서 체류하다가 저때 방송국 도움으로 남한으로 오신거임

근데 그 과정중에 주중대사관에 전화해서 도움요청했더니 영상처럼 문전박대해서 난리났던 일인걸로 앎

결국 나라의 도움없이 방송국 사비로 도와드려서 귀환하시긴했음 그게 포로로 잡혀가신지 45년만이라고ㅇㅇ

방송국 만난게 천운이시네

애초에 저런 중요한일을 계약직 나부랭이가 저지랄 한것도 문제임

저때 담당자 다 조져야맞음

짤린게 아니라 퇴직인데?

업무보조원이면 공무원은 아니고 계약직 같은데?

근데 애초에 계약직이 무슨 권리로 저지랄 하누

딱봐도 저기서 일하는 새끼들 다 수준 비슷하니까 저지랄 났지

혹시 대사관 현지인 고용케이스? 그럼 조선족이었을까?

그럴수도 ㅇㅇ

나는 호주랑 영국이랑 프랑스에서 존나 좋았는데. 문제를 해결해주진 않았지만 친절했음. 독일은 좀 싸가지없었던거 같기도 하고.

한국대사관은 가본적 없고 밴쿠버 일본 대사관은 워홀 질문하러 갔었는데 존나 친절하던데, 난 대사관이 다 그런곳인줄 앎ㄷㄷ

몇 번이나 연락해봤길래 이런 일반화를 ㅋㅋㅋ

자기가 여권 잃어버리고 급하다고 걍 빨리빨리 해결해주세욧!!!! 한거 아닐라?

친구가 대사관에 있는데 자기가 호텔에 뭐 두고 온 것 같은데 호텔에 가서 자기 물건 찾아서 한국에 택배로 보내달라 했대 그리고 그런건 대사관 업무가 아니라고 하니까 어디 감히 세금 받고 일하는 데 자기 말 안듣냐고 쌍욕 ㅋㅋㅋ

이래놓고 주변엔 대사관이 불친절하다 그래서 엄청 분해 하더라

정부가 손절각 세워줬네 ㅋㅋㅋㅋ

좃병신같은 친구룰 가진 개붕이네... 불쌍..

난독? ㅋㅋㅋ 멀쩡하게 일 잘 하는 친구가 왜 ㅈㅂㅅ?

해외 생활만 20년이 넘어가는데? 비자 문제 때문에 1년에 최소 두번은 감

구라도 작작... 비자 문제랑 한국대사관이랑 무슨 상관?

군대 여권 연장 비자 다 대사관에서 하는데? 너야 말로 알지도 못하면서 나대지마~

ㅋㅋㅋ 해외에 있다며? 어느 한국 대사관이 그 나라 비자를 연장함? 만들어낼거면 좀 알아내고 만들어라 ㅋㅋㅋㅋ

형 ㅂㅅ이야?? 해외에서 비자 연장 신청하는데 한국가서 서류 때올까?? 가만히 있음 중간이나 가

형이야말로 ㅂㅅ아님? 장기 거주하는데 6개월마다 비자를 갱신해야하는 나라가 어딘지 부터 말해봐

응 미국 살고 군대 안가서 1년 마다 여권 연장 했어야 됬어~. 일년에 두번 간다 했지 누가 6개월에 한전 씩 갔대?

군대 연장 신청 하면 접수하러 한번, 서류 인증나면 여권 연장하러 두번 가야되~

비자 때문에 1년에 두 번씩 갔다고 하면 그렇게 읽히지. 그리고 군대 연장 신청이랑 여권이랑, 비자랑 무슨 상관임??

그리고 비자 받을때 아니고 연장할 때 한국 대사관에서 발행하는 서류가 6개월마다 필요하다고? 대사관에서 발행하는 서류 중에 뭐가 필요한지 하나만 예를 들어봐

애혀 그래 니가 이겼다

말해줘야 뭐하냐. 아는 만큼 보이는 거지

먼저 구라를 쳐놓고 걸리니까 ㅋㅋㅋ 에혀 이러고 있네

니가 단 답글을 봐

“비자 때문에” “1년에 두번씩” 간다며. 비자랑 한국대사관은 무관하다니까 어디서 정신승리하고 쿨한척이야

넌 관대하구나.

나도 해외에서 10년 가까이 살았는데 대사관새끼들 다 처죽이고 싶을 정도로 좃같던데.

1명은 그래도 괜찮다고 하다니.

내가 보기에는 그런 새끼들은 다 뒤지거나 본국으로 들어갔거나 했는지 눈뒤집어까고 찾을 수가 없었음.

개좃같은 개씨발놈들

국정원새끼들도 개지랄이고 경찰새끼도 개지랄이고

넌 종교를 가졌던거야

대사관들 재외국민 안전에 무관심한거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