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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캣맘들 사이에서 유행중인 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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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자인척 길고양이 밥주는게 유일한 취미라고 써붙여둠

 

쥐약마렵다

104개의 댓글

2021.01.21

어림없지 ㅋㅋㅋㅋ

0
2021.01.21

근데 저거 쓰레기 무단 투기 무단점유 불법설치물 등으로 신고하면 처리 안해줌??

2

출소같은소리하고있네 ㅋㅋㅋㅋ

0
2021.01.21

여자들은 뭐 두팔체니 뭐니 해서 위협적인척 하는게 먹히는줄 알더라 남자가 남자한테 그러면 바로 경찰신고인데

10
2021.01.21

왜케 현실감각없냐 ㅋㅋㅋㅋㅋㅋㅋ

0
2021.01.21

캣맘한테 화났는데 왜 복수는 고양이한테 하고싶냐?

3
@장염몽

만만하니까 그러지

 

마동석이랑 캣맘이랑 교대로 고양이 밥주면 캣맘한테 지랄할거아님? ㅋㅋㅋ

0

발로 존나 차버리고싶네

0
2021.01.21

캣맘 말고 다른 적절한 용어가 있으면 좋겠다

1
2021.01.22
@사이버고물상

캣새끼

0
2021.01.21

왜저러는거임 집에 데려가던가ㅋㅋ

2

틀린 맞춤법과 적절한 사투리를 사용해야지

0

범죄자 사칭 협박으로 민원 넣으면 되겠네

 

1
2021.01.21
@llllllllllllllllllll

진짜 갔다왔어요

0
2021.01.21

출소하기전엔 낙이 여럿 잇던 모양인데 다시 들어가게 해드려;;;

3
2021.01.21

아니 진짜 얼마나 애정결핍이면 저렇게 까지할까

0
2021.01.21

그럼 출소후 내 유일한 취미는 괭이밥 치우기다

0
2021.01.21

전 범죄자들을 혐오합니다.

0
2021.01.21
0

고양이 혐오를 멈추어라. 니네가 고양이보다 나은게 뭐냐? 니넨 귀엽지도 않잖아

0
2021.01.21
@마일로맛티티파스

네 다음 캣맘

1
2021.01.22
@마일로맛티티파스

ㅎㅎ 너두

0
2021.01.21

길고양이 혐오하는애들보면 불쌍하기도함

 

길고양이소리에 잠못들정도면 방음 방풍도 잘안되는 허름한 원룸건물이나 오래된주택에살거같고

 

고양이정도에 화낼정도면 인생사는게 힘들고 스트레스도 풀곳이없어 고양이같은 동물들에게 화내고

 

사람들상대할땐 무시당하고 자기보단 약한상대에겐 함부로대하는 그런 인생을 사는사람들인것같아

 

동물을 싫어할수는 있다고 생각하는데 혐오하고 죽여야한다는 생각을하면 싸이코패스 아닌가?

2
2021.01.21
@루젠

니말이 맞다 근데 너는

그런 불쌍한 사람을 동정하지 않고 혐오하네?

4
2021.01.21
@골든하인드

혐오하는게 아니라 불쌍하고 안타까운거지

왜 내가 혐오한다고 생각하지? 사실대로 말해서?

0
2021.01.21
@루젠

곳간에서 인심이 난다.

0
2021.01.21
@닉네임변경41

여유라는게 그런것같다 이번에 5백정도 돈이 생겨서 밥한끼사줬는데 12만원 썼다 평소같으면 과하다 생각드는데 꽁돈생긴거라 맛있게 잘먹었다라는생각들더라구

여유있게살수있도록 노력하자

0
2021.01.21
@루젠
0
2021.01.21
@루젠

무작정 길고양이 돌보는 거 옹호하는 거 보면 불쌍함

 

길고양이들때문에 생기는 소음 문제나 쓰레기문제, 야생동물들 때문에 생기는 여러 피해들을 이해 못한다는거 보면 다른 사람들 감정 이해 절대 못할 거 같고

 

저런거 다른 사람 감정 이해 못하는 거면 다른 사람과 교류도 힘들 거 같아

 

그러면서 본인들 생각을 타인들이 이해 못 하면 무작정 다른 사람들의 삶을 불쌍하다고 치부하는 것도...

 

동물 좋아하고 아껴주고 공감하는 거는 이해하는데, 그 이해가 주위 사람들에게 못 미치는 거면.. 음..

7
2021.01.21
@이솜

그사람감정을 이해하니깐 불쌍하다고 생각하는거지

나도 그런사람들입장이라면 충분히 혐오할수도 있다고 생각해 근데 난 그런사람들과 같은입장이 아니거든 별로피해받는것도 없고 그냥 그렇게 피해받는사람들이 불쌍하다는거야 너두 불쌍하다 어떻게든 딴지 걸려고 열심히 쓴것같아서 애처롭네

0
2021.01.21
@루젠

길고양이 옹호하는애들보면 불쌍하기도함

 

자기땅도 없으면서 아파트나 빌라에 사니까 고양이 소리, 배설물이 얼마나 사람을 미치게 하는지 모르겠고

 

하다못해 정붙일게 자기 고양이나 애완동물도 아니고 길 고양이 밖에 없을 정도면 인간관계는 볼장 다 본거고

 

사람들들상대할땐 무시당하고 자기보다 불쌍해보이는 고양이 밥이나 주면서 우월감느끼는 그런 인생을 사는사람들인것같아

 

동물을 좋아할수는 있다고 생각하는데 사람들에게 큰 피해를 주고있는 길고양이를 옹호하는건 공감능력이 없는 싸이코패스 아닌가?

5
2021.01.21
@내가자라니

일단 얼마나 미치게하는지는 모르겟지만 그정도소리에 빡친다면 니인생이 그정도인생인거고

 

길고양이는 정으로 돌보는게아니라 불쌍해서 사료랑 물을주는거지 마치 노숙자들 무료 급식처럼

 

캣맘들보면 대부분 가정이 화목하고 여유가 있어서 돌봐주지 자기도 먹고살기 퍽퍽하면 그럴여유가 없겟지

 

길고양이를 발로차는 너같은 새끼가 싸이코패스일까? 길고양이를 돌보봐주는 캣맘이 싸이코패스일까?

 

반박을 할려면 제대로해라 어설프게 따라하지말고

0
2021.01.21
@루젠

어떻게든 딴지가 아니고 루젠님이 쓰신 글이 딱 그 수준입니다.

별로 피해받는게 없다는걸로 보아 경험에 의존하여 쓰신 글 같습니다만.

 

70평대 전원주택에 거주하는 입장에서 제 경험으로 길 고양이의 폐해에 대해서 몇가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1. 길 고양이 개체수가 많아지면 배설물 치우는거 감당 안됩니다.

고양이가 정해준 화장실에만 배설한다면 다행이겠지만 그럴리가요.

집이건 동네건 돌아다니면서 온갖 장소에 똥을 싸지르고 다닙니다.

겨울에는 냄새가 나지 않아서 괜찮지만 여름에는.. 죽여줍니다.

 

2. 길 고양이가 온순하다고 하는데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길고양이는 먼저 사람을 공격하지 않는다고들 주장하는데,

제 경험으로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고양이가 생각하는 자기영역은 자기가 자리잡은 자리라고 보여집니다.

그런데 자리잡은 자리 근처에 사람이 지나가거나 하면 언제든 공격합니다.

제 동생에게 아직도 길고양이에게 긁힌 흉터가 남아있습니다.

 

3. 소음을 유발합니다.

대부분 고양이 소리가 커봐야 얼마나 크겠냐고 말씀하시겠지만

고양이 울음소리 생각보다 크고 보통 집 밖에서 울지 않습니다.

새벽에 천장과 지붕 사이의 내장재 틈에 비집고 들어가서 밤새도록 싸우는 고양이 소리를 들어본적 있으십니까?

정말 시끄럽고 소름끼치는 소리 입니다.

 

4. 쓰레기장을 뒤집어놓습니다.

열심히 재활용과 쓰레기를 분류배출 해두면 길고양이들이 몰려와 음식물쓰레기통을 까뒤집고(그나마 전자식으로 바꿔서 좋아졌습니다.)

쓰레기봉투를 뜯어놓습니다. 거기에 먹을게 있어서 그러는게 아니고 냄새만 맡고 "먹을만한 것을 찾기 위해서" 쓰레기 봉투를 뜯는겁니다.

 

부디 확실하게 겪어보지 않으시고 여유있는척 하지 말아주세요.

굉장히 역겹게 느껴집니다.

8
2021.01.21
@내가자라니

1. 고양이는 개와는 다르게 일정한 공간에 배변을한다

2. 먼저 만지지 않으면 공격하지 않는다.

3.고양이가 못들어가게 마감을 잘해야지 부실시공을 누굴탓하나 집수리하길바람

4.캣맘들이 일정하게 사료를 공급해주면 쓰레기봉투를 뜯지 않음

 

그렇게 꼬우면 고양이들 다 죽여봐 누가 범죄자인지 알수있을꺼야

0
2021.01.22
@루젠

1. 그 일정한 공간이 너를 배려한 위치는 아님. 배설만 하냐? 가끔 고양이나 그 먹이 시체도 나온다

2. 공격은 뭐 당해본적 없네

3. 캣타워 부숴진적 없냐? 생각보다 힘세다. 부수고 막 기어들어가

4. 20세기 말에 마당있는 집에서 살적에 울엄니도 불쌍하다고 마당에 기어들어오는 고양이 밥도 챙겨주고 그랬는데 그렇다고 쓰레기 안헤집어놓진 않는다. 마당에 댕댕이가 지키고 있어도 쓰레기는 죄 헤집어놓더라

 

길고양이는 뭐 마당있는 집에 살적에 내방 창문쪽이 온동네 길고양이 모이는 곳이라 밤에 시끄러웠고, 거기 똥오줌 지려서 냄새가 나서 불편하긴 했는데 딱히 혐오하진 않는다. 20세기에 동네마다 몇마리씩은 있던 동네 똥개같은 느낌이야.

근데 그 길고양이 개채수 자꾸 늘리기만 하고 피해자가 생기는데도 제 좋은쪽으로만 해석하려 드는 캣맘이란 족속들엔 좀 혐오감이 든다

0
2021.01.21
@루젠

어설프게 남의 인생을 품평하면서 동정하지 마세요.

역겹습니다.

 

사람은 사람이고 동물은 동물입니다.

노숙자와 길고양이를 같은 취급하는 수준을 보아하니

어설프게 배우고 어설프게 알고있는 교육수준이 딱 보입니다.

 

이 글을 끝으로는 댓글을 달지 않을테니

부디 귀하의 댁으로 전국의 길고양이를 전부 모셔와서 상전처럼 키우시길 바랍니다.

 

4
2021.01.21
@내가자라니

으휴 왜이렇게 생각하는게 삐딱할까?

0
2021.01.22
@루젠

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안한데 씨발 좆냥이새끼들이 집 정원 잔디에 똥 존나쳐싸고가는데 일정한 공간에 타이레놀 쳐두되용?ㅎㅎ

1
2021.01.22
@루젠

ㅂㅅ 이게 캣맘의 현실 또라이들임

1
2021.01.22
@루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논리 쳐발리니깐 인신공격 바로 들어가는거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
2021.01.22
@루젠

ㅋㅋ

0
2021.01.22
@루젠

사람새끼가 다른사람 생각 안 하고 국룰마냥 남의집 담벼락 앞이나 공동주택 앞에 저 지랄 하니까 문제인거지 내가본 캣맘이란 것들은 하지말라고 하거나 다른데 가서 하세요 라고 하면 그럼 얘네는 뭐먹냐 아니면 애기들 모이는 장소라 여기에서 줘야해요 라는 답변이 나옴.

 

밥만주는거 좋아보이지만 이게 밥을 주면 노숙자 꼬이듯이 꼬이는데 사료 처먹은 개새끼던 고양이새끼던 똥냄새는 사람똥 압축시킨 것 마냥 악취가 존나남

 

근데 그건 또 캣맘이란 새끼들은 안 치우더라 그건 또 자연의 섭리마냥 그냥 둠. 그리고 고양이 소리 이거 시발 밤~새벽까지 애옹거리면서 소음 존나 나는데 층간소음으로 싸우고 지랄나는 영상 봤지? 똑같에 잠 자려는데 못자면 사람이라면 원래 미치게 되어있음.

 

쥐약마렵다. 이거? 시발 겪어본 사람만 알음 진심 쥐약마려움.

2
2021.01.22
@루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님은 어디사는데요?

내 동호회 아는분 종로에 단독주택사는데도 길좆냥이가 정원 뒤집고다녀서 스트레스받으시는데 그분도 여유가없는거임?

0
2021.01.21

밥그릇 갖고 와서 밥주고 바로 치울꺼 아니면

 

저딴식으로 자리 차지하면서 밥주는건 개 민폐라고 봄

2
2021.01.21

지나가다 저거 보이면 밥그릇 엎어도 됨 ? 하고싶은데 한번도 못해봄

1
2021.01.21

냥이 키우고있고 우리 냥이도 스트릿출신이라 이런 글과 댓글 볼때면 속상하기도 하고 화나기도 한다..

지나가다가 길고양이를 보면 참 딱하고 안쓰러워서 챙겨주는 그 마음은 백번 이해하는데 남의 집이나 차 앞에는 밥 안줬으면 한다.. 예전 주택가 살았을 때 고양이 발정기나 영역싸움때문에 밤에 잠 못잔 적도 많고 해서 당연히 싫어하는 사람이 있음을 알고 있음 그런데 고양이 커뮤니티? 카페? 이런데서는 캣맘에 대한 반대의견이나 충고 했다하면 미친싸이코패스 취급받음 ㅠ 진짜 문제야

 

그래도 불쌍한 영혼들이니 고영이가 시끄럽게 한다면 그냥 저리가! 하면서 쫓을지언정, 밥을 치워버릴지언정 타이레놀이라든가 죽이겠다든가 하는 댓글은 마음이 많이 아프고 화가 나네...

1
2021.01.22

애초에 도둑고양이는 도둑고양이지 길고양이라고 순화랍시고 이름 바꾸는 것부터가 맘에 안 들었음...

덤으로 반려동물도. 배우자한테나 쓸 표현을 뭔 동물에;

막상 걔들은 자길 부르는 호칭은 ㅈ도 신경 안쓸텐데 ㅋㅋ

알량한 기만이고 자기만족을 위한 호칭변경이지

3
@EternalSnow

반려동물이라는 호칭이 왜 기만임? 누굴 기만해?

0
2021.01.22
@마일로맛티티파스

자기기만

0
@EternalSnow

그렇구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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