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댓글에 진짜 베베꼬인애들도 있네

사나랑 살 수 있음 사나랑 살지!!!!!!!!!!!

와 읽기만 해도 긴장감넘쳐서 불알이 땀에 촉촉하게 젖는다.

엘런 페이지 좋아한다고 했다가 2~3일에 한번씩 볶았던거 생각나네

그래도 그 때가 좋았어

좋아하니까 질투도 하구 그런거징 부럽넹 ㅋㅋ

좋아하는 연예인 누구냐고 물으면 뭐라 대답해야함?

손예진이라고 대답했다가 손예진은 힘들다고 다른사람 없냐고 다시 물어보던데

병신같이 딱히 없다고함

잘보다가 클리앙??

난 와이프랑 주말에 음악프로 보고

아이돌 품평회하는게 취미라

서로 각자 최애돌 인정해줌 ㅋㅋㅋ

와이프분 귀엽네ㅋㅋㅋㅋ

hopeless neo 인데?ㅋㅋㅋ

우리 집 같은데 또 있는거 아닐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운 사람들끼리 잘 산다

사나랑 못사니까 너랑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화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난 저 글 볼 때마다 6살 아들이 더 웃곀ㅋㅋㅋ 저 나이에 저런 눈치가 있나? ㅋㅋㅋㅋㅋㅋ

사나랑 살 수 있었으면 진작에 살았지 이여편네야

귀여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이프 귀여워

전쟁터에 가면 무서워서 도망가면 사나가 아니다!

사나랑 살지 나랑 왜살아

이대목에서

사나랑 살 능력 있었으면 너랑 안살았지 라고 받아쳐야댐

나도 한번 했다가 3일동안 와이프랑 말 안함

여친도 내가 사나 좋아 하는거 알아서

그럼 사나랑 사귀지 왜 나랑 사귀냐.. 그러는데...

사나랑 사귈수 있었음 사겼지...

이게 글로보니 좀 그랫는데

카톡보고 후 스토리를 보니 그냥 저 가족의 티키타카 방식이네 ㅋㅋ

재밋게 산다 나도 내 가족의 방식으로 재밋게 살고싶다

근데 그걸 또 퍼와? ㅋ

굳이 할려면 존나 옛날 사람 말해라

소피 마르소 같이

저정도면 귀엽지 허허

클리앙이 소중화긴 해

절대 결혼해

아 사나랑 살수 있음 살앗지 당연히ㅋㅋㅋㅋㅋ

클베가 무슨 ㅋ

알콩달콩 제대로 가족일구고 사는 사람한테 방구석에 처박혀서 응 클리앙 하는 꼴이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