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도잡는 물건이 그깟 귀신을 못잡을리 없지 ㄹㅇ

호랑이 회피 만렙이라 계속 할수있는거임

그래서 보통 산적들 묘사보면 호피 입고 있음

엥? 추이형님 아니었냐?

추이형님 요즘 안나옴

뭔소리야 지금 추이형님 기침하셨는데

난 무료분만 봄

하 우리뷰서 최차장새끼는 어디 안물려가나

등산문화 없음, 산지 거주자 총기소지 합법화, 국도 호랑이 로드킬 ㅋㅋㅋ

등산문화는 신라 시대부터 내려온 유구한 전통이라구요 ㅋㅋ

헬반도 주민은 등산포기 못하지 ㅋㅋㅋ

호랑이 발톱에도 안찢어지는 등산복 팔듯 ㅋㅋㅋ

그런 논란이 생기기 전에 이미 국가적 차원으로 다 잡아냈을 듯

할려면 군사정권때 했을듯. 지금은 반달곰 번식성공시켰다고 바로 지리산에 풀어버리는 판인데 호랑이도 생명이다충들이 산에 드러누워서 힘들거다 ㅋㅋ

그 호랑이도 외마디 비명과함께 두더쥐가 땅속으로 끌고갈테니 괜찮아

(단독) 도봉구 호랑이 이미트 습격해 척아이롤 30근 훔쳐가...

"성북구 호랑이협회, 도봉산 그린벨트 해제 요구 시위"

공자의 나라에서 괴력난신을 논한다니 말도 안돼지 암.

말도 암퇘지

우리나라 표범도 있었음?

범이라고 적어놓은것중 80퍼센트는 거진 표범이었대. 아무르표범이라고 있었음. 일제때 호랑이랑 사라졌지만

자연선택임?ㅋㅋㅋ

전란으로 사료소실이나 전승문제는 있지만 샤머니즘은 한중일 공통이라 조선특으로 보기 어려움

일제때 무라야마 지준이란 사람이 조선특 모아다가 출판도 했음 오히려 호환 하나로 퉁치는게 어렵지 원한과 복수심리에 바탕한 주술신앙이라고까지 할정도니까 샤머니즘을 빼고 조선 무속이랑 귀신을 이야기하는게 오히려 어색할꺼다

무라야마 지준 조선총독부 촉탁직원이잖아...

샤머니즘이 조선 내내 흥한 메이저 문화, 혹은 조선만의 특징이었으면 오히려 한국에도 똥꼬에 눈달린 귀신같은게 많았어야지 않겠어ㅎㅎ

한국은 중일 대비 외모도 현실적인, 처녀/호랑이/뱀/지네/두꺼비 같은 실존적인 민담이 많자너

갠적으로 조선에 요괴귀신 설화가 적은 건,

1. 유교의 합리적 세계관이 대세

2. 전란으로 사료전승 실전

때문이라고 봐~

무라야마 지준 그냥반이 일제촉탁직원이라서 연구가치가 없다고 보긴 어렵지 오히려 그냥반 이전에 제대로된 연구가 없었다는게 더 문제지

암튼 호환 하나로 설명할수 없다. 그러기엔 조선팔도특 귀신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