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게 왜 지랄인지 모르겠지만

저런거 미군도 함

개낸 돈받고해

근데.. 설령 노예로 본다해도 니가 뭘 할수있어? 어차피 입만살다가 끝날거아녀

음... 일단 민주주의 국가의 시민답게 투표권을 행사 할수 있어.

그리고 난 참 니가 가정교육 못받은 쌍놈으로 보인다. 근본없는 시비는 너의 품격을 낮춰준단다

입이라도 사는게 어디냐

국가지키라고 모집해서 말도안되는 허드렛일을 시키는게 웃긴거지

원래 군인은 평시에는 국가적 노동력으로 활용하고 전시에는 국가방위 하는거임. 문제는 징병이랑 돈을 제대로 안주는거고 국가적 이익을 위해 활용하는 것 자체는 괜찮음. 미군이나 자위대나 로마시대 군단병이나 평시에 국가 허드렛일 하는건 다 똑같음

개꿀인데ㅋㅋㅋㅋ나 평창파견간 동기한테 들었는데 일 끝나면 침대에서 자고 밥도 피자주고 그랬댕ㅋㅋ

말머리는 왜 다는거임?

https://www.dogdrip.net/290921185

ㅋㅋㅋㅋ 약간 혐?주의 이런건가보네 땡큐

군인은 물자라 인권비가 아닌 듯 ㄷㄷ

비꼬는거 같은데

불쌍한 사람 맞는데 뭔 개소리노

니가 뭔데 다른사람 맘속을 규정하노. 

착취맞잖아

왜 착취죠? 해당 파견이 강제성이 있는지 확인하셨나요? 자발적지원을 가능성은요?

맘속까지 규정할필요가 뭐가있음?

애초에 징병제하에서 쥐꼬리만한 월급받고 군복무 하는것 자체가 불쌍한게 맞는데다가 어느나라가 올림픽에 군인차출해서 단순노동시키냐? 맘까지 안가도 불쌍한 처우고 오히려 너야말로 군인들 맘속을 규정하고있는거 아님??? 저중에는 만족하는 군인도 있을거라고??

징병제가 착취라는건 명백한 헛소리입니다. 그 전제에서 자발적인지 강제차출인지 확인안된 사안의 파견을 착취로 단정짓는건 전제부터 오류죠

징병제가 착취라고 한적없는데요. 그들이 받는 처우의 불합리함으로 불쌍하다고 했을뿐 착취라고 한적 없습니다. 애초에 군인 처우가 불합리함으로 파견업무에 대해서 강제차출이건 자발적이던 똑같이 불쌍함의 연속일뿐이구요

다른댓글과 헷갈렸습니다. 오해한것 인정하고 잘못된 지적 미안합니다. 군인처우가 만족스럽지 못하므로 그 아래 이뤄지는 모든 파견이 불쌍하다는것이 논리적으로 현실적으로 합당한가요? 실제 국가적행사에 파견되는 군인들은 대부분 병영생활보다 처우가 나았다고 말하는게 압도적이고 군생활 해보셨으면 저런식의 파견은 형식은 할당으로 이뤄지지만 실제는 지원자가 더 많다는것 아실텐데요?

비교대상이 맨처음 꼬집은 불합리한 군인처우의 한부분인 병영생활이기 때문에 파견업무가 더 나을수있는거고 단순하게 생각해서 민간인 근로자 시켰으면 일단 최저시급이상 줘야 할일인데 저 군인들이 최저시급이상 받았나요??

군인이라는 이유로 국가가 보장한 노동의 최소가치도 받지 못하고 노동하는데서 불쌍할 이유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군인처우가 불합리하다 하셨는데 무슨뜻인가요? 국가안보상의 필요로 징병제를 실행하는 국가에서 최저시급을 맞춰주지 못하는 못하면 그게 불합리 하다는뜻 아닌가요? 위에서는 부인하신 (최저임금도 못맞춰주는) 징병제는=착취다 라는 주장을 하고 계신것 같은데요? (노동의 최소가치도 받지 못하고) 아닌가요? 군인처우가 불합리하다는 주장은 두가지로 나눠볼수 있는데 "1. 징병제는 전부 노동,인권착취다." "2.국가재정등을 고려했을때 현재의 장병임금을 더 올려주는게 가능하고 그래야 한다" 쯤으로요. 두번째 주장이라면 일정부분 동의합니다. 실제 이런 처우개선은 이뤄지는 "과정"이구요. 2번의 주장이라면 "군인처우가 불합리하다" 는 다른 논의의 대전제가 될수 없어요. 그냥 하나의 지향점에 대한 주장일뿐입니다. 반면 병사들 월급에 대해서도 반드시 최저임금 줘야한다는 주장이 있는동시에, 어차피 상호부조형태인데 왜 꼭최저임금을 맞춰줘야하냐라는 주장도 있습니다(여성징병은 별개의 얘기입니다.여기에 결부시키면 안되죠) 왜 전자의 주장은 옳다고 전제하고 다 불쌍하다~로 규정짓나요? 거기에 더 나아가 넌 원래 불쌍했으니까 파견나간것도 분명히 불쌍한거야~라고 단계까지 도약시킨것은 명백한 월권이죠. 육아는 여성착취고 현재의 육아는 독박육아라고 일방에서 주장하는것과 다를바 없어요. 막상 아이낳고 육아가 보람된 사람의견도 있을것인데, 제3자가 자기맘대로 현상을 규정하고, 단계를 도약시켜서 넌 불쌍한거야라고 규정짓는거요. 저도 병역 마쳤고, 입대할땐 불만도 많았지만 경험하고 나서는 상호부조라고 생각하고 있고, 꼭 최저임금을 맞춰주기보단 생활환경이나 복지를 개선하는게 더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여성이 사실상 국방의무에서 무임승차하는 부분은 병역의무를 부과하기보단, 세금이나 다른형태의 사회기여로 보완해야된다고 생각하구요. 군인이 불쌍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처음엔 강제징병으로 끌려가서 강제로 생활한것이지만 전역할땐 국가의 존립와 안정에 일정부부 기여했다고 자부심 가지고 있습니다. 왜 내 군생활을 니가 정의하나요?

아니 길게 쓸필요없다니까요??

민간인 노동자를 통해 진행했을때의 보상만큼을 저 군인들에게 제공했냐구요.

그리고 너는 그럼 왜 군인 처우개선 부분에서 급여보다 다른 부분을 개선하는게 맞다고 니맘대로 결론을 냅니까??? 급여부분도 개선하고 다른부분도 개선하는방법도 있는데?

여성징병이니 육아니 하는 이야기는 내가 한 이야기도 아니고 할이야기도 아니니 대답할 필요도 못 느끼구요.

나는 오직 급여이야기만 하는겁니다.

나가서 뭘해도 저거보다 더 받을 사람들이 충분히 더 받을만한 일을 하고도 군인이라는 이유로 못받는 부분. 받을돈 못받고 일하는 사람이 불쌍하다는게 이해가 안되요??

니가 말하는 그 마음이나 만족도 부분은 언급한적도 없어요. 오히려 너야말로 만족하는 애들도 있지않겠냐고 규정하고 있지않냐고 물었으면 물었지.

아래댓글에 쓴 내용이지만, 사역중 특정한 외부 사역이 착취일수 있고, 부당할수 있다고 동의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사례는 동의안하구요. 자국의 올림픽개최에 필요한 노동력은 반드시 민간인노동자의 노동가치로 계산되어 보상되어야만 정당하다는 주장까지하시고 있습니다. 님 주장대로라면 한국뿐만이 아니라 전세계에서 개최되는 올림픽의 개최당 수만명의 자원봉사자들은 다 호구네요? 실제 임금보상이 아니라 가치와 보람으로 일하는 수많은 자원봉사자들이 지원하는 올림픽에, 단지 군인이라는 이유로 저들은 반드시 불쌍해야만 한다는 짐작을 하고 그 감정을 강요하지 마세요. 저 군인들이 불쌍한지 보람있었는지는 영상제작자나 당신이 판단하고 규정할 권한이 없습니다. 보람될수도 있고 착취라고 생각할수도 있죠. 왜 타인의 복잡다단한 경험에 대한 기억과 판단을 니가 합니까?

가치니 보람이니 개인의 주관적인 판단이 들어갈수있는 영역에 대해서 일절 언급한적없으니 자꾸 그런 부분으로 대화를 끌고 갈려고 하지 마시구요.

군인이 자원봉사자가 아닌데 왜 자원봉사자의 그것과 같아야 합니까?

자꾸 이렇게 딴소리할거같아서 일부러 급여라는 보상만 가지고 이야기한거니까 급여이야기만 하세요.

자원봉사자가 가치와 보람으로 일하니 군인도 그래야 합니까??

그리고 노동을 댓가를 받는 노동자가 일반적이지 가치와 보람으로 일하는 자원봉사자가 일반적입니까? 

군인이라는 이유로 불쌍하다고 누가 그랬나요?

군인이라는 이유로 국가가 정한 합당한 금액의 보상을 못받는게 불쌍하다고 했지.

자꾸 물타고 화제 전환하고 논점 이탈할거면 그냥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다 하세요.

타인의 복잡다단한 경험에 대한 기억과 판단을 본인은 안하고 있습니까??

보람을 느꼈을 수도 있다. 불쌍하지 않다 는 불쌍하다 와 다른 판단이고 규정이에요?

되려 다수가 불쌍하다고 느끼는 부분에 대해서

나는 보람찻고 자부심을 느꼈다는 개인의 경험으로 더더욱 좁은 판단을 하고 규정내리고 있는게 본인 아니에요? 

불쌍하다도 가치판단입니다~ 전 단정짓지 않았습니다. 다르게 느낄 가능성이 있으니 "어떻게 느겼을지 모른다. 니 맘대로 단정하지마라" 가 제 의견입니다. 당신은 민간인 수준의 노동력보상이 이뤄지는게 "정상" 이라고 주장했지만 해당 대회는 수많은 자원봉사자들이 지원하는것과, 이게 우리나라만의 사례가 아닌것을 봐도 군의 지원이 반드시 노동력착취로 연결되어 불쌍하다고 단정짓는건 월권이고 오만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언급했지만 해당파견은 상부에서는 할당제로 이뤄졌겠지만 실제는 지원형식으로 이뤄졌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실제 경험자들은 괜찮았다는 경험담이 다수입니다. 대한민군 군인은 반드시 항상 착취당하고 있는 불쌍한 존재들이 아닙니다. 당사자가 그렇게 느끼고 주장했다면 의견의 정당성 여부를 떠나서 경청해야 겠지만, 자신이 경험하지 않은 형태의 제3자의 경험을 단정하고 규정할 권한이 없는건 명백합니다.

하나 예를 들까요? 임시공휴일에 어떤부대에서 부대주변 복지시설에 지원나갈 병사를 뽑으라해서 한 병사가 지원해서 나갔습니다. 그 병사는 복지시설에 가서 시설담당자가 시키는 허드렛일을 하고 복귀했구요. 이게 착취입니까? 보람된 일입니까? 아니면 불쌍합니까? 이게 판단이 가능합니까?

올림픽에 많은 자원봉사자가 지원하기 때문에 군의 지원이 노동력 착취로 연결되면 안된다가 대체 무슨 소립니까?

올림픽에 많은 자원봉사자가 지원하는 건 자원봉사자의 문제고 군의 지원은 군의 문제입니다.

자꾸 다른거 연결짓지 말라니까요?

올림픽에 많은 자원봉사자가 지원한다고 댓가를 지불받고 노동한 노동자는 없나요?

자원봉사자가 많습니까 노동자가 많습니까?

그리고 저 빙상 교체 작업을 자원봉사자로 진행한 올림픽이 있습니까?

또 군 차출의 지원과 자원봉사의 자원을 왜 같은 선택으로 둡니까?

되려 올림픽을 위해 고용된 노동자의 파트 지원이 더 가까운거 아닙니까? 

실제 경험자들의 괜찮았다는 감정적이고 주관적인 경험담에 대해서 저는 전혀 언급한적도 관심도 없어요.

저는 저들이 노동의 댓가를 응당 받을 자격이 있고 받을 일을 했음에도 군인이라는 신분으로 인해 충분히 보상받지 못했기 때문에 불쌍하다고 생각한겁니다.

대한민국 군인이 모병된 군인은 지급받는 최저시급을 징병된 사병들만 지급받지 않는 이상 정당한 댓가를 받지 못하는 존재라는 생각은 변하지 않을거고 불쌍하다는 생각을 달리할 생각도 없습니다.

내가 경험하지 않은 형태의 제3자의 경험을 단정하고 규정하지 않았고 그 보상의 불합리함에 대해서 규정했습니다.

그 규정의 판단 기준은 국가가 정한 기준인 최저시급이구요.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2447974

英 군인들, 런던올림픽 입촌식 기수

기수인데 돈 안줌

빙상 교체 작업을 자원봉사자로 진행한 적있냐니까 또 전혀 상관없는 입촌식 기수 가져오네요.

심지어 영국 군인은 징병제도 아니고 대한민국 국방부 자료로 2015년 기준 병사 연봉 2600만원이상 받는 군인들을요

더 이야기 할 필요가 없네요.

입촌식 기수와 빙상교체작업을 동급으로 두시는 가치판단능력 잘봤습니다. 

뭔소리죠? 군인으로써 연봉받는것과 기수로 노동착취당한것과 무슨관계죠? 님 기준 저 군인은 노동착취당한거죠. 불쌍한거구요. 다른나라에서 기수로 노동착취 당한 사례 가져오세요. 아니면 저 군인은 님 기준 불쌍한겁니다. 노동착취죠. 

애초에 올림픽이란 행사가 형식상 비영리로 국가간 친목등을 위해 국가단위에서 열리는 행사이기에 수많은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하는 것인데, 이런 상황은 절대 다 무시하고, 응 돈안줬으면 노동착취야. 이게 님 논립니다. 당신이 경험해서 착취당했다 그러면 아무도 뭐라 안해요. 왜 남이 깃발들고 참여했는데 님이 불쌍하다고 규정짓나요? 기수와 아이스링크 준비랑 동급으로 여기는게 잘못이라는 주장. 이게 님 수준이죠. 이미 올림픽이 축제인이상 기수든 기타 자원봉사든 동일한 가치로 보는게 타당합니다. 육체적으로 이건 쫌 힘드니까 이건 노동착취. 깃발드는건 재미있어보이네? 응 이건 좋은거. 자의적이죠. ㅉㅉ

예예 그래요 그래 제 기준도 맘대로 정하시고 상황도 본인 맘대로 판단하시고 대답해보라는건 다 피해다니시고 맘대로 하세요

올림픽에 돈받고 일하는 사람들이 이상한 사람들이라는 논리 잘봤습니다. 

핵심도 아닌 말 돌리는 잡다한 질문에 대답하는건 불필요하구요.

핵심은 군인이 - 올림픽에 - 무보수로 - 참여해 기여하면 - 노동착취다 - 고로 불쌍하다 이게 님 논리죠.

당신 기준에 의하면 런던올림픽 군인으로 이뤄진 기수도 노동착취로 봐야합니다.

제 기준은 비영리 국제친선행사이고 국가급 행사이므로 자발 가능성이있는 군인의 무보수 행사기여를 노동착취로 규정하는것은 월권이라는것 + 당사자들의 의견이 중요하다는 겁니다.

제 기준은 명확해요.

런던 올림픽 기수로 참여한것이 노동착취가 아닌것은 제 기준에선 명확합니다. 행위당사자가 가치있는 행위라고 주장했으니까요.

평창올림픽 링크장 변환작업이 노동착취인지 가치있는 기여인지로 봐야하는지는 불명확합니다. 당사자 의견이 전혀 없거든요. 영상제작자와 제3자인 당신의 추정만 있을뿐이죠.

100명중 99명이 좆같고 착취라고 하는데 혼자서 착취 아니고 즐겁게 했을거다 하면 누가 좋아함 솔까 걍 일과 보다 저게 더 낫거나 이왕 온거 스펙이나 좀 쌓자 or 휴가 주겠지? 이 생각으로 하지

이런 사람들이 안 불쌍하냐?

인건비 0원!?!?!? 까지 써있는데

저게 안불쌍하면 뭐가 불쌍한고냐 도대체

징병은 남성의 희생에서 시작한다는걸 간과하고 있구나

정당한 보상없는 징병은 군대가서 밥만맥이고 잠만재워도 착취야

착취맞는데?

돈안주고 노동 시키면 착취지

강제징병도 착취

헛소리하지 마세요~징병제가 착취라뇨? 공익제도나 군인들이 사역중 일부가 착취라면 동의합니다.

국가가 2년 동안 돈안주고 부려먹으면 착취아니고

직장에서 2년 동안 돈안주고 부려먹으면 착취지?

다른 징병국가랑 비교해봐도 착취맞는거같은데

https://kimssine51.tistory.com/1373

인건비가 0원!? 기적의 평창페이!?

전역 앞둔 군인 3명 평창올림픽 운전 자원봉사 지원

원문보기:

http://m.hani.co.kr/arti/politics/defense/822890.html#csidx433d47e6a6e594084e5fa12134a53fb

불쌍한 사람 3명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