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단체'

현재라고? 저 사건 오래된 사건 아님?

어떤 분위기인지 격투기를 안 봐서 모르겠다만....

고소 당하고도 다음에 껀덕지 줄리가 없지 ㅋㅋㅋ

레이싱걸 링걸 등등 주인공을 돋보이게 하기위해 있는건데

존나 불편충 씨발년들 레이싱걸 없애버린것처럼 링걸도 없어지겠네

외국에서 매너손하면 여자한테 쌍욕먹는대매

쪽팔린다

이거 오래됨

고발한 애들 링에서 피떡 만들어야 정신차리지 ㅋㅋㅋㅋ

링걸이 고소한걸로 알았네

K-페미

??? : 성추행은 추행의 목적성 이외에도 피해자가 느낀 바를 고려하여야...

아이 X팔 말이 되냐 이게

여자가 싫으면 싫은거지 ㅋㅋ

쟤 원래 링걸 아니라 그랬던거 아닌가

최설환가 걔잖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오래된건데 무슨 현재야

킹인지감수성을 고려해라

그렇게 논란 될거면 없애버려ㅋㅋ 울 나라가 잘하는거 있잖아

판정승에 크게 기뻐한 박대성은 시상을 위해 함께 케이지 위에 올라온 최설화의 허리춤을 한 팔로 끌어안았다. 이때 최설화는 놀란 듯 민감하게 반응하며 인상을 찡그렸다. 이 모습에 당시 여론은 ‘박대성의 성추행이다’로 좁혀졌다. 박대성은 경기 후 승리한 파이터가 아닌 성추행범 파이터가 됐다. 이후 박대성의 진정어린 사과와 최설화 측도 자신들을 찾아온 박대성에 대해 ‘괜찮다’며 마무리했다. 

이렇게 끝난줄 알았던 사건은 이후 300여명의 네티즌들과 여성단체 등에서 국민신문고를 통해 박대성을 성추행 혐의로 고발했고 결국 지난 16일 박대성은 중부 경찰서에 가 조사를 받았다.

이후 최설화 역시 중부 경찰서에 가 “불쾌하지 않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도 박대성이 의도적으로 그런 행동을 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했다. 여기에 처벌을 원하지 않는 최설화의 진술까지 고려해 박대성에게 혐의가 없는 것으로 보고 내사종결 처리했다.

무혐의 엔딩

저 형 운전병이셨는데 ㄹㅇ 급속행군하는데 존나 빠르더라 측정했는데 혼자만 1분넘게 차이남ㅋㅋㅋ

성 상품화는 싫고

근데 성 상품화로 돈은 벌고 싶고

에라이 ㅋㅋㅋ

흥분한남자만큼 위험한것도없제

임신한 여자랑 똑같이 심신흥분으로 봐줘야됨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