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그 부분에서 멈춤ㅋㅋㅋ

감히 죄를 저지르고 퇴직하려해? 어림없지 ㅋㅋㅋ 죽을때까지 일해라

속닥속다) 모 단체에 의하면 육식을 했다고 존나 까고있따 ㅋㅋㅋㅋㅋ

아마 노년에 약간 이상하셨던듯. 장영실 내친거도 그렇고. 다만 문종이 다 커버쳐주지 않았을까

노비종모법? 이건 현대의 시각일 수도 있겠다.

세종시기 노비종모법은 노비 증가보다는 신분획정의 성격이 더 강함 . 흑역사라고 보기엔 힘들어보이는디

그래서 현대의 시각이라고 했자너. 결과는 노비가 늘기도 했고.

일을 너무 잘해서 후손들 암기할거 많이 만듦

근데 그 뒤에 황희랑 맹사성은 복직한거 아닌가 다른 관리들도 돌아왔을지도 모르고

결국 인간성에 문제있어서 벌까지 받은 사람을 고위관리에 계속 임명한것은 옳지못한듯

현대에도 그런사람 많지마는

진짜 죽기직전까지 일시킨거 보면 그걸 처벌대신한것 같기도 하고...

우스개소리로 그런식으로 말하지만 결국 그럴수록 그들의 가족들의 권세는 등등해지는게 순리지

실제로 지금도 찬양받는 역사적 인물이 되었잖아

그리고 다른 좋은 사람들이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박탈했다는 것일수도 있고

성리학 치세에 누구보다 능력주의 메모..

소금관련 정책에 실패하긴했음

대신 실패를 인정하고 다시 원상복구시킴

책임자라서 어쩔 수 없이 잠깐 보낸듯

정확하게는 조계생만 오지게 처벌받았고 나머지는 빠르면 파면 다음 날, 늦어도 두 달 뒤에는 대부분이 복직된다

반면 조계생은 8개월동안 귀양감 다만 조계생 역시 2년 지나 다시 관직에 오르긴 함

이걸로 황희새끼 뒤질때까지 부려먹어야지ㅋㅋ 라고 번뜩인거임

대왕님 : 영감 ㅋㅋㅋㅋ 살려는 드릴테니까 죽을때까지 노동 콜?ㅋㅋㅋㅋㅋㅋㅋ 싫으면 죽던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곤장치다 사람죽으면 되려 집행인이 처벌받기 때문에 나눠서 치료해가며 때린다고 국사쌤한테 배운기억이 남

ㅇㅇ 100대 이런건 나눠서 떄림

아니 돈 내는 것으로 장형 면제, 귀양도 면제

사람으로 장담구는거임

매의 사이즈가 다름

곤장이 장임. 사람 몸보다 큰 널따란 판때기로 볼기짝을 때리는거. 아마 헷갈리는게 태형일거임. 태형은 회초리로 볼기짝 때리는거

매 모양이랑 크기가 다른데 곤이랑 장이 있음

곤으로 때리는게 곤장임

원래는 태는 회초리, 장은 봉같이생긴 긴막대기, 곤은 노같이생겼음.

노비수 증가시킨 왕이라는 논란이 있음

ㄹㅇ 칼춤 신나게 췄을텐데 근데 그만큼 법치에 대한 신념이 있으셨던거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