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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개의 댓글

2020.10.17
@닉값하자

?? 병신인가

뭐 집에서 섹스하다 걸렸냐

부모 배려해서 몰래 모텔가서 한건데?

그리고 부모는 딸을 배려해서 저렇게 쳐 때리냐?

닌 저게 좋은 훈육이라고 생각하냐?

섹스했다고 쳐때리고 욕하는게 닌 예의냐?

 

그치 자식은 독립하기 전까지는 노예처럼 부려먹어야지 암~ㅋㅋㅋㅋ

혹시 그렇게 자라셨나봐요^^

 

0
2020.10.18
@오징징이

성인끼리 뭔 훈육을 논하냐? 병신인가?

독립하기 전까지 노예처럼 부린다고?

반대로 이야기하면 그럼 독립하기전에 부모등에 빨때꼽고 사는거네

넌 아직 부모등에 빨때꼽고 사는 기생충인가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
2020.10.17
@합격통지선

찬반좌 말이딱맞음 ㅋㅋㅋㅋ 댓글들 보니 개붕이들수준 나온다 ㅇㅇ. 꼭 ㅈ도모르는것들이 설침

0
2020.10.17
@닉값하자

어그로 컷

3
2020.10.18
@닉값하자

ㅋㅋㅋㅋㅋㅋ 병신들 천지야

부모등에 빨때꼽고 사는것들이 부모님 가슴에 대못도 박아버리네ㅋㅋㅋㅋ

지들은 병신인거 생각안하고 부모욕하기 바쁜 병신새끼들임

1
2020.10.18
@합격통지선

ㅋㅋㅋ 그래 열심히 살아라 ㅋㅋㅋ 니 자식 쳐낳아도 그렇게 잘 교육해라

빨대 꼽을동안은 걍 부모말 들으면서 노예처럼 살라고 ㅋㅋ 말 안들으면 개패듯이 때려야지 암ㅋㅋㅋ꙼̈

0
2020.10.19
@오징징이

아이고 우리 징징이 몇살인데 아직도 빨대꼽고 사냐

기생충마냥

마냥 빨때꼽고 살아야 되는데 내글이 불편했어? 

0
2020.10.19
@합격통지선

그러게 의대 편입했더니 돈 벌기까지 너무 오래걸리네ㅜㅜ

뭐가 그리 내 글이 아니 꼬왔을까 ㅠㅠ

혹시 섹스하다가 많이 맞았니??

0

서로 알아서 하다가 혹시라도 우연히 알게됬어도 모르는척 해주는게 가족인거지 ㅋㅋㅋ

저래놓고 나중에 손주보고 싶다고 하면 바로 고려장이야 ㄹㅇ

0
2020.10.17
@내의견이틀렸다면논리적으로나를납득시켜줘

가족에 대한 일반화 존나게 쩌네

느그엄니한테 가서 섹스하고 왔는데 아느척하면 고려장이라고 꼭 알려드려라~

1
@합격통지선

내가 언제 엄마한테 가서 알려준댔냐? 빙시같은게 지 보고싶은대로만 쳐보고 개소리 찍찍싸네

우연히 알게되면 아가리 닫고있으라고 ㅋㅋ 느그엄니가 너 낳았다고 할때 니네 아빠랑 섹스해서 널 낳았단다~ 하고 알려주시던?

 

자식이 성인이면 존중해줄건 존중해주란 얘기야. 만약에 책임지지 못할거라고 생각하면 진지하게 이야기 해야지 자식새끼 줘패는 이니시로 시작하는게 부모냐? 니네 가족이 얼마나 일반적이지 않길래 최소한 사람간에 할거는 지키자는데 일반화라고 생각하는 니 머가리속이 궁금하다 ㄹㅇㅋㅋ

5
2020.10.17
@내의견이틀렸다면논리적으로나를납득시켜줘

야 ㅋㅋ 모쏠아다새끼 열폭하는거 같은데 ㅋㅋㅋ 우리가 이해해주자

0
2020.10.18
@루팡맨

ㅇㅇ 병신들끼리 쎄쎄쎄 하면서 살아 보기좋네 ㅋㅋㅋㅋ

0
2020.10.18
@내의견이틀렸다면논리적으로나를납득시켜줘

이건 병신인가 지가 말해놓고 뭘 아니래

느그엄마가 뭐라 그러면 바로 고려장 할 기세로 이야기 하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족 일반화가 아니고 뭐냐

빡대가리 새끼 저번부터 횡설수설 할때부터 알아봤다

 

0
@합격통지선

진짜 능지가 처참하면 아가리라도 닫고 있어야해 친구야. 허수아비 쳐때리지 말고 원글의 본질에 집중해

저 글 반박논리가 임신하면 책임 못질거다. 라고 하는거 부터 니 토론 화법수준이 ㅇㄱㄸ 수준이야 ㅋㅋㅋ

솔직히 니 어그로인줄 알고 더이상 댓글 안달라 했는데 이거 보니까 진퉁이였네 ㅋㅋㅋ 그냥 신고 넣고 처분 기다린다 병신새끼야 ㅋㅋ

0
2020.10.18
@내의견이틀렸다면논리적으로나를납득시켜줘

저 새끼 걍 병신임ㅋㅋㅋ 말이 안통함

불쌍하다 ㄹㅇ

0
2020.10.17
0
2020.10.17

균형의 수호자 찬반좌

1
2020.10.17
[삭제 되었습니다]
@롤다이아요

어허 ㅋㅋㅋㅋㅋ

0

이거 옛날에 개드립갔을때 한 어그로꾼 땜에 댓글 씹창났던걸로 기억하는데

0
2020.10.17
@샨티샨티옴샨티

여기도 위에 ㅆㅊ나는중

4
2020.10.17
@샨티샨티옴샨티

ㅋㅋ잊을수가없음 진짜 걔는 레전드였음

0
2020.10.17

중3때 여자친구랑 한거 걸려서 아부지한테 나무 지탱해주는 개두꺼운 고목으로 쳐맞은거 생각난다.. 그때 내인생에서 처음으로 맞다가 울었음

2
2020.10.17
@잇꿍

이 시대의 참 아버님. 정말 잘하셨습니다.

9
2020.10.17

엄마가 딸 혼전순결 특약 옵션에 전재산 걸어놨나보지

25
2020.10.17
@MariAbe

씹 ㅋㅋㅋㅋ

0
2020.10.17
@MariAbe
1
2020.10.17
@MariAbe

주붕아....

0
2020.10.17
@MariAbe

ㅋㅋㅋㅋ이거다

0

나도 사실 지갑에 젤 넣은거 걸렷었는데.. 근데 아무말 없더라 동생이 알려줘서 알았다. 존나 식은땀 나는게 무슨 느낌인지 첨 알았었음

0
2020.10.17
@기네스머쉬룸와퍼

ㅋㅋㅋㅋㅋㅋ그걸 지갑에 왜 넣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0
@무늬벤자민

정리하다가 므잠깐 넣어놓고 까먹었었음

0
2020.10.17

어마니가 옛 생각이 났나보다

0
2020.10.17

모텔갔다가 코로나 옮아와서 쳐맞는 중인가부지

0

찬반좌 말이 맞는듯

2
2020.10.17
[삭제 되었습니다]
@골드리트리버

여자는 임신하면 타격이 크니까?

0
2020.10.17
@워프레임다시하면내가사람이아니라개다

아들이 그러면 약간 역시 우리아들? 이런느낌 ㅋㅋㅋㅋ 아모르것다~~~

0
2020.10.17

나도 사실 들켜서 맞을까봐 섹스 안하는거임 ㅎㅎ;

2
2020.10.17
@오렌지카운티
0
2020.10.17
@오렌지카운티
0
2020.10.17
@오렌지카운티

좋은 연막이다 ㅊㅊ

0
2020.10.17

왜 색스하냐고 시발!!!! 차라리 좌위행위해!!!

0

이야.....꼰대세키

0
2020.10.17

안들키면 예의ㅋㅋ 이것도 옛말이지

 

들키면 안되는, 기피하고 쉬쉬해야하는 큰 문제같은건가?

 

자기네들도 대학생때 할거 다 해놓고 자식들한텐 손찌검하는게 정상인가싶다

경험해보니까, 혹은 속도위반같은 경우로 후회할수도 있으니까?

독립하기엔 재정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아직 준비가 안된 나이니까?

 

성인이 나이가 되는게 아니라 책임으로 되는거라고?

 

맞는말이지 이유들이야 그럴만하지

 

근데 그건 성인이 되기전에 충분히 알려주고 가르쳐줬으면 될 일 인거임

성인이 된 후는 알아서 짊어져야할 문제라고 알려줘야지

별 다른게 독립심이고 자립심 길러주는 거냐

 

지금20 30 세대가 과도기라고 보임. 우리 바로 윗세대만해도 사회적 분위기가 달랐으니까.

 

근데 이해는 하는데 그뿐이라고 생각한다.

내 주변 친구들도 부모님들 케바케 엄청 심했음

 

누구는 최대한 많은 이성 사귀어보라고 말씀하시며, 피임도구 챙겨주는 부모님있는 애도 있었고,

누군 무조건 존댓말 해야하고 통금지켜야하는 부모님있는 애도 있었음

 

나는 전자의 분위기에서 자랐는데,

소통도 자주했고

알아서 하되, 선택과 책임은 항상 너의 몫이라고 배웠음.

 

대단한건 부모님은 두분다 엄근진하고 억압적인 환경에서 자라셨던거.

 

나는 자라면서 "절대 안돼 걍 잘못된거야 하지말라면 하지마"

이런말보다

"해봐 근데 난 ~이렇게 생각해 ~이런 이유로 안하는경우가 많아 ~해서 잘못됐다고 하는거야"

이런식의 말들을 더 많이 들었음

 

시대가 바뀌면 의식도 바뀌어야한다고 본다.

 

군대 부조리같이

가끔 내로남불하는 부모들도 있는데 이건 악질임

 

요즘엔 중고등학생들도 성관계 많이 한다그러고

20살 이상인 애들도 선 성관계 후 사귐도 많다는데

폐쇄적으로 억압하고 쉬쉬로 일관할게 아니라 오히려 더 알려주고 설명해줘야한다고 봄

 

무조건적인 억압은 부모와 자녀사이에 갈등이 생길수밖에 없음

애들이 눈치를보고 거짓말을 하게되고 결국엔 소통의 부재가 생김

최악의 경우엔 가족의 연을 끊거나, 성향의 대물림, 악순환이 반복됨

20
2020.10.17
@돌숭이

추천드렸습니다

0
2020.10.17
@돌숭이

이 말이 맞다. 나는 한 걸음 더 나아가 부모님 앞에서 섹스하고, 부모님이 정확한 성교육(좌삼삼우삼삼 같은 거)을 알려주는 문화가 정착되어야 한다고 본다.

 

야설에서 봤어.

0
2020.10.17
@asdflbwg

막줄에서 아...

1
2020.10.17
@돌숭이

내가 이쁨받고 사랑받고 자라서 그런걸 수 도 있겠지만....

난 내가원하는거 똑부러지게 말하고 이해안되는건 말다툼을 해서라도 내가 납득하던지 부모님을 납득시키던지 했는데..

자식이기는 부모없다고 원하는거 똑부러지게 말하면 억압이고 뭐고 없을거 같음....

 

화가나서 쳐나가라고해도 진짜 나가면 걱정되고 후회하는게 부모마음이라고 하시더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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