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석유 상황 : 모든 인류가 100년이상 써도 무리없을 정도.

석유 고갈보단 환경 오염을 걱정할 때임.

ㅇㅇ 맞음

그것도 있고 탐사 기술도 좋아져서 못 찾았던 것도 찾아서 그려

요즘 시츄는 덤블링도 한다더라

왈왈!

이게 지금 뭐하자는 시츄에이셔어언

시츄네

시추 기술의 발달로 그 전에는 못 찾거나 못 뽑아내던걸 찾고 뽑아내게되서 계속 늘어남 ㅋㅋㅋㅋㅋㅋ

셰일가스 땜에 석유값 폭락했지

그렇지

ㅇㅇ 네 닉네임이 신빙성을 더해주지

올해는 가을 생겨서 신기함

지금 가을인가?

눈부신 아침 햇살에 비치는 그대의 미소가 아름다워요

9월인데 춥잖아

가을은 선선하지 이정도면 선선하지않아?

그러니까 가을이 왔다는 증거지

그래서 너무 쪼아!

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

4계절있어도좋으니...적당히 평지가 있었음좋겠당.. 산 존나많아

ㅇㄱㄹㅇ

우리나라 반 이상이 산 맞아? 기억이 안나네

70퍼가 산지

직송

요즘 낱씨 진짜 좋음

석유 리필되는거자너 ㅋㅋㅋ

그게 왜 채워져 시체가없는데

석유가 공룡 화석이 변해 생겼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9] 실제로는 전혀 무관하다. 한가지 예로 캐나다의 백악기 지층인 호스슈 캐니언 층(Horseshoe Canyon formation)에서는 공룡 화석들도 많이 나오는 데다 석유까지 나오지만, 이는 석유가 공룡에게서 만들어진다는 근거 없는 주장을 뒷받침하지는 않는다. 다만 그와 별개로 과거에는 석유가 공룡의 시체로 만들어졌다고 추측했던 학자들이 상당했던건 사실이기는 하다. 호스슈 캐니언 층의 환경이 당시 범람원이었던지라 석유의 원료가 될 수생 플랑크톤이야 많았을 것이며, 해성층에서 형성된 석유가 암반 틈을 통해 이동했을 가능성 또한 존재한다. 무엇보다 석유하면 떠오르는 중동의 석유는 정말로 공룡과 무관한 게, 중동의 대부분은 중생대 당시 바다였기에 공룡이 살지 않았다.[10] 현재 대부분의 석유는 중생대의 해양 플랑크톤 유래가 대부분인 것으로 예상되며, 무엇보다 석유가 생성되기 위해 생기는 근원암 구조는 대부분 해성층에서 유래한다.

일단 이런 말이 있고

그러나 미국의 셰일오일이나 기술의 발전으로 생물이 퇴적되었다고 보기 어려운 층에서조차 석유가 대량으로 발견되고 심지어 지금까지 인류가 사용한 어마어마한 양 보다도 더 많은 양이 발견되고 있기 때문에 기존 생물들의 퇴적물로 과연 이정도의 석유량이 가능한가 하는 의문 등으로 지구내부의 무기물에서 자연발생한다는 가설, 즉 석유 무기 기원설도 점차 힘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5] 석유 무기 기원설에 대한 언론기사

라고 하네.

공룡친구들 농축유가 아니었어?.. 공룡 좋아하는 조카 차 태울때마다 우리 공룡시체 즙짜서 가고있는거야 "크룽크룽 살려줘" 하면서 놀리는 맛이 있었는데 못하겠네...

또라이새낀가

그 닉네임 달고?

요즘애들은 잘 받아친다니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세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