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모의경제로가면 싸질숟ᆢ

배우신분

그걸 모르는게 아니라 왜 소비자가 규모의경제가 실현되는 기간동안의 손해를 보냐는 말이지. 규모의경제 따질꺼면 처음부터 대규모 설비로 생산해서 싸게 팔던가

대규모설비로 하기엔 이게 팔릴지안팔릴지 모르는데 도박이고 식료품같은건 꽤 보수적이라 잘취향이안바뀌니까

갈색달갈보다 흰달걀이 맛나는데 대규모로못하자너 갈색만사니까

얘도 흰팽이만사니까 갈색을대규모로못하는거지

그니까 의미가 없는거라고. 그래서 이제 남은게 애국마케팅이라 이런 글이 올라오는거고.

가격차이가 너무남. 이마트 현시세 기준으로 흰색팽이버섯 3봉지 1250원이고 갈색팽이버섯은 2500원임.

마자.. 갔더니 좀비싸더라

생산시간단축(보석5개)

시발 그런 사업기밀이 있었구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오이오이

농부녀석들 현질에 미쳐있던거냐구!

규모의경제때문에아님?흰팽이가잘팔리니

그건 청양에 주는 거야?

청양군이 지들 특산물이라고 홍보하고 축제하고 하는데

사실 청양고추는 청송군과 영양군에서 한글자씩 따온 이름이었고..

IMF때 권리를 판매해서 외국에 로열티 내는중

미국인가한테 주고 있을걸

IMF 때 미국에서 청양고추에 대한 모든 권리를 사가서 지금 청양고추에 로열티 내고 있음

Q: ‘청양고추’를 먹을 때마다 외국계 회사에 ‘로열티’를 지급한다는 게 사실인가요?

A: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아닙니다. 외국계 회사 소유 품종의 경우 국내 판매 시 종자가격 등을 지급하긴 하지만 그게 반드시 ‘로열티’를 의미하는 건 아닌데다, ‘청양고추’의 국내 영업·판매자인 팜한농을 통해 확인한 결과 종자가격 외에 로열티를 지급하지 않는 것이 확인됐습니다.

종자 로열티는 ‘품종실시료’를 의미합니다. 종자가격과 별개로 품종보호권이 설정된 품종을 사용할 경우 품종보호권자에게 지불하는 일종의 사용료 개념이죠. 로열티는 대개 종자가 아닌 식물체로 번식하는 영양번식 작물에 부과됩니다. 종자번식 작물의 경우 매년 종자를 갱신해야 하는데 종자가격에 일부 로열티 성격의 연구개발 비용이 포함되기도 해서죠.

때문에 종자번식 작물의 로열티를 파악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다만 ‘청양고추’라는 이름으로 판매되는 종자의 경우 팜한농이 국내 영업판매권을 독점 계약하고 있어 종자가격 이외의 로열티가 지급되지 않는단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다른 제품명의 청양고추류 품종은 회사 간 계약에 따라 로열티가 종자가격으로 지급될 수도 있습니다.

다만 지난 1983년 중앙종묘 유일웅 박사가 개발한 ‘청양고추’는 중앙종묘가 1998년 IMF로 세미니스에 매각되며 소유권이 국외로 넘어갔고, 세미니스가 다시 미국 종자기업인 몬산토로 합병되고 몬산토를 독일계 화학·제약회사 바이엘이 합병하는 과정 속에서 바이엘 소유로 굳혀졌습니다. 때문에 일각에선 ‘청양고추’ 로열티가 논란으로 대두되고 있는데요. 결과적으로 종자를 구입해 오는 가격을 의미하지 품종보호권이 설정된 품종의 사용료, 로열티를 의미하진 않습니다

출처 : 한국농정신문(http://www.ikpnews.net)2020.06.14

라고 하넹

올ㅋ 정보 추

설향은 점유율이 81프로

딸기 비싸진게 그 이유였구만

설향은 국산딸기인데요?

국내산이 더 비싼건 전통아닌가요? 껄껄

설향 로열티 일본종자에비해 많이싸대

로열티 얘기하는게 아닌뎁쇼. 시장가격 얘기하는뎁쇼. 님 아까부터 댓글 보는데 순 이상한 말만 하시네

부르주아 배불리는 물산장려운동 반대

엊그제 농협 로컬푸드에서 300원도 봄 ㅋㅋ

규모의경제요

식재료같은건 보수적인성향이세서 잘안바뀌지

상품의 특징도 고려하면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