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들은 이런 거 탐탁치 않고 걍 멸공들중에서 특히 하루에 밥 한 번 먹는데 감자튀김만 먹는 새기들 있는데 걔네들이 딱 좋아할듯

해 봤자 장기 보급없이 임무수행하는 저격수나 특수부대나 쓸 거 같은 데

이제 일반서민들은 저런 패치나 달고 먹는 시간에도 일할 것이다. 먹는다는 행위는 부자들이나 하는 고급 취미.

문과인 내가 봐도 개소리인거 알겠다

이번에 특전사 유튜브보는데 혹한기 안자고 30몇시간 산타는거보면 ㅋㅋ 먹는것도 방해되겠드라 작전할때 안먹어도 허기가 안지면 엄청 편할듯?

어우 어우야 이번엔 딸기케이크맛이네

개소리를 왜 믿어 ㅋㅋㅋ

아니 칼로리는요

스페이스 마린이 곧 생겨난다 아스타르테스

저걸로 살빼는거 가능해보이네

탄산, 우유, 기름진거, 카페인 못먹는 입장에선 두팔벌려 환영임

ㅆㅂ 우유 못먹는건 진짜 크림, 버터, 치즈까지 덩달아 못먹으니까 먹을 수 있는 음식이 없다 진짜

질량이 저모양인데 칼로리가 얼마나될까

패치 들고다니면서 교체식으로 한다고 치면 그냥 먹는게 사기 진작에 더 도움이 될 것 같은데

선두콩안나오냐?

언제적 짤이냐

죽도록 배고픈데 외않죽지..?

개소리 작작 좀...

영양소만 받아먹고실면 tpn 꽂고 다니게? 저건 내가보기에 일시적으로 작용하기 위함이지 식량대체라고 할수가없음

먹고 소화시키는데 드는 에너지도 상당하니깐 양산 기술개발 가능하다면 군대에선 1순위겠지

걍 스타의 마린 스팀팩 아니냐?

맞으면 빠르게 달리고 총도 빨리 쏘고..

영양소랑 상관없이 일단 위가 비면 배고프단 감각은 느껴지지 않나? 나 링거 꽂았을때 엄청 배고팠는데

플루토늄이라도 넣었냐 열량 충당이 됨?

저건 물자보급등에 문제 생길때 보조적으로 쓰는 오래버티기용이지 메인이 아니지

저런기술은 민간에 안풀리고 우주개발 이런곳으로만 쓰였으면 좋겠다..

인생에 몇 안되는 낙이 사라지는 소리가 들렷어

광합성 기계를 피부에 때려박고 포도당 합성시켜서 체내에 주입하는 기술이나 만들어라

k-패치로 킹다귀좆장국 영양소 담을수있냐

칼로리 자동보충이면 개꿀인데?

첫짤은 전혀 상관없네. 생체신호 무선으로 송신하는 센서임. Roger's group에서 발표했던거네

선...두?

저건 그냥 필요한 영양소를 영양제 먹듯이 보충하는거잖아

미쳤네 천조국

근데 수액이나 패치 형태로 충분한 영양소를 섭취한다 해도 실제로 입을 통해서 섭취하는 음식물이랑은 심리적 만족감이 다르다던데 사람이 배가 고프면 음식물을 입으로 섭취하게 되는 건 아기 때부터 발현되는 본능인데 아기 때부터 저런 패치나 수액으로 영양소를 공급받고 자라게 되면 그런 것도 없어지려나?

궁금한게 저거 가능함?.. 필수영양소를 정제된 형태로 박아넣어도 부피랑 무게가 꽤 나오지 않나

불가능할거 같은데;

말이 안되는데

절대치가 있는데 그것만 생각해도 절대 저 부피로 못나오는데

가난하면 저거 맞고

부자는 씹는 즐거움 느낄듯

며칠씩 잠복해야하는 저격수나 특수부대용 같은데 일반 부대에선 굳이 쓸이유가

사실상 그냥 링겔아님?

이거 뭐 무선 샤워기 같은거냐?

위산때문에 아파요

예전에 이거 실험해 봤는데 패치를 붙였더니 먹은 게 실제로 없는데도 위산이 계속 나오는 바람에 결국 폐기됐다고 했음

베리칩은 사탄들의 악독한 음모다!!!

링거맞을 때랑 비슷한 느낌이려나

저걸로 허기 같은것도 극복할 수있는거임?

저게 대중화된다면 식사시간이라는 개념도 없어지겠지 그나마 쉬는시간인데