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5kb맞음. 375.4뜨네. 첨부파일 눌러봐. 우클릭 다름이름 저장하지말구.

헐... 첨부파일은 375 맞네... ㅠ.ㅠ

그쪽은 전망이 어떻습니까

진입 장벽은 높은데 들어와서 잘 버티면 희소성은 있음 근데 ㅈ소도 많아서 그런덴 박봉이니 잘 피해야지.

그쪽으로 가고싶은건 아닌데 먼가 내상상속의 펌웨어 개발자들의 스킬셋은 갖고싶음... 로우레벨에서 최적화된 코드가 좋아..

뭐 아키텍처 이해하는데는 로우레벨만한게 없지 그리고 제약된 환경에서 무언가를 성취하면 카타르시스도 좀 쩔긴함 ㅋㅋ

난 리눅스커널쟁인데 하다보면 자꾸 아키텍쳐 specific한게 나와 그런거 보다보면 재밌어보이고.. 나도 제약된 환경? 또는 ultra low latency같은 익스트림한 요구사항이 좋음. 근데 사람들이 별로 알아주진 않는거같아

히히 변태다 변태!

사람들이야 밑에서 뭘 하는지 관심없으니깐 잘 돌면 존재감 자체를 잘 모르지 뻗어버리는 순간 비난의 화살이 날아오는거고... 매번 새로운 기술 프레임워크 같은거 나올때마다 공부하는것도 생각보다 빡세다..

맞아 문제생기기전엔 그냥 원래 다 되는거라고 생각하니까.. 여기도 비슷한게 커널 바뀌는것도 짜증나고 공부할것도 자꾸 생기고.. 커널이나 bsp 오래하던사람도 못해먹겠다고 갈아타고 도망가더라. 난 아직은 열정이 있지만 내가 저사람보다 잘할수있나? 같은 생각도 들고. 암튼 얘기 재밌었음 ㄱㅅㄱㅅ

난 x86 펌웨어 밥 먹은지 10년정도 됨 갈길이 멀다 ㅋㅋㅋ 수고해라

나돈데 핀하게 지내자

미국으로 와라... 개발자들 다 high level 하고 lowlevel 없어서 스키메틱보고 led 에 불만 켤줄 알아도 10만불씩 받는다 ㅡ.ㅡㅋ...

회사에서 이야기하면 가장힘든게 입사 인터뷰임.. .....  인터뷰할때 별거 다 물어보는게  들어와서는  별로 하는게 없긴함..

물론 여기도 ㅈㅅ 는 있으니 걸러야함..

본사가 미국이긴 한데 난 그냥 헬조선에서 있는게 아직은 편한듯..

ㅋㅋㅋㅋㅋ 초기프로그래머들 예토전생하면 비주얼스튜디오만봐도 기절할듯

그리고 아무것도 안띄우는 콘솔프로그램으로 40kb 다써버리는거보고 뛰어내림 ㅋㅋ

이게 바로 어셈블리로 짠 코드의 클라스

좆된다기 보다는 그냥 기술에 발전도 있고 해서 저렇게 마개조할 이유가 없음

그러면서 게임성도 좋음 파고들수록 심오한? 내부적 요소, 상호작용 많음

ㄹㅇ 미친거같음

박물관에 전시해야할 인류의 유산이지

임원이 저걸만들었으면 그럴만도 할듯 ㅋㅋ

https://www.downloadcrew.com/article/35232-kkrieger_beta

받아 보고 싶은 애들은 여기서 받아봐라

게임 ㅇㄷ

아 이 슬라브유튜버 ㅈㄴ웃기네ㅋㅋㅋㅋㅋㅋ

충성충성^^

ai ㅅㄲ들도 본인 전력 아낄려고 대학원생 쓸듯

이거지 대신 강화유리가 틀에 안맞아서 깎느라 개고생하다가 결국 틀을 녹여서 겨우겨우 완성했더니 붙인 자동문이 전기가 안통해서 문이 자동으로 안열리고 고치려고보니까 호환안되는 잘못된 자동문을 사왔는데 자동문 만든회사는 이미 업데이트를 중단함 어엌ㅋㅋㅋ

아니야 옛날개발자들은 흙을 파서 나무를 심는것부터 시작했어

포켓몬은 게임프리크이고 닌텐도가 아님

세컨드파티임 ㅋㅋ

그 최적화해주던 양반이 사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