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돌팔이 짓 지독하게 하고 다님 ㅋㅋㅋㅋ

편집자 어시스트였나 바뀌고나서 저리됐다는디

뭔가 글이 너무 많아..읽기힘듦

편집자는 과장이 되서 일선에서 물러나고 신입 어시스트가 와서 작가가 하라는대로 하는 yes맨 됨

몇 안되는 죽어야만 더 감동적인 에피소드였지

그래도 애니에서 지 무덤앞에서 당황해서 지팡이 떨어뜨리는 장면은 웃겼는데 ㅋㅋ

저건 본인도 인정해야지 저걸 어떻게살아남은거냐

꼬맹이 독자가 팔콘 죽은거 슬퍼하는거 오다가 목격하고 뒤늦게 살렸다더라

당연히 구라지.. 오다가 원고로 팔콘 죽였는데 어케 고칠거고 아직 발매하지않았다면 어떻게 꼬맹이 독자가 팔콘 죽은걸 봤겠어

쟤가 누군데?

하-드 보이르도~

꺼무위키 세뇨르 핑크 검색 ㄱㄱ

사랑하는 여자한테 자기가 은행원이라고 속이고 여자랑 결혼해서 아들 낳고 잘 살고 있었는데 해적일때문에 집을 비울 때 하필 아들이 고열이 나서 은행찾아갔는데 그런 은행원없다고 해서 자기가 속은거 알았고 그 때 아들도 고열로 사망함. 후에 남편이 집 찾아왔을 때 남편을 자기 속였다면서 집을 뛰쳐나갔는데 그 때 사고로 아내가 식물인간이 되서 맨날 병원 찾아가서 병문안하면서 자기 행동 후회하다가 아들이 쓰던 모자 쓰니까 식물인간이던 아내가 웃음을 짓는걸 보고 점점 아기 옷 입고 아기처럼 살 찌우고 다닌거

ㅇㅈㅇㅈ

ㄹㅇ 좆간지였는데 왜 살렸는지 모르겠음..

난 살아있는거보고 캬 지렷다 했는데ㅋㅋㅋ

병신을 만신으로 만든 그는 대체..

그거 씹다 치매끼와서 젊었을 때 기억 잠깐 돌아온거고 곧 다시 치매걸린 노친네마냥 똥칠할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