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ㅋㅋㅋㅋㅋ 애매한 사항을 구태여 법적으로 태클을 걸어 시시비비를 가릴 때나 뭘 법 까지 가냐라는 말을 하지 명백한 위법 사항이 일어난 거에 법 까지 가냐 한도 끝도 없다라고 말을 한다고...? 내가 말귀를 못 알아 먹은 게 아니라 너가 상황에 맞는 표현 구사를 못 하는 거 같은데...

가정에서 훈육을 쎄게해서 경찰서에 신고하면 어떻게 처리하는지 모름? 아니ㅋㅋㅋㅋㅋ못알아듣는척하는건가? 일어난일에 현실적인 뒤를 모르는건가? 법대로 한다쳐봐라 ㅋㅋ 부모자식간 서로 원할거같아? ㅋㅋㅋ이거 완전 빡대가리네 wow  그냥 존나 쎄게 혼날수도 있는거고 글쓴이 언니도 혼날만한가 조용히 맞는거같은데 왜 법을 운운하냐고 ㅋㅋㅋㅋㅋ 어디까지 너의 글을 이해를 해줘야하나..

그렇다고해서 저게 위법이 아닌 게 되지는 않지 친구야... ㅋㅋㅋㅋㅋㅋㅋ 그게 문제라는 거고 ㅋㅋ

그리고 독립하지 못하면 부모님 말에 따라야한다는 부모님 늙어서 경제적 부담을 자식이 지게 되면 자식이 봉양하는 경우면 부모님이 잘못하면 줘팸당해도 되냐 ㅋㅋㅋ... 경제적 독립을 인격적 독립으로 연결시키는게 당연한 결과는 아니지. 아주 없을 순 없지만 줘팸하는 건 위법인 것처럼 사회가 정한 선을 넘은건데.

물론 부모님도 당연히 패닉 왔겠지 소중히 키운 딸인데 소중히 키운 딸 때리면서 당신들 마음은 얼마나 아팠겠냐 맞은 딸보다 더 아플 수도 있지. 그렇다고해서 행위 자체가 적합하다는 게 아니라는 거지.

그리고 미안한데 말을 왜 그렇게 공격적으로 하는 거야...? 너랑 의견이 안 맞기는 하는데 빡대가리니 뭐니 이런 말 들을만큼 멍청하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데 ㅋㅋㅋ;

너 덧글이 수정돼서 나도 더 적어보는데 살려달라고 울면서 비는게 뭘 조용히 맞는 거야... ㅋㅋㅋㅋ 그리고 이해 못해도 돼니까 걱정마... 네 사고가 그런 거고 그렇게 살아 가는 애 굳이 이해시키려고 쓴 거 아니고 내 생각 말한 거야 ㅋㅋ

너의 논리대로 내 기준에선 너가 멍청하다고 생각드니깐 나도 말을하는거야, 너기준에선 저 부모가 위법이라고 생각하잖아? 내 기준에선 너가 그래 ㅋㅋㅋ 이 논리와 현실적 반영을 계속 설명해줘야하나 진짜 ㅋㅋ 저집에서는 부모몰래 모텔간게 저 집의 위법인거고 그 위로 가면 끝도 없는거야 알어?

현실적 반영을 고려하기 전에 이미 위법인거라고 ㅋㅋㅋ... 근데 그냥 대체로 넘어가는 거지. 그렇다고 그게 적합한 행위라는 게 아니라고 그럴 거 였으면 위법으로 안 했겠지. 집 규칙의 위법이랑 사회적 법률의 위법을 동일선상에서 보는 게 참...

결국 넌 법 위에 가풍 있다라고 말하는 거잖아 지금 ㅋㅋ..

사회적 법률은 최소한의 약속인 거야.. 최소한.. 

그리고 멍청하다고 생각든다고 바로 상대방한테 빡대가리니 뭐니라는 말을 하는 거 보면 애초에 너가 도덕적 수준이 낮고 교육 덜 받은거라 그런 거라는 생각도 드네.. 갈 길 갈게 너 수준에 맞게 살아 그럼..

그러니까 폭력이 사회적 법률로써 위법인거 누가 모르냐고? ㅋㅋㅋㅋ그걸 이성적으로 판단해서 폭력없이 자식에게 훈계할수 있는 부모도 당연히 있을거고 아닌 부모도 있는거지 나도 폭력까진 아니지만 무서운 부모에게서 컷기에 저부분을 알고 자식을 낳았기에 부모입장에서 배신감도 조금씩 알거같은거고 문제는 저기서 폭력의 결과가 영구적인 신체적 및 심적 데미지가 있어서 가족간의 불화가 깊어지면 안타까울뿐이고. 다르게 언니가 부모의 마음을 느꼇을리는 모르겠지만 그걸느껴서 발전된 결과로 된거면 다행인거고 그냥 그런건데 무슨 법을 운운하고 ㅋㅋㅋㅋ 그러니까 요즘 선생님들도 체벌을 못하니 학교가 개판이지...ㅋㅋ 선생을 때리기를 하질않아 고소를 하질않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계속 말하면 할말 많다 계속해봐  어디까지 설명해줘야할지 궁금하네

너도 말했잖아 이성적인 부모는 폭력없이 훈계할 수 있고 아닌 부모도 있다고. 여기까진 나도 동의해. 그렇다고 아닌 부모가 잘한 건 아니라는 거지.

누가 부모님 마음 이해 못한다 그랬니.. 그걸 떠나서 행동은 잘못됐다는 거지. 주관적으로 나혼자만 잘못한 행동이라고 생각하는 게 아니라 일반적으로 사회가 잘못됐다고 생각하고 그걸 공인한다는 증거로 법이 이를 증명하니까 위법임을 말한 거지.

부모를 고소해야한다라는 주장을 위해 위법이라고 말한 게 아니라 그만큼 행동이 부적합했다라는 거야. 부모님 마음이 이해가 안 가는 것도 아니고.

그리고 학교 얘기 하는 건 주제 벗어날 거 같아서 굳이 말 안 할게...

그리고 설명은 너가 아는 게 많고 내가 질문 했을 때나 가능하지 

단어 선택을 계속 잘못하는데 못 배운 거 맞는 거 같으니까 이제 진짜 댓글 그만 달게

ㅋㅋㅋ보니깐 서로 다른세계에서 얘기하는것같은데 그래 그만하자. 그리고 내가 못배웟다고 하는건 나도 잘알고 당연 인정하는데 ㅋㅋㅋㅋ 누굴 논할정도로 너가 배웠다고 생각은 전혀안듬 탁상공론느낌? ㅋㅋㅋ나도 그만 할게 ㅅㄱ

ㅋㅋ댓글지웟네 ㅋㅋㅋ아니 니가 가정의 현실모르고 다들 아는얘기만 계속 해대니까 하는소리지 ㅋㅋ

그렇다면 탁상공론 단어가 아니면 어떤단어를 써야합니까? 알려주십쇼 개붕쿤

단어를 말씀하시면서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너가 그만한다 그랬는데 납두면 시비 같아서 썼다 지운건데...

가정의 현실을 아는 사람이 몇이나 된다고 가정 군상이 몇 개인데... ㅋㅋㅋㅋ 통달한 사람처럼 말하지... 스스로 못 배운 거 맞다고 말 해놓고... ㅋㅋㅋ 그러면 당연히 원론적으로 돌아가서 확장해야지 ㅋㅋ

탁상공론은 실현성 없는 의견을 말할 때인데 너랑 내가 하는 대화가 실현성을 전제로한 대화인가? 저 가족에 대한 뭔가 개혁이나 해결방안을 내놓고자 하는 대화인가? 생각해보면 될 거야.

뉘앙스로 단어 선택하는 건 어휘력이 좋아지면 하자...

저걸 타의든 자의든 누군가가 현실적으로 위법했다고 조질꺼 아니니까 하는소리아녀?ㅋㅋ혼자 계속 다른방향가면서 뻘소리 남기네 ㅋㅋ 차라리 다른애들처럼  "패는게 부모 미친거 아니냐?" , "섹스가 죄냐? " 라는 말이면 모를까 ㅋㅋㅋ무슨 혼자 법 운운하길래 나도 하는소리지 뭣좀 아는척하는게 더웃기다 너 ㅋㅋㅋㅋㅋ그냥 분위기 맞게 얘기해 고고한척하는거같아서 더 우스워...

자의적, 타의적 고발행위와 별개로 이미 적법한 행위가 아니라는데 왜 대처에 대한 얘기를 토대로 원인의 적합성을 따지지...? ㅋㅋ...

내가 너처럼 기분 내키는대로 빡대가리라는 말 안 쓰고 요목조목 네가 잘못 쓴 단어 지적해서 고고한 척 한다고 느껴지는 거야? ㅋㅋㅋ

빡대가리 거슬렸구나 미안 진심사과할게 ㅋㅋ 아니 너무 너가 고고해서 눈이부시거든 ㅋㅋㅋㅋ

살면서 위법행위가 있다면 절대 안하겠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충성

ㅋㅋㅋㅋ 비꼬는 걸로 직업 가질 수 있으면 억대 연봉 받겠네

비꼬는거 잘하는데 이걸로는 아니지만 이미 억대연봉은 맞음

부럽다...

타인이 왈가왈부 해달라고 판에 써둔거 아니냐.

대학생이면 아직 독립하기 이를수도 있지... 저건 그냥 부모잘못이지; 미리 어떻게 이야기할지 대비해야하는게 부모 아니냐? 그냥 부모가 교육 못배운티내는거지

동생이 올린건데 동생도 뭐 알겟어? 그거에 ㅈ도모르는것들이 눈에 불을켜고 부모보고 욕하는데 어이가 없을뿐이지. 남의집 교육 함부로 운운하니까 나도 똑같이 그런욕하는 애들 똑같이 욕하는것뿐인데? 문제되나?

그땐 혼내는게 의미가 없지.

이게 마따

ㅇㅇ너네집은 그렇게하면됨. 나중에 저렇게 꼭 하지마 나도 너도 그렇길 바랄뿐인데 인생이 그리 쉬운가?

왜? 기분나쁘냐? ㅋㅋㅋ

응 얼마나 대단한 부모되나 기대되서 ㅋㅋㅋ기분나쁨

잘됐다 이참에 보고 배워 틀냄새 조금이라도 없애야지 

응 없애고 살길바란다 ㅋㅋ제발 간절히 기도할게

아니 니 틀냄새를 없애라고..

나는 이대로 살게 고마워 걱정해줘서

그럼 별수 없고

인생 어렵게 산다

아직까지 우리사회가 성적으로 그렇게 개방적인 사회가 아니지. 오히려 요즘은 시민들이 주도적으로 더 보수적으로 돌아가려 하는게 현실아니냐 ㅋㅋ

니 말대로 하는게 좋긴 하지만 그게 또 남이면 모를까 내 자식이면 자기 뜻대로 되는게 아니지.이건 어른스럽냐의 문제가 아니라 사고방식의 문제가 더 크다고 본다.

여기서 또 보네 ㅋㅋㅋ배운친구. 참잘했어요

너는 좀 진정해 ㄷㄷ

그 낡은 사고방식 아직까지 고집하는게 문제긴 한데 뭐 이해는 함 부모라면 충격은 받을테니까

다만 부모 입장은 생각하면서 자식 입장은 1도 생각안하는 놈들이 ㅈ같을뿐이지

낡은 사고방식이 무조건 나쁜건 아닌데;

그만큼 책임과 의무가 강조되어서 애를 낳고 육아를 포기하거나 방치하는 일도 줄어들테니까.

자식 입장 생각해서 하는 말이라지만 부모 입장 1도 생각안하고 막발언 하는 애들도 있으니

거기에 대해 반발하는 사람도 있는거지. 반대 입장에서는 그게 좆같을거 같은데?

우선 섹스 = 임신 이란 공식부터 머릿속에서 없애야하지 않을까?

어쩔 수 없는거지.

임신 하려면 섹스 해야하는데.

그 말은 음주운전 = 사고로 보지 말아야 한다는 것과 다를거 없지 않을까?

왜 젊은 사람들이 단순히 즐기기 위해 섹스한걸 임신하기 위한 섹스로 생각하는거야? 젊더라도 멍청한건 아닌데 피임을 했을거다 라는 생각도 완전 배제하는건 잘못된거지

임신하기 위한 섹스가 아니면 임신이 안되는거야?

피임을 해도 사고란 것이 있어. 그런 케이스가 없는 것도 아니잖아.

그리고 섹스를 즐기기 위해서 하냐 애를 낳기 위해서 하냐의 문제가 아니라 성적 자기결정권과

어머니 되는 분의 대응이 어떠한지를 이야기 하는거 아닌가? 왜 뜬금없이 섹스=임신으로 이어지지..

내가 볼 때는 임신의 문제도 문제지만 자기 딸이 몸을 쉽게 남에게 내줬다는 것에 대한 분노가 가장 큰 것 같은데

보수적인 사고로 볼 때 저런 것을 유쾌하게 받아들이지 못 할 것이란 정도는 너도 알거같은데..

남에게 틀틀 하기전에 먼저 너부터 열린 사고를 가져야 하지 않을까? 무조건적으로 옛것은 낡아서 틀려먹었다 보는 것부터가

또다른 틀딱 관념의 근본이 될텐데.

너의 그 비약적인 논리대로면 음주운전 = 사고란 관념도 고쳐야 한다는 말이 가능해져. 어떻게 생각해?

내 말을 오해했네

섹스했다는 이유로 애를 패서 교육시키는게 그리고 섹스를 하면 무조건 임신한다고 생각하는게 낡은사고방식이라고 말한거야

부모라면 당연히 충격받지 위에도 적었잖아 그건 이해한다고 근데 자식 입장도 생각한다면 맨처음 적었듯이

옛날처럼 혼내는게 아니라 차분히 대화하면서 확실히 지킬건 지키라고 가르치는게 참부모가 할일이 아닐까 말한거야

섹스 = 임신 공식은 니가 애를 낳고 포기 방치 뭐 이런말을 하니까 애초에 왜 무조건 임신할거란 생각을 하지? 란 뜻으로 적은거고

나는 섹스가 무조건적으로 임신으로 이어진다고 한 적 없다.

그래서 그걸 비약이라고 한 것이고 반박하기 위해서 음주 운전 = 사고를 꺼낸것이지.

낡은 사고 방식을 고집하는 것이 문제라고 하는데 그 낡은 사고 방식 속에 담긴 철학이 요즘같은 시기에 생겨나는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데 필요한 이념을 담고 있는 경우도 있어서 무조건적인 배척은 좋지 않다는 것을 말 한 것이다. 애초에 내가 말 한 것은 성적으로 개방 되지 않은 사회란 것과 우리나라 유교문화의 잔재에 대해서인데 여기서 낡은 사고방식이라 하면 이걸 생각하지.. 폭력을 생각할 순 없는거 같은데; 그건 그냥 폭력이지 낡은 사고방식이 아니잖아. 그리고 이 주제와 관련된 예시로 요즘 버려지거나 방치되는 아이들을 예시로 든 것이 전부인데..

어떻게 그거 하나로 섹스가 무조건적으로 임신으로 이어진다는 식으로 축약 되어서 내가 이런 질문을 받아야 하는지 모르겠구나.

말귀 하나로 글의 뜻이 달라지는데 그 '무조건'이란 것은 대체 어디서 나온거야? 내가 오해한 것이 맞는거니?

저건 내가 오해한거면 미안하고 그럼 오해 풀림?

내가 오해를 한 것이 없어서 풀릴 것은 없는거 같음.

니가 풀린거면 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