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ㅋㅋ 집살려고 돈모으면 집값 올라서 다시모아야하고ㅋㅋ

이거 십인정 부동산 다막혔지 예금 이율 ㅈ도안되지 돈 들어갈때가 주식밖에 없는거 같음

하지만 어림없지 ㅇㄱㄸ에서 주식도 건드림ㅋㅋ

고과 잘받아서 연봉올리면 1년 3-400인데 재테크해서 시기 잘타면 월 5-600이니까.

부동산 작년에 시작한 사람들은 올해만 5-9000 벌었음

고과 잘 받으면 연봉 1천씩 뛰지. 그리고 부동산 그만큼 할 자산도 없었고

천씩 뛰려면 10대 대기업에서 A S는 받아야하자나...

하긴.. 가 고과 받아서 천씩 뛸 사람, vs 재테크 잘 해서 매년 1천 이상 받을 사람 하면 비슷하긴 하겠다..

어디다녀? 끽해야 15%인데 1천씩 오르는거면 기본 연봉 1억씩 찍고다니는 기업임?

15퍼 1천이면 연봉 6666만인데

똥꼬 존나 빨아서 라인 잘타 진급해서 그 차액으로도 어짜피 집못사는건 똑같으니..

부동산이 2억씩 오르니 그걸 쫓아가려면 연봉 + 재테크 이익금이 필요함.

내 주위에도 다 마통으로 주식함.

어차피 가만히 있어도 집 못사니 리스크 짊어지고 주식으로 롤러코스터 탐.

집값은 일년에 몇억씩뛰니까

고과연봉 누적분별로였음 조기진급까지 하고 이직했는데 고과잘받는것보다 걍 이번장에 수익분 22프로 양도세만 내 연봉만큼 내야함. 재테크 미만잡인세상임.

쓰니는 회사 어디 다녀?

예전부터 근로소득으로 성공한적이 없어

정확히 얘기하면 예전에는 어디에다 탕진안하고 바보처럼 근로소득 은행에 따박따박 모으기만 했어도 의식주나 생활여건 상당부분이 장래성이 있었지만 지금은 평생 은행소득 모아도 집 근처도 못감 ^ㅗ^

예전과 크게 다르지 않음 서울에 주요 거주지 제외 하고

뭐가 안달러 개소리 하지마라. 강남 주공아파트 재건축하고 자이 들어선거 1990년만 해도 2천만원도 안했다. 당시 평균 근로소득 70만원 넘게 나오던 시대고. 지금은 대채 일반 서울집값만 해도 얼마냐? 당장 내가 들어서 경험한 우리집만해도 이런데 ㅋㅋㅋㅋㅋㅋ

분명 몇 글자 안되는 문장에 서울 주요 거주지 제외 라고 했는데 개소리 하지말라니

성공의 기준이 뭔진 모르겠지만 예전엔 그래도 월급 모아서 내집 마련할수 있었지만 지금은 뭐 어림 없으니까

그럼 지금 내집 마련 한 사람들은 다들 자산소득으로 산거야??

당연히 아니겠지 근로소득만으로 집사기 힘들어진건 사실임

멀리갈거 뭐있냐 넷마블잇는데

그냥 아는 업첸데

반도체회사 부사장이 맨날 부동산보러 출장다니는게 웃겨서 ㅋㅋ

나도 ㅋㅋㅋㅋㅋ 주식 + 부동산 + 게임 이야기 ㅋㅋ

그러고보니 그글도 생각나네

한 10년 전만 해도 회사 신입들 메인 관심사가 사내승진 방법이나 스펙 업이었다면 이젠 그냥 다 제테크라는거

전문직이나 메이저 대기업도 흙수저면 서울에 자가 집하나 마련하기 힘들다 ㅋㅋㅋ

분양시장에선 고소득이라고 특별공급 팽당해

그렇다고 가점? 40점 따리가 어디서?

요즘 보통 84제곱 아파트 들어갈려고 해도

몇억씩 현금 들고있지 않는이상 들어가지도 못해

비전문직들은 부모도움없이 집 어떻게 사냐...

특별공급 아니면 어림도 없을텐데...

ㅇㅇ 그렇다고 들었음

진짜 니말이 맞다.. 흙수저 대기업인데.. 매달 생활비 드리면서 어머니랑 둘이 사는데 진짜 난 답 안나온다.. 공공임대나 이런것도 내 소득 높다고 바로 컷트당하고 니미ㅋㅋㅋ 아둥바둥 사는데 진짜 너무 불평등한거 같다.. 이럴거면 좆소갔지

월급 받아서 투자해야지 ㅋ

부동산 원리금 갚고 생활비 쓰고 남는 돈은 주식 펀드 연금 등등

주식 안하던 내 친구들도 요즘 주식얘기밖에 안함...

개소리하는건 아닌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