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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수저들이 노력 안하는건 맞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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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말

212개의 댓글

2020.11.15
@햐향이

글보니까 내가 다 열받는데 대화로 풀라는 말이 어케 나오냐...

0
2020.11.15
@존슨즈베이비

해외로 가는거밖에 없어보인다.

0
2020.11.15

흙수저 중에서도 성공하는 사람들 보면 대부분 믿고 의지할 만한 어른을 만난 사람이라던데

2
2020.11.15

저런 무기력증 느끼는 친구들

빅터 프랭클 죽음의 수용소에서 책 강추한다

인간 역사상 홀로코스트 만큼 최악의 환경이 없었는데

그런 곳에서도 본인 의지로 의미있는 인생 살아나갈수 있다는걸 보여줌

0
2020.11.15

공부는 재능이라고 지들이 공부 못한건 합리화 오지게 하더니 가난한 건 걍 덮어놓고 노력하면 된다는 새끼들이 왜이리 많냐

1
2020.11.15

집이 가난하면... 주제를 빨리 파악해야해..

 

우리집은 아빠가 집을 나갔고 엄마는 식당알바를 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양부모가 다 살아있기때문에 한가족이니 뭐니 정부지원을 하나도 받지못함..

 

그래서 중학생 초등학생이었던 나랑 내 동생은 얘기를 통해서 주제를 빠르게 파악하고 앞으로 어떻게 가난을 이겨낼지 고민을 했다..

 

우체국 무료컴퓨터 이용을 통해 인타넷을 검색했고 당시 중학생이었던 나는 담임을 찾아가 상담을 했고 그렇게 나온 결론은 대기업 생산직 취직이었고 성적을 위해 면학분위기가 많이 떨어지는 소위 꼴통 공고를 추천해주셨다. 공부를 하여 무조건 전교권에 들어야한다는 조건과..

 

그 일념하나로 동생과 나는 중학교와 고등학교 100퍼센트 개근은 물론이고 공고에서 전교 5등안에 들었고 현재 둘다 대기업 생신직 13년차 11년차다.

 

현재 나는 회사에사 같은 조의 조장형의 여동생을 소개받아 공무원인 와이프를 만나 결혼했고 5년전에 자이 국평 분양권 당첨되어 살고있고 내 동생은 사내에서 만난 공순이와 결혼하여 구축 아파트 살고 있고 일년전에 신축 40평대 분양권 당첨되서 행복하게 살고있음

 

도망간 아빠는 실종자로 처리되서 엄마 혼자 이혼을 진행하여 이혼을 했소 끝까지 포기하지않은 우리 엄마는 현재 동생이 모시고 살고있음...

 

급식때는 물론이고 취직 후 결혼직전까지도 우울감과 패배감이 문득 문득 찾아왔었지. 급식때 그 흔한 노래방과 피시방 그리고 식당을 친구들과 갈때마다 손을 떨었고 그런 날은 버스비가 없어서 며칠동안 걸어서 등교를 했었고 취직땐 다들 부모님이 차를 사주고 집을 얻어주시는데 하필 나는 이렇게태어나서 그 흔한 원룸 300 보증금도 없어 반년동안 새벽4시 통근버스 타고 다녀야되지 이런 원망도 했었고..

 

어릴때부터 굳어진 소비습관으로인해 너무 아낀디 짠돌이같다 이란 얘기들을때마다 퇴근 후 동네 놀이터가서 멍하게 한두시간씩 있었던적도 있고.. 이것들은 빙산의 일각이지만 뭐 수도없이 많았지 패배감과 좌절간은..

 

그때마다 그냥 어떻게 어떻게 버텨서 이여기까지 왔다....

 

그냥.. 내가 하고싶은 말은 다들 어찌어찌 자기가 살 방법을 어떻게든 찾아서 잘 살아가줬음한다 ㅜㅜ

 

그래도 아직도 6평짜리 단칸방에서 엄마 나 동생이서 움츠리며 자던 때가 꿈에서 나올때는 눈물이 나는건 어쩔 수가 없더라..

 

5
2020.11.15
@우마왕

근데 나같은 사례는 어찌해야 하냐..

넌 친모라도 제정신이었던 사례아니냐?

0
2020.11.15
@존슨즈베이비

버텨야지 그리고 어떻게 살아갈건지 너 스스로가 설계를 해야지.

 

잘 살지는 못해도 정상궤도에 올라 평범하게라도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어떻게든 방법을 강구해야지

 

그간 네 몫이고 누구도 대신 못해줘

0
2020.11.15
@우마왕

현실은 어떻게든 노력 하는거 밖에 없는거 같음. 아무리 힘들어도 포기 해버리면 더 나아지지는 않을테니까. 문제점은 그게 힘든거고.

0
2020.11.15
@혼란의카오스

맞어 나도 그냥 이렇게 글로 썼지만 당시엔....

 

버스비없어서 땀 뻘뻘 흘리면서 학교에 왔는데

 

갑자기 너무 화가나서 벽에다가 주먹 몇대 갈겼다가 실금난작도 있음..

 

동생이랑 같이 술한잔하다가 언젠가 말해줬었는데

 

고등학생때 자살할까하며 근처 아파트 옥상에 올라갔었다더라...

 

한참 생각해보니 이렇게 죽으면 억울할거같아서 내려왔다고하네..

 

에휴 진짜 너무 힘들었다... ㅜㅜ

 

0
2020.11.15
@우마왕

고생 많으셨네 나는 이제 취업해서 돈모으고 있는데 집에서 냉장고 바꿔줘라 차사줘라 이지랄 자꾸 해서 어찌해야될지 모르겠음 인연 끊고 밖에 나가 살면 나아질까 그생각중

0
2020.11.15
@가갸거겨

자식돈 뺏는 부모면 손절 ㅇㅈ

자식결혼자금도 준비 안되어있고 노후준비도 안해놔서 나중에 결혼해도 용돈달라할수도

0
2020.11.15
@햐향이

지금도 거의 뭐 돈내놔라 하는 수준이라 ㅋㅋ 애휴.. 시발..........

0
2020.11.15
@가갸거겨

부모가 나를 그냥 돈 벌어오는 수단으로만 생각한다면 과감하게 인연을 끊을 것을 추천

 

허나 그게아니라면... 모시고 살아야겠지 ㅜ

0
2020.11.15

난 흙수저는 아닌데

집안내력인지 남자들 성격이 ㅈ같움

할아버지, 아버지 다 성격이 동네사람들 사이에서 유명함

근데 진짜 웃긴게 아버지는 할아버지 엄청 싫어함

그렇게 싫어하면서도 할아버지를 똑닮은 내 아버지를 보고 소름이 돋았다

이게 유전인가 싶어서 내 대에 끊어내야지하고 결혼 포기하니까 인생 대충살게됨

근데 대충 살다보니까 본문에서 말하는 무기력증에 빠진거같다

6
2020.11.15
@탈룰라

나도 아버지 성격이 진짜 싫었음

동네방네 술먹고 시비걸고 별에별걸로 트집잡고

 

근데 나도 나이먹어가면서 문득문득 아버지 모습이 보일때가 있어서

그럴때마다 식겁하고 자중하는중

0
2020.11.15
@안요

씹공감 ㅋㅋ 나에게서 아버지 모습이 보일 때 진짜 섬짓하다

아버지처럼 살지 말아야지가 내 모토임

0
2020.11.15
@탈룰라

나랑 같네 ㅋㅋ 나도 저렇겐 살지말아야지 하고

아들내미한테 최선을 다해주는중

0
2020.11.15
@탈룰라

힘내자 ㅋㅋ 나도 그렇다

0
2020.11.15
@탈룰라

내 인생 그 자체내 ㅋㅋㅋ

0
2020.11.15

너희 정말 모르는구나 .

가난이 문제가 아니라 , 부모가 바로 서지 못하는 것이 문제다.

 

가난하면 , 99 % 라고 해도 좋을만큼 사람이 각박해진다. 사소한 것에 목숨걸고 치졸해지고.

어린 아이의 시선으로 보면 , 세상의 전부일 수도 있는 존재지만 , 사실은 부모 또한 한 낫 인간이다.

명심해라 . 부모라는 존재 또한 . 너희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 나이만 먹었지 , 정신은 너희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

 

부모가 하하호호 긍정적이잖아 ? 자식은 오히려 가난을 두려워하지 않게 된다. 물론 친구들에게 쿠사리 먹고 위축되기도 하지만

대가리 굵어지면 , 별 일 아니고 , 행복의 기준이 물질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런데 , 부모가 삶에 지치고 찌들어서 , 부모끼리 싸우고 , 아이들에게 감당할 수 없는 짜쯩을 발산하잖아 ?

아이들은 삐뚤어진다. 엄청 삐뚤어지고 세상을 부정적으로 보게 된다. 그래서 사고를 치고 범죄자의 길로 빠질 확률이 증가한다.

 

같은 조건의 가난한 아이는 , 가난을 극복하고 , 삶의 행복을 찾는데 말이야.

부모의 영향은 지대하다. 너의 무의식에 , 세상에 대한 인식을 심어 놓게끔 하는 존재거든 ,

명심해라 . 가난 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 부모의 역활이 중요하다는 것을 !

 

개드립 하는 애들아 .

너희가 행복하고 , 너희가 훌륭한 부모가 되야만 , 아이들 그리고 세상을 밝게 만들 수 있다.

부모 잘못 만나서 고생해 ? 그래 그건 미안하지만 , 니 팔자다 . 도와줄수 없어 미안하지만 , 니 운명이다

니 팔자니까, 어쩔수 없거니 받아드리고 , 신도 부처도 구제할 수 없는 문제라는 걸 인정하고

 

너라도 좋은 부모가 되라 ! 그게 네 삶에서 가장 잘한 일이 될꺼다.

12
@강쓰

좋은말씀 잘 읽었습니다.. 연세가 궁금해지는 띄어쓰기군요 어르신..

0
2020.11.15
@강쓰

잘 읽었습니다 어르신..

0
2020.11.15
@강쓰
0
2020.11.15
@강쓰

메모해서 공부해야지 후세를 낳는다면

0
2020.11.15
@강쓰

좋은 부모가 돼겠습니다만

여자부터 만날수있는걸 알려주시죠...?

0
2020.11.15

고전

0

바보병신개붕이들 또 개똥철학 쳐 씨부리고다니네

1
2020.11.15

학원이란걸 다녀본적이 없음

0

챔을 하나밖에 못고르는 상황에서 아이언 탈출해야되는 상황 그와중에 봇에는 항상 따라다니는 트롤러 듀오임 좋은챔 걸리면 캐리가 가능하겠지만 아이번 같은거 걸리면 무기력증 그냥 오는거지

4
2020.11.15

흙수저가 노력으로 자가탈출이 어려운 이유는 멘토의 부족도 있음

예를들어 지잡대라도 대학나와서 기사자격증 중에 취업 잘되는 자격증 하나따서 적당히 취업해도 흙 탈 가능한 자격증이 있는데

고딩졸업하고 그런거 모르고 그냥 ㅈ소 공장들어가는 거지

 

부모가 존나 닥달하거든 니가 무슨 대학을 가냐 공장 or 노가다나 해서 돈벌어라

 

분명히 대학가서 기사 한두개 가지고 취업하면 연봉 천만단위가 달라질수도 있는데 그런 스노우볼을 못굴리게됨

아무도 그런 방법을 안알려주거든

애한테 가장 큰 영향을 주는 부모가 성공한적이 있어야 자식한테도 그 방법 노하우를 전해주면서 스노우볼을 굴리는데

부모가 그걸 못해줌 그래서 아직 뭘 모르는 시기인 고딩때 쉽게 인생의 방향을 정해버림

 

공장 or 노가다 가서 몸 축내가면서 당장은 큰돈이라 생각하는 푼돈을 벌면서 돈번다고 좋아함

그러다 재수없이 다치기라도 하면 건강악화로 일 나가는 날이 점점 줄면서 흙수저로 돌아옴

그럼 인생비관 하면서 술이나 까다가 자식새끼한테 그대로 흙가정 돌려줌

2
2020.11.15
@먀럄

어차피 흙수저는 서울대 의대를 나와도 이젠 인생 종쳤음. 노동소득으로 자본소득 평생 못따라잡아..

0
@lIIIllI

에이 그래도 흙수저가 서울대의대나오면 중산층으로 살수있지않냐? 6년장학금받고 와수 수련만제대로하면 페닥만해도 월1천이상가져가잖아

0
2020.11.15
@용산본부떠나고싶다

개원하다 망하면 저기 시골 요양병원이나 보건소에서 몸 갈아넣는거고 페닥도 월 1000 깨진거 유명하지않냐? 의대 나와가지고 월 6~700이면 솔직히 가성비 다 뒤진거라 생각함.

0
2020.11.15
@먀럄

이 말이 맞다. 나도 흙수저인데 뼈를 깎는 노력으로 식품기사자격증따고 식약처 들어갔다

0
2020.11.15
@먀럄

이거 진짜 맞다 정서적인 면에서도 성장하고 지지해주고 버팀목이 될 멘토가 있어야 하는데 진짜 업음

0
2020.11.15

그놈의 노오력탓 ㅋㅋㅋ 인구수 줄어들까지 노력탓만하노

1
2020.11.15

진짜 환경 중요한데 3루에서 태어난 놈들은 모름

4
2020.11.15

가장 절망적인게 뭔지 앎?

그렇게 싫어했던 부모가

가끔 내 행동에서 나타날때.

아.. 하고 내가 그사람을 닮았구나 함

4
2020.11.15

흙수저 출신인데 부모님 마음이 다이아수저라서 올바르게 교육받고자람.

그러고 훌륭한 개붕이가 되었지.

0
2020.11.15

갓담항설 백매 말 생각나네. 저런 상황에서도 잘 큰 사람을 운 좋은 사람이라고 부르는데.

다른 사람들은 같은 상황에서 이겨내지 못 한 사람들이랑 비교하면서 조롱한다고. 맞말이지 뭐

1
2020.11.15

부모님탓 특 강의

 

https://youtu.be/aakjPrxX7hw

 

법륜스님 ㅡ열심히 살았으나 결과는 참담합니다

이거 뒤통수 씨게때린다 함 봐라

4
2020.11.15
@인생게임하자a

속시원하네~잘봤다

0

기본 경제 수준이 안되면, 집안이 화목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아짐. 그런데 생각이 흙수저면 돈만 많지 생활은 흙수저가 됨.

 

예로 돈때문에 또 가족까리 못볼 꼴 많이 봄. 돈이 아니더라도 법적으로 문제는 없지만, 도덕, 윤리상으로 비인간적인 금수저 집안도 많음.

 

그런데 바깥에서 보기에는 전혀 문제가 없는 집안처럼 보임. 흙수저 집안들은 집안 문제를 남에게 덮을 정도가 안되기 때문에 쉽게 드러남.

 

돈벌이가 가정평화에 큰 영향을 끼치는 건 맞지만, 가정이 화목하면 흙수저라고 해도 집안이 최악은 안될 가능성이 높음.

0
2020.11.15

내친구 이야기다.

본문보다 덜하지만 고등학교 야자할때

좌석버스 타는 돈이 아까워서 일반버스 타려고 선생님한테 이야기하고 일찍 가던놈이다.

친구들이 500원씩 돌아가면서 주고 했다.

뭐 하여튼 공부열심히 해서 서울에 있는 연고한 갈수 있는 성적인데

학비때문에 장학금 받고 지거국 갔다.

그래도 열심히 했는지 좋은회사 갔거든.

 

근데 부모가 힘든거야 결혼도 했지 가족전체를 지가 부양해야되.

40넘어서도 아파드도 아직 못샀다

 

이렇게 이야기 하더라고 갈고리로 가족들이 끈을 묶어서 매달려 있다고.

0
2020.11.15

노력이 되겟냐 ㅋㅋ노력도 재능이다. 부모가 재능이 뭐라도 있다면 저 정도 흙수저로는 안살고 있겠지. 디씨넘 예로 드는 저런 흙수저는 흙수저 상위 1프로일듯

0
2020.11.15

노력해도 성과는 쥐뿔인데 노력 없이도 존나 승승장구 하는거 보면 현타 시게 와서 노력 하고 싶겠냐

0
2020.11.15

흙수저라고 뭐 떠들고다니면 누가 대단하다 인정해주냐

0
2020.11.15

케바케 맞는말일수도 틀린말일수도있지

저애 엄마가 얼마나 미친년이여서 감정쓰레기통으로 얼마나 가혹하게 굴었을지 알사람 누가 있냐

 

그에반해 자긴 흑수저지만 성공했다는 사람도 있는데 흑수저면 다실패하냐? 성공하는사람도있고 실패하는사람도 있는거지

 

그냥 공감이나 해줘라 말하는거보면 인생실패했다는건데 안타깝다 라고, 거기다대고 니가 잘못했네 니탓이네 하면 30 40먹은

 

인생실패한 흑수저들이 아 내가 잘못했구나 깨닫고 잘도 다시 노력하겠다

0
2020.11.15

동물의세계에 평등? 아무리 인류가발전해도

그딴건 있을수없어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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