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zzzzzzzz

아 그만 내려달라구요 ㅋㅋ 장난이 심하시네 ㅋㅋㅋ

아 잠만 어디가세요 아ㅋㅋㅋㅋㅋㅋㅋ

올라갈지언정 내려가지는 않습니다^^

최근에 주식 내려갔어 ㅜㅜ

ㅋㅋㅋㅋㅋ

뭐여이건ㅋㅋㅋㅋㅋ

램

640kb 임

닉값못하네

인간이 1회 사정할때 약1PB정도의 정보를 방출한다

그 B는 바이트가 아니라 베이스(염기)의 B일껄

640kb임

6974 아님??

지금 2~30대도 나중가면 지금 노인들처럼 시대를 못따라갈까

나이들고 홀로그램 인터페이스, 두뇌 인터페이스 이런 거 나오게 되면 우리도 호곡쓰 이게 뭐시당가 할 듯

두뇌 인터페이스 적용하면 호곡쓰 안하고 걍 적응 잘 하지 않으까!

우리 세대가 보기엔 키오스크도 더없이 직관적인데 어르신들은 어려워하듯이 그 때되면 키마, 터치스크린에 너무나도 익숙해져버려서 되려 더 편해지라고 나온 인터페이스에 호곡쓰 할지도 몰라

뇌에 칩을 박았으니 적응 능력도 향상하지 않을까 해서 하는 말이야ㅋㅋ

오 그럴수도...

당연한 소리를

CD 한 장에 700MB정도 들어가고, 두께가 1.2mm정도인데 저 종이 높이는 대충 10미터 (10,000mm)로 잡자구. 그럼 약 8300장이 들어가는데, 약 5.5TB임. 1TB 낸드 칩이 작년인가 발표되었으니 2~3년 내에는 5~6TB 낸드 칩이 나오긴 할듯

찾아보니까 33만장이래 ㄷㄷㄷ

아 이미 계산한사람이 있었고 잘못계산했네 1.11tb이 아니라 11.1tb였군

진지하게 CD1장의 두께가 1.2밀리미터인데 저 종이산의 높이를 10미터라 가정하면 종이산이 2번쌓였으니 20미터, 그러면 CD 1666장을 쌓을수있고 1장당 700메가를 저장하니 저만큼 씨디를 쌓으먼 1,139기가를 저장할 수 있다. 대략 1.11tb인데 1tb짜리 SD카드를 파는걸 생각하면... ㅁㅊ...

오바하지말라는 뜻으로 계산하고있었는데 진짜였네...

1666장이 아니라 16,666장, 두배 해야함. 즉 종이산 두개면 11TB임

밑에적어놧자너이누마

아아 못봄ㅋㅋㅋㅋㅋㅋ ㅈㅅ

갠찬앙

ㄴ

그런 맥락으로 만들어진게 디지털 저장소들이지. 다만 종이에 그렇게 쓰면 안보이는데 디지털 저장소는 모니터에 표현이 가능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