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흑인, 중국, 동남아, 무슬림, 트위터, 클리앙, 뽐뿌에 대한 혐오 및 차별은 이제 그만!

품격있는 개붕이가 됩시다.

놀고있네 커뮤하는데 품격도 따짐?

첫줄이 핵심이자너 ㅋㅋㅋㅋ

ㅇㄱㄹㅇ

와이프 핑계 대면서 와이프까지 천하의 호로새끼 만들어버림. ㄹㅇ 쓰레기 같은 뽐거지 새끼인듯

정신머리 제대로 박힌 와이프면 저새끼 뒷통수 후려치고 먼저 해드리겠지

나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욕먹을까봐 못 쓰겠음ㅋㅋㅋ 물론 저 말투가 내 가족 아닌데도 정떨어지긴 하는데, 이미 결혼한 시점이기도 하고 돈문제는 깔끔하게 해야함. 대출이자 내라고 하는 것도 그렇고... 뭐 사정은 모르지 부모가 엄청 급하고 어려워서 이자도 좀 내줬으면 좋겠다 한건지 짜식아 대출이자 당연히 니가 내야지 임마 라고 했는지.

자식이라도 부모자식간에 받은게 있으니 페어하게 하는건 좋은데ㅋ 저 사람이 지금 수중에 돈 몇억이 있어서 선뜻 빌려줄 처지가 아닌데 왈가왈부하는게 존나 웃김ㅋ 니들이 주택담보대출 받아봐 ㅉㅉㅉ

애초에 부모가 해준 집인데 받고나니 싹 아가리 닫는게양심 쳐 뒤진건데 지금 저금리라 2억 빌려도 이자 얼마나 낸다고 지랄임?

선뜻빌려줄 처지고 아니고 저 14억은 부모님이 주신거라고 봐야하는거아냐? 흙수저라 6억짜리 집 그때못봤았어봐 ㅋㅋㅋ 부모님께서 14억 그냥 던져주신건데 수중에 주담대가있던 없던 14억 다 까먹은거아닌이상 당연히 빌려드리고 이자도 내가 내는게 맞지않아?

다 좋은데 왜 저게 14억이 되는거냐 저거 처분한다고 14억 나오냐. 내 말은 어짜피 실거주 집으로 담보대출하는건데 너무 쉽게들 생각하는거 같다는말.

쉬운거 아니고 2억 작은 돈 아니고 대출 받기 꺼려지는 거 다 아는데, 생돈 6억 내서 집 사주신 부모님 생각은 좆도 못하고 이제 내껀데 부모님한테 주기도 아까워하는 그런 좆같은 이기심이 미역국 아깝다는 말이 나오게 하는거란다.

ㅇㅇ 맞아 내 말이 그건데. 사람들 얘기 보다보면 차익 8억인데 2억쯤 개껌 아님? 이런식으로 존나 가볍게 보는 애들 많아서 하는말임.

내가 하는 말은 정안되면 세금뚜드려맞고 팔아서라도 2억 드리는게 맞다는 말. 원래 자식돈 아니고 부모님 돈이였던거잖아. 11살도 아니고 흥칫뽕 줬음 그만인데 귀찮게 왜그래~ 하는 태도는 금수처럼 보임. 도리라는게 있잖아

ㄷㄷㄷ 난 요즘 기준 14억 매매해가면서 부모님을 도와드리는건 진짜 신중하게 생각해야된다고 봄. 아 물론ㅋ 목숨이 오고가면 창자라도 꺼내 팔아야되겠지만 그게 아니라 단순히 비즈니스적인 부분에만 국한된 일이면 말이지. 그리고 그런식으로 부모자식간에 연대로 재정적 파멸이 일어나면 모두의 노후도 없는거고.

내 입장에선 그냥 너 돈도 아니고 부모님한테 받은거 정말 일부분만 돌려드리는건데 멀 그렇게 고민하고 계산할게 많은지 모르겠다. 매매로 14억을 다 받을순없겠지만 너가 투자해서 14억짜리 아파트 생긴거 아니잖아. 괘씸하구나 정말 ㅋㅋ 모두의 노후? ㅋㅋ 부모님이 아들명의로 6억짜리 아파트 안사주시고 본인들 명의로 했었으면? 이렇게 비참하게 2억 빌려달라고 말씀하실 필요 있었을까? 그리고 본인들이 번돈 본인명의로 사는게 도리고 이치에 맞는 행위지 ㅋㅋ 꼴에 그것도 자식이라고 6억이 어디 쉽게 나는 것도 아닌데 아들명의로 해주신건데 자식이 14억 버억하고 2억을 못줘서 이렇게 고민하고있는거 알면 뭔 기분이 드실까? 사서 아들껄로 명의등록하던 그때를 후회하실까? 세상 참 기본이 뭔지 모르고 사는사람 많은것같네

도리를 어기겠다는 의미보단 부모님 봉양도 자식의 몫 아니겠냐. 머리가 복잡한 저사람이 한 20%는 이해간단말.

얘네 부모님한테 이거 캡쳐해서 보내드리고싶다 조심하셔야할거 같다고...

대출에 부담되는걸 누가 모르나

근데 부모님은 부담이 안 되어서 집 사줬겠나 자식이니까 사 주셨겠지

부모님은 사랑으로 사주셨는데 자식놈은 이걸 해줘야하나요 따지는게ㅋㅋ

그냥 단순 계산만해도 6억 집 받고 2억 주담대 대출... 그런 개이득이 어딨나

그런게 문제가 아니라 애초에 저집을 부모가 샀다는게 핵심아니냐 ㅋㅋㅋ 걍 명의만 지 앞인거잖아

맨처음 집을 6억에 사준거도 부모님이라서 시세차익 아니여도 해드릴 수 있다고 봄

나도 현금으로 달라는 거였으면 너처럼 생각했을텐데, 담보대출이니 뭐

요즘 금리 생각하면 그냥 실부담 월 40만원 정도라고 봐야지

그것도 증여해준걸로 담보 받아달라는건데 그 정도는 융통해드릴 생각하는게 마땅하지 않나 싶다

근데 서울 6억 신혼집이면 애초에 구축 썩다린데 지금 정책이랑 위치빨로 오른거 아니냐? 실거주하기에는 구릴듯

구축도 리모델링 하면 외부는 구려도 내부는 깨끗해서 살기엔 괜찮음 ㅎ

시세차익 범위보면 2~3년쯤에 매매했겠지

16년도에 지어진 목동 힐스테이트가 2017년에 6억대였고 지금 14억쯤 함

그거 목동이 아니라 신월 신정동 아님? 양천구는 목동 말곤 시체자너. 목동 신축 1군이 6억일리가..

ㅇㅇ 이름만 목동이고 소재는 신정이지

목동 주변에 그런 아파트가 유독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